I'll Pray For You
케이시 OST
하정의 미용실에서 손님이
하정과 상두가 연애결혼인지 아니면 중매결혼이지?
연애 결혼이라는 하정 첫눈에 반했다는 하정
읍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상두
하정이 민원신청?
아빠모르게 개명을 신청? 호적등본
절대 모를수 없다는 상두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는 순간
경찰에 신고는? 도움을 주고 싶었던 상두
거절한 하정
서로 첫눈에 반한 하정
처음으로 하정의 속도에 맞춰준 사람
아들 둘을 지키고 싶었다고 말하는 하정
그때 관하에 실종가족이 있다는걸 상두가....
실종되었던 사람들이 나타나면?
사라진지 20년이 지나서...
해서는 안될짓이었다는걸 아는 상두
그 방법밖에는 없었다고 한다
난 누구? 넌 정채호 보걸이는 정기호
양재경과 이욱의 만남
두사람이 지난 자리에 위험 정지
철도가 지나가고 있었다
N번째 전성기 생방송
윤란주의 립씽크 해명... 스탭들은 윤란주가 이기면
진짜 노래 부른 친구가 데뷔? 윤란주 팬 .. 무인도 표류? 서목하
이대표는 라이브 AR 조건 출연이었다고 보걸에게 항의
빠질수밖에 없다는 이대표
빠지면 해명한다는 보걸...
은모래가 라이브 못해서 펑크? 기자들도 있다고...
입봉하는 보걸
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재주?
보걸은
대표님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
강 PD 에게 화가난 란주... 은모래 팬들을 쪽수로?
이기면? 니가 올라가는거냐는 란주
자신이 올라간다는 란주
너 못뺏어... 난 안뺏겨...
뺏을 생각 없다는 목하..
처음에 은모래도 팬... 자신을 등쳐먹었다고..
다르다는 목하 절대로... 확신하지 말라는 란주
매기와의 추억을 얘기하는 목하
감자를 나눠 먹는 사이
태풍이와서 10일 굶었을때 갈매기가
알을 품고 있었어요... 근데 절대 안먹었다는 목하...
돌아갈거라는 은모래
매니저에게 커피 던지고...
이대표가 진정하라고...
서목하 데부 무대 레드 카펫 깔아주는 거라고... 은모래는 화를 낸다
서목하 무대의상 분장?
필요없다는 목하
란주는 이 친구가 무대 올라갈거라는
오늘은 니 무대라는 란주
대본보고 온다고 빈 대기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란주
대본에는 란주 해명 대본
란주가 울고 있는것을 본 이대표
문밖에서 지켜주는 이대표
목하에게 전화하는 우학
목하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친다
우학을 부른 목하
할얘기는? 서목하를 찾느 스탭
리허설한다고 데리고 간다
스텝은 무인도의 모습과 너무다르다고 ...
같은 사람인디
원시인... 날것의 매력? 입을 틀어막는 스탭
무인도 청소봉사는?
아일랜드 키퍼 계속? 강보걸 선배가 동아리를 만들었다고...
이번엔?
실체가 없는 서목하한테 늘 지는 기분?
붙어서 이기라는 이대표
은모래 동선 체크시간
은모래 매니저는 작정하거 온거 같다고 한다
목하가 받아치니
생각보다 경우가 없다고 가버린다
넘어지는 목하를 받쳐주는 보걸
무대에서는 그런 표정하지 말라고...
걱정없이 고민없이 그저 오늘은 무대집중
50:50일거라는 보걸
무대 배경 바다
강보걸이 지시
어린시절 기호가 생각나는 목하
어린시절 목하는 먼훗날의 자신의 미래를 보았다고..
내가 봐도 겁나게 근사하다는 어린 목하
N번째 전성기
윤란주대 은모래
목상태가 안좋다는 은모래
란주의 각오 한마디?
사과를 하는 란주
전 그동안 제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가 노래를 불렀다고..
이번 경연의 승자는
가수가 아닌 목소리로 투표를 요청하는 란주
대본이 아닌 자신의 소리로
목소리1 목소리2
목소리 투표를 많이 받은 사람이 무대중앙
Open your eyes
별빛을 봐요 ~~
노래를 들은 이대표는
목하의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매니저에게 지시한다
초조한 은모래 기교를 부리고
투표마감 ....
승자소환 서목하
관중들의 박수소리
기호에게
어린시절 심장이 터질거 같은 꿈을 꾸게 해준 목하
하이큐~~
무인도에서 온 디바 서목하씨를 소개합니다
그제야 웃는 보걸 (기호)
노래를 끝난후 란주에게로
안아주는 란주
여한이 없다는 목하
이제 시작이라고... 포기하면 배신
화장실에 온 란주와 모래
까딱하면 나처럼 된다는 란주
분발하라고... 니가 못하면 팬들이 욕먹는다는 란주
퇴근하는 은모래
팬들을 피해 차에 탑승
다시 나가 학생 팬을 안아주는 모래
실망시켜 미안하다고
다음엔 더 잘한다고...다독인다
보걸에게 무슨생각으로 목하를 데뷔?
순리대로... 그러면 우리 가족이 무너진다고..
둘의 대화를 듣는 목하
방송국앞 기호 아빠가 지키고 있다
기다리는 란주에게 먼저가라고
란주의 모바일 전원이 꺼지고...
휴대폰 전원이 꺼지 란주
목하에게 연락을 해준다는 이대표
거절하는 란주 .. 연락처를? 언제?
영입할가 고민중이라는 이대표
예전에 란주와 목하를 거두어 달라고 부탁하던 보걸
거두지 말걸 그랬다는 엄마
자립할때까지만 부탁
아들의 천만불짜리 미소를 보니 무조건 들어주었다는 하정
목하가 연락이 안되어 란주의 집에 들른 우학과 보걸
휴대폰 문자를 확인해보니
떠난다는 목하의 문자 미안하다는..
무대는 꿈이 아니라 마로니에 열매라는걸 알았다고...
평생 기억하고 응원한다는 목하
여기는 못찾겠지...
목하를 찾아 떠나는 보걸과우학
배가고파 식당에 들른 목하
국밥한그릇
니내 어디서 본적 없나?
아주머니는 가수가? 맞네 어제 방송서... 사인을 요청하는 아주머니
목하의 눈에서 눈물이 터진다
갈매기 알을 훔쳐 먹었는디 안묵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우는 목하
친구의 것을 훔쳐... 갈매기는 말도 못해서....
한참을 우는데
국밥한그릇 주세요... 보걸이
여긴 어떻게? 검색?
한시간전에 카페..sns 기차
누구냐고 묻는 아주먼니
중학교 동창이라는 보걸
화가나서 먼저 나가는 목하
살아 있어줘서 고맙다는 보걸
목하를 안아주는 보걸
그들을 지켜보는 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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