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닥터 차정숙 7화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 송지호

JTBC 닥터 차정숙 7화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 송지호

조아람 백주희 박준금 김미경 

이서현 소아린 박철민 김병춘

 

정숙을 찾아온 로이

정숙이 달리다 넘어질뻔한걸 잡아주니 

놀라는 정숙

시어머니가 와서 누구?

정숙의 주치의 선생님  지금은 동료 의사 

 

미대입시 문제로  험악해진 집안

이랑은 무릎꿇고 앉아 있다 

이랑이 미대 보내고싶으면 병원그만두라는 인호

미대도 보내고  병원도 다닐거라는 정숙

승혜딸이 이랑이랑 친구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다는 정숙

팔찌?  다 큰애들이 친구된것을 어쩌라는거냐는 인호

정숙은 이랑이에게  미대 입시 도와준다고하고

진작 아빠한테 얘기할걸  .... 미안하다는 정숙

엄마는 순진하다고 말하는 이랑 

당장 여름방학 특강료 1200만원

입시컨설팅???   ~2~3000만원   

인호는 승혜를 찾아와 

은서와 이랑이 어떻게 친구가 되었냐고....

최근에 알았다는 승혜

이랑이 꿈.... 꿈은 이룰수 없으니 꿈이라는 인호

갑상성암 수술   정숙엄마 덕례여사는 수정과에 식혜에

바쁜 며느리 대신이라고  챙겨준다

고마워하는  애심여사

소라에게 다가가 서인호 교수를 찾는 애심여사

무심하게  왜요????

이랑이 학교 진학 상담때문에 고민하는 정숙

닥터 로이가  대신 당직을 서준다고 배려해준다

애심 여사는 아들에게 혹시 둘이 같이 있다보면

딴 마음이 생길수도 있다고...

불쾌하다는 인호교수

우리집앞   인호의 불륜사실??

차선생한테 할말이 그것밖에 없을거 같냐는 로이

너무 안일하다고 말하는 로이 

죄송하다는 차정숙

워킹맘이라는 선생님

이런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 된다는 선생님

이랑에게 미안하다는 정숙

돈은?   가자는 이랑

엄청 배고프다는 이랑과 정숙

항암을 해야해서 

임신 중단을 말하는 로이

어떻할거냐니  무조건 아이 낳는다는 산모

아기 아빠가 탤런트라는걸 안 산모 엄마

아니라고 말하는 산모

마통의 위력을 안 정숙

은행에 대출을 하려 했는데

직원이 정숙 명의 4억5천 담보대출을 말해준다

시어머니가 명의를 정숙으로 한 건물을 확인한 정숙

이랑에게 학원특강비 입금을 알리는 정숙

무슨돈?   직장인 대출... 이럴때는 좋지  서로 안아주는 모녀

돈걱정하지말고  아빠랑 의상해가며 하는 공부이니

이랑이도 행동에 책임을 져야된다는 정숙 

 

소라가 휴대폰 심부름을 정민에게 시키지

정숙이 대신 간다고 한다

소라의 방을 치워주고 속옷과 시계

어디서 많이 본 시계  이니셜을보니  자신이 선물해준 시계

설마 결혼까지????  상상을 하는 정숙

기분나쁘게 맞는 말만하는 소라

정민에게 여자친구 있냐고 묻는 정숙

없다는 정민 

 

너희 아빠와 엄마 사이 좋냐고 묻는 소라 

 

정숙은 소라에게 남자친구 있냐고 묻는데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소라

그게 누구?  궁금하다는 소라

안가르켜 준다는 소라  대답할 의무 없다는 소라

인호는 승혜와 저녁을 먹는다

말좀하면서 먹자는 승혜

로이가 둘의 불륜 사실은 안다고 말하는 인호

불쾌하다는 인호   남의 가정사  그자식이 어찌하겠냐는 인호

로이에게  앉아도 되냐고 묻는 승혜

자신은 인호와의 불륜 사실을 정숙에게 알려도 된다는 승혜

서인호 교수랑 헤어질 생각이 없다는 승혜

왜?   고백을?  차라리 벽에다 하라는 로이

본인 대신에 남의 가정을 깨라는 거냐는 로이

로이를 이용하지 말라는 로이

실망이 크다는 로이

 

정숙을 만난 로이는

웃는 정숙에게  웃지말라는 로이

이에 뭐가 묻었다고..... 

명품스카프를 선물해준 남성

계절바뀌면 또 사준다는 남성 

지난번에 투자를 하자는 ???? 

서인호 명의 촬영현장

환자는 왜 지금은 친절하다고.... 오늘은  그동안

쏜살같이 가셔서 답답했다는 환자

수술실의 인호

한참을 수술하다가  팔이 아파 움직일수 없어서

촬영중단

원장은 다른 의사를  누구를???

로이를 명의로 추천

촬영을 하는 로이   촬영 감독은 멋있다고....

 

밤에 침대에서 자다 팔이 뚝... 너무 아픈 인호

찜질팩을 데워.... 

이랑이한테  끝까지 고집 피울거냐는 아빠

내 인생이라는 이랑  

오빠는 신방과 가서

예능 PD가 꿈이었다는걸 알려주는 이랑

너무 힘이든 정민

소라가 뽀뽀한번 하고 가라고 안는다

그때 보호자가 들어와 놀란 두사람

보호자는  환자가 살기 싫다고 한다고 그러다

무서운일이 일어날거 같아

눈물을 흘린다  티슈를 챙겨주는 소라

정숙은

환자가 아무런 확신이 없어서 절망적이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회복하면 다시 수술할 기회가 있을거라는 정숙

정숙은 소라에게  환자에게  정신과 상담을 연계를 제안한다 

헤어스타일 바꿨냐는 인호

운동도하고 피부는 원래 좋았다는 정숙

 

남자 환자는 장모님과 장인이와서 딸에게 음료를 사오라고 하고

이런병을 숨겨서 결혼했으니 니가 포기 하라고 무릎을 꿇는다

부인에게는 양평 청국장이 먹고싶으니  사달라고 한다

편지를 쓰고 병실에서 사라진 환자

차정숙은 메모를 발견  119에 신고

설들을 하러 옥상에서 둘이 얘기를 한다 

내려가자는 정숙

살지도 못하고 죽지도 못해 쪽팔리다는 환자 

로이와 인호는  각자 자기가 설득한다고....

내려가자는 정숙  일어서는 순간 환자는 떨어진다 

환자를 붙잡고 함께 떨어진 정숙

다행히 매트에 떨어져....

서로를 안아주는 인호와 로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로이

정숙을 안아준다 

놀라는 정숙과 인호와 정민 

8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