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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구미호뎐 1938 3화 눈이먼 이연과 이연의 약속

by csk자유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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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1938 

일본군은 기생을 하루밤 산다고....

예인이라는 홍주

팔지않겠다면  .... 총을 쏘겠다는 일본군

 

저는 어떠냐는 홍주

공짜라는 홍주

대신  조건?  술을겨뤄이기면 맘대로

대신 룰은 자기가 정한다는....

일본군 7명과 홍주1

홍주승 

신주에게 천천히 먹으라는 이연

총한자루.... 독립운동 

우리는 우리가 사는 시대를 지키라는 임무

문밖에서 이연과 신주의 말을 들은 이랑

진짜 인어

혼혈이라는 인어

비늘을 이랑에게... 빛이 나는 비늘 

홍주는 자객복장을하고 일본군을 가야금 줄로....

기생에게 울었냐고 묻는 홍주

안울었다는 기생 

기생을 사람으로 대우해주신분이 사장님이 처음 

이랑을 기다리다 지친 이연

통금 10시라는 이연

나는 너 안믿는다는 이랑

봉인을 풀러온 천무영

어린 여자아이에게 방울을 들려

이연에게 찾아가게한다

 

자다가 놀라깬 이연

못볼걸 본 기분

구신주는 아침에 세수를하다 만나 홍주

눈에띄면 죽인다는  예전 홍주 ( 옛주인 )

이연이 홍주를 찾자 태도가 달라지는 홍주

반갑다고 신주를 달랜다 

아침을 먹는 이랑과 이연 

자기야 다녀올게

이연에게 손키스를 날리는 홍주

홍백탈 안찾냐는 이연 

바보라는  홍주

저여자랑 무슨사이?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이연

맹세  무슨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켜준다는 맹세

산신이 되어 모이자는 류홍주 이연  천무영

깨져버린 맹세

 

누군가 급히 만나자는 전갈을 전하는 매화

꽃을 주는 천무영

탈의파 할멈이 돌로 .... 소문 

사실이라는 할멈  그럴만한 짓

돌이되어 갇혀있었다는 천무영  

홍주를 생각하며 버텼다는....

우리 부모랑 동생들 싹다 굶어죽었다는 홍주

파리한마리도 죽이지 못한 천무영이 

이랑의 배를..... 무슨일?

똑같이 보여주고 싶었다는 천무영

내게 하나뿐인 형을 죽였다고.... 이연이

누군가를 만나러 온 이연

앞의 홍주가.... 바로 눈이 안보이는 이연

홍주가 놀라 부추기는데 뒤에서

칼을 이연에게 내리치는 무영

꽃으로 막아서는 홍주

이후 칼로 서로를 겨누는 홍주와 무영

누구?  꽃장수가 있다고 집에 데려다 주는 홍주

 

여전히 넌 이연을 마음에 품고 있었구나

그때도 지금도 괜히 확인했나?

내눈 왜이러냐는 이연

동공반응 없음  

그여자의 눈을 마주 쳤다는 이연

방울?  내이름을 찾아달라는 아이

홍주가 찾아와 그꼬마는?  새타니라는 꼬마 

염매  어린이를 장독대에 가둬 굶겨죽이고, 

그 영혼으로 신점을 치는것 (괴물)

홍주에게 아이를 보지말라는 무영

무영에게 저런 저주 받은 괴물을 풀어놨다고

화를 내는 홍주

깨져버린 맹세?

한놈은 인간 여자애한테 가버리고

한놈은 뭔짓을 했는지 탈의파손에 돌이되고

필요할때 아무도 없었다는 홍주

니가 원하는게 뭐든 준다고 나한테 오라는 무영

눈에 자극을 최소화하라는 구신주

죽을 먹이라는 구신주

처음으로 무섭다는 이연

이꼴로는 누군가를 지킬수 없다는 이연

먹이고 입히고 키웠다는이연

죽을 먹는 이연

흘리면서...  아~~  먹여주는 이랑

환자라는 이연  혼자 걷는 연습

홍백탈이 올거라는 이연  스스로걷는 연습

선우은호의 가족

2대의 비행기를 헌납 가슴이 헌납?

가슴이 웅장해진다는 연설문 연습

선우은호에게 얼굴펴라는 류헤이

형부가 미친놈이라고 할거라는 선우은호

선우은호를 종종 들여다 보라는 류헤이

아키라는 알고 계시지 않냐고....

인간으로 행세하려면 이가문이 필요하다는 류헤이 

액막이 하자는 구신주

혼자있는 이연

눈이 안보이면 생각보다 많은게 보인다는 홍주

눈을 뜨고 있을때 뭘놓친게 무엇인지?

