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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mbc 금토 드라마 연인 9화 조선에 살아서 돌아온 장현 혼인하는 길채? 연인ost 양요섭

by csk자유 2023.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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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ost  양요섭 를 들으시려면

꿈속에서 길채는 가지말라고 눈물흘리는 길채

깨어나 입을 악물고 흐느끼는 길

칸에게 붙잡힌 장현

장현을 반간으로 이용할 계획을 세우는 칸

 

반간계 : 적의 간첩을 잡아서 역이용하는일

량음의  자장가가 칸의 귀에 들리고

찾아온 칸

용골대를 의심하는 칸

장현을 심문하는 칸은

량음을 물러나게한다

마마가 돌았다는 소문?  퍼트린자?

너?  긴장하는 용골대 

용골대에게 모두 아뢰었다는 장현

하석국같은 간자를 구분못하냐고 ....

장현은 간자를 할 깜냥도 못된다는 용골대 

유능한 반간이 귀하다는 칸

 

용골대는 장현의 멱살을 잡는다

용골대를 보며 웃는 장현

이제 장군이 보장한 몸이니 함부로 죽이면 안된다는 장현

풀려나는 장현

량음을 찾아간 장현은 고맙다는 인사를 한

도망한 조선 포로를 잡는일을 시키는 용골대 

쓰러져 잠드는 장현

장현의 팔을 베고 잠을 청하는 량음 

쥐새끼가 아니라는것을 증명?

잠에서 깬 길채는 무우를 먹는동생과 아버지를 보고 화를낸다

어머니의 유품을 파는 은애

아이들이 굷어줄을까봐...

 

보릿쌀과 바꾸는 은애의 저고리

대장간을 지나는 길채와 종종

구원무를 만난다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대장간을 대대로 운영하는 구원무

야장들이 노는것을 본 길채는 궁금해한다

청에서 조선은 무기만드는것을 금지

그럼 무기외에 그릇을 만들어야한다는 길채 

못 경첩.... 유기그릇.. 농기구 

길채가 도와준다고...  할수 있다는 길채

 

야장: 대장간에서 철품을 만드는 장인 대장장이

유기그릇을 만들라는 길채

구리가 없다는 야장들  

난감한 길채  면포 10필을 빌린 길채

 

쌀값 금값  

통보: 조선시대  세종대와 인조대에 유통된 주화 

저걸로 그릇을 .....   면포를 통보로 바꾸자는 길채

고기한번....  매번 고기....

통보를 면보와 바꾸자는 방두내외 

줄을 서는 사람들 

동전을 녹여 그릇을 만들자는 길채

통보를 녹여 그릇을 만드는건  국가에서 금하는일

양가댁 여인들이 제사를 받드는 일일 목숨보다 더 중하게 여긴다

유기그릇을 살려면

금가락지 옥가락지를 내놓을거라는 길채

도망치는 조선포로들

쫓아가는 파란복면의 사람들과 장현일행들 

처음으로 유기그릇을 만든 길채

대장장이들이 노는것을 본 길채는

일하라고 독촉한다 

대장장이들은 앞에서 길채에게 불손하게 대한다

은애가 그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리며

유기를 짚으로 닦는다 

 

포로들을 용골대에게 넘기는 장현

살려달라는 포로들

용골대에게 쓸모있는 놈이 되겠다는 장현

무엇이든 채워드린다는 장현

웃전에 쓸 뇌물?이 필요하다는 용골대

지삼거래 5+5 더해준다는 장현 

술에 취한 모습을 보여준 장현   

용골대는 저놈도 한심하다는듯 가버린다

재미없다는 장현  길채가 옆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술에 취한 장현  난 원래 이렇게 놀았다는 장현 

소현세자는 역정을 내며 장현을 찾는다

소현세자를  말리는 강빈 

도르곤 용골대에 환심

세자가 청 황실에 아부?

아부가 아니라 도움을 베풀었다는 장현

누가 그렇게 생각하느냐는 소현세자

조선선비들이 인조를 능멸하는것을 화를 내는 소현세자

한켠에서는 오랑캐의 비위를 못맞춰서 전쟁 ?

 

전하가 무능해서 저들이 침략한게 아니라는 장현

오랫동안 장사를 하며 본바로는

명과의 결전이 다가올수록  후방의 조선을 견제

조선의 식량과 병사를 얻기위해 어떤 핑게를 대서라도

조선을 침략했을거라는 장현

세자에게 전쟁의 책임을 조선에 떠넘기려는 술책이라는 장현

저들의 술책에 넘어가지 말라는 장현 

칸은 누구보다 교활하고 치밀하다고...

누르하치가 큰형님을 죽이는걸 지켜보고....이후

정적인 도르곤의 어머니 순장 

저하가 상대하는 자들은  살기위해  모든것을 던지는 이들이라는 장현

살기위해 절박한자들.... 저하의 목숨값은 얼마일까요?