너도 보았다는 홍주

한마디만 해달라는 홍주

넌 내꺼라고....  틀렸다는 이연

홍주 너는 항상 니가 갖고 싶은건 손에 넣어야만 직성이 풀리지 

여우는 한번 맺은 짝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고 나가는 이연

재유한테 경성바닥 요괴들한테

소문을 내라는 홍주

이연이 눈이 멀었다고....

죽향은 손님 혼자 놔두고

매화에게 이래도 되냐고 묻는다

사장님 지시  그게 법이라는 매화 

묘연각에 혼자 남은 이연

장작나르는 수돌이

칼잡이 손이라는 이연  

요괴들의 공격  여우가 사냥을 눈으로만 하는줄 아느냐는 이연

공격당하는걸 보고있는 홍주

이랑의 머리카락을 태우는 이랑

이연의 눈가리개를  망치로.... 코피를 쏟는 이랑

재유에게 이연이 

귀도 못쓰게 만들라는 홍주

음악을 크게 틀어놓은 재유

요괴들의 움직임이 안들리는 이연

칼로 베인 이연

이랑과의 연습할때 가로등 위치를 기억한 이연

가로등을 끄고 요괴들과 동등한 싸움

재미없다며 가버리는 홍주 

이연을 혼자두고 나간다

무영은  이연 혼자 두고 어디?

탈의파 호출  맘대로 요리하라는 홍주  

실력을 보겠다는 홍주 

이랑은 집으로 가는중 말을 하지말고 뒤도 보지말고

가라는 구신주의 말이 생각나는데 마적부두목과 마주치고

계속 말을 거는 부두목을 때려 눕힌다

집앞에서 누군가의 침을 맞고 쓰러진 이랑 

 

복혜자는 인어인 여희에게 새우같은 해산물을 선물로 준다

이랑에게 넥타이 선물 ?

상처가 많은애   반은 여우 반은 사람

이미 한눈에 반했다는 여희 그남자랑 사랑을 할거라는 여희 

조만간 상해에서 폭탄 

도레미레도  몸조심하라는 선우은호와 사장님 

액막이 성공 확인하는 구신주

침맞고 쓰러진 구신주 

이제 드디어 우리 연이 혼자네 ....

카스테라를 먹는  현의옹

눈치를 주는 탈의파 

홍주에게 왜 사람을 죽이냐고

왜안되는데...   한때는  산신이란놈이 ...

왜 나만 갖고 그러냐는 홍주 연이는?

연이가 군인 많이.... 그건 묘연각에 있는 연이가 ...

야~~ 호통치는 탈의파 

 

왜 말을 하다 마냐는 홍주 

사람죽이고 벌서로 온놈이 말이 많다는 탈의파 

홍주는 무영이 살아온거 아냐는 ....

탈의파는 왜 자식같은 무영이를 돌로?

제손으로 지가 다스리던 모든 것들을

몰살시킨게 무영이라는 탈의파

그럴리 없다는 탈의파

대체 누가 무영이를 살려낸거지?  뭘 위해서

 

어둠속에서 헤매는 이연

누군가 활에 편지를....  묘연각을 나온 이연

아이에게 글을 읽어달래는 이연

신주와 이연이 죽을수 있으니 와달라는 편지

우물물   아이에게 데려다 달래는 이연

업어달래는 아이 

우물물에 묶여 갇혀있는 이랑과 신주 

티격태격... 물이 점점 .... 고맙다는 이연

활을 쏘는 무영   활을 맞은 이연

도대체 무슨 사이

다 잘못했다는 이연   무영이 칼을 들어 하늘에 들이대니

번개가 쳐서  쓰러지는 무영

피뢰침이라고 말하고 떠나는 이연

우물속의 이랑은 신주를 위로 미는데

인어가준 비늘이 빛을 발한다

화장을 하던 인어는 ....

 

이연에게 이름을 찾아달라는 아이

약속을 어긴거 너라는 아이

기억속의 이연   

산신이었을때 약속  이후 산신을 버려 갈수 없었다고

미안하다는 이연    새타니를 가둔 궤짝을 부셔버리는 이연

 

앞이 보이기 시작한 이연

담생애는 평범하게 살라는 이연 

아이 이름은 달래  고생했다고....

소원 들어줘서 고맙다는 달래

동생은 서쪽 우물  

 

한빙지옥

연이에게

넌 영원히 과거에 갇혀서

니가 아끼는 누군가가 죽어가는걸 

보게될거라는 천무영

 

이연의 버킷리스트

랑이가 살아갈 시대에

홍백탈 같은것은  절대 살려두지 않는다는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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