 

순장: 

왕이 죽었을때 강제로 혹은 자진하여 산 사람을 함께 묻던일 

 

세자에게 용골대는

압박을 구한다  군량과 곡식?

 

다른길?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한 일

오랑캐를 직시하고 담대하고 살아내는길

비굴할 틈도 죽을새도 없다는 장현

잘 살아서 장차 좋은 날을 보아야된다는 장현

5000석이 힘드니 좁쌀을 섞는걸 제안한 세자

 

만문 :  만주어 문자

완렴 도가에서 지내는 제사

세자를 의심하는 인조

 

유기그릇을 한벌을 스승님 제사에 쓴다는 길채 

유기그릇을 거래하러가는 박대

도적떼에 당하는 박대

길채가 도끼를 들고  쫓아가서 겨우 1벌만  건진다

종사관의 도움으로 ....

 

연준을 찾아가 은애

유배가지않을 방도를 알리는 은애

청나라에 굽히지않아 유배가는사람을 구제해주는 성인

전수찬 남연준의 안사람인 은애  

스스로 찾아왔다는 은애 

 

*서장관*

조선시대에 중국으로 가는 사신단에서 문서를 맡아보던 임시관직

 

이제 그만두자는 종사관

직접 유기그릇을 팔러간다는 길채

유기그릇 한벌?  은애가 한벌을 내놓는다 

이제 두벌

우리몫?   화내는 대장장이들

길채를 막아서는 대장장이

약조한쌀?  아직 끝난게 아니라는 길채 

길을 열라는 길채

 

지삼거래 완료  5000냥 남겼다는 구잠

500냥은 백면지 친왕

500냥 황가여인들 비단으로 바꿔서...

용골대는 직접 가지고 간다는 장현

조선가서 사람대접 못받는다는 장현

백면지;  품질이 좋은 백지

 

죽력을 바치는 장현

용골대에게...

 

유기를 양반가에 판매하는 길채

가락지와 비녀를 받아들고 기방에 넘긴다

댓가로 청역들 사고자하는 품목을 알려달라는 길채

생강... 전쟁통에 자식들이 모두죽어 농사를 못하는 어르신

일꾼들이 농사를 지어 생강을 판매후 쌀로 바꾸는 수완이 좋은 길채

유기그릇2벌에  쌀3가마

대장장이들을 설득하는 길채

모두 동의해주는 대장장이들

 

은애와 길채는 사림 장철을 찾아간다

먹과 벼루를 대겠다는 길채  

남연준을 사면해달라는  상소가 물밀듯이 밀려온다

풀려나는 연준도령  은애가 마중간다 

 

대장간에도 길채를 찾아온 장현의 환상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길채

주문한 물량을 만들고 술과 닭고기를 배부르게 드시게

 

칸이 

세자를 조선에 다녀오라고 명했다는걸 알려준 용골

인조의 병문안

병문안 오는게 번거롭다는 인조

어린원손이 심양으로 가야하니 걱정스럽다는 인조

량음이 먼저 조선에 간다고 말한다

우심정에 청소등

장현은  량음에게 길채낭자에게  소식을 전해달라고 한다 

꽃신  길채 낭자와의 약속때문에 꽃신을 사둔 장

 

종사관과 길채가 화로에 고기를 구워먹는다

주모에게 고기를 싸달라는 길채

아버지와 동생에게 밥을 차려드리는 길채

오랑캐 조심하라는 아버지

동생은 길채에게 창피하다고 나가는 영채

배게를 들고 언니 옆에 누운 영채

오동나무 궤짝에 돈을 채워서 시집보낸다는 길채

 

종사관 나리?

죽은 사람 생각 그만하라는 영채

고운 꽃신을 가져온다는 장현의 말

거짓말쟁이

 

종사관은 국밥을 한그릇더

많이 먹어야 든든하고 맘도 든든?

나와 혼인해달라는 종사관 

웃음을 짓는 길채   종사관에게 미안하다는 길채

오랫만에 들으니 반갑다는 길채

능군리 도련님들 전쟁중에 죽고 떠나고....

오늘말은 안들은걸로 할테니 너무 창피해 말라는 길채

그사람은 이미 죽지 않았냐는 종사관

 

세자 행렬이 조선으로 임시로 돌아온다

세자도  장현도.....대신들도

길채를 생각하는 장현

장현을 생각하는 길채

 

아득히 바라본다 

정다운  그대 얼굴~

 

이제는 오지 말라는 길채

난 이승에서 산해진미도 맛보고 

조선팔도 좋은 구경 다하며

천수를 누리다 갈생각이니 

이제 오지마셔요

우린 나중에 아주 아주 먼 옛날에

다시 만납시다

 

가만히 그대를 가슴에 숨겨본다 

 

길채를 찾는 장현  

종종을 찾는 구잠

 

함사시오

새색시라는 길채

종종이를 부르는 구잠

눈을 마주치는 길채와 장현

서로 멍하니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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