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이의 병실
해이 친모는 누워있는 해이의 손톱 발톱에 메니큐어를 칠하는 엄마
의식없이 있는게 생기 없어보여 그랬다는 엄마
지우라는 행선 화를내는 해이 친모
현직 변호사 학부모 시험지 유출 정황 포착 방송
해이 학교 같은 행자
2학년 엄마 변호사 선재맘
변호사 사무실에서 아무렇지않은듯 행동하는 선재맘
정문으로 나온 선재맘
기자들이 달려들고 선재아빠는 변호인이고
수사중이라 코멘트 없다고 빠져 나간다
옥상에서 휴대폰으로 엄마관련 뉴스를 보고
마음이 착찹한 선재
수아맘과 학부모들은 학교에 교장선생님에게 항의한다
사과하는 교장선생님
이번 한번뿐이라는 보장 없다고
선재학생 성적 전수 조사하라는 수아맘
내신 조정 요청하는 학부모맘
문제학생 퇴학처분약속하라는 수아맘
선재담임은 선재는 이번에 가담한거는 아니라고 말해준다
수아맘은 이번 시험에 답안지를 낸거를 꼬투리를 잡는다
문제가 유출?
그결과로 전교1등이된 선재를 문제삼는데
결제문자가 계속들어오고
수아맘에게 전화하는 수아아빠
바쁜데 짜증내며 전화를 받는 수아암
외도를 하는 수아아빠
선물결제를 법카로 해야하는데 잘못했다고
괜찮다는 수아맘
해이가 백지 답안지의 원인을 안 행선
더 충격적인 이야기
모든 사건이 지실장일수도 있다는 치열
돌아온 지실장
회의를 지실장한테 대신 들어가라는 치열
아프다는 핑게를 대는 치열
지실장이 회의를 가는동안 다른곳으로 차를 돌리는 치열
단지가 해이가 깨어났다고 좋아하는걸 보고
굳어지는 지실장 바로 밖으로 나간다
형사들은 성현이를 본적이 있냐고
동창들 단체방에 성현이 비슷한 사람을 본적있다고 ....
성현이 맞다고 말해주는 성현의 동창
틀림없다는 동창 살이빠지고 안경벗고....
딱잡아뗐다는 동창 일타강사 포스터 촬영
이름을 기억못하는 동창 최치열인가????
선배형사는 어쩐지 낮이 익다했다고 어딘가에 전화를 한다
지실장의 집에 온 치열
비번을 수학적으로 유추하는 치열?
0217 치열의 생일 문이 열린다
지실장의 방에 들어온 치열 온방안이 치열의 사진
정수현 수첩을 본 치열 퍼즐이 맞춰지고...
더프라이드 학원에서 전화가오고
지실장이 학원에 오지 않았다고...
행자가 병실에서 나간사이
해이의 별실에 들어온 지실장 산소마스크를 ....
공을 던지는 행선
화분으로 공격하려는 지실장
치열이 막아서는동안 도망가는 지실장
옥상으로 도망가는 지실장
정성현을 부르는 치열
도대체 왜? 선생님을 지키려고
누나와 성현이 믿는 유일한 어른
그래서 샘한테 거슬리는 모든걸 제거했다는 성현
그건 치열을 위한게 아니고 성현의 합리화라는 치열
성현이 겪은 학대는 맘이 아프지만
그렇다고 그 행동이 정당화 될수 없다는 치열
성현은 내가 왜?
수현이를 위해서라는 치열
수현이는 그걸 원하지 않을거라고....
지동희는 옥상난간에 오른다
동희한테 세상에 들어올수 있게 도와준다는 치열
지킬게 없고 이제 너무 피곤하다는 지실장은 아래로
어린시절 수현이의 말
치열샘의 조교가 되고싶다고 말했던 수현
내가 믿는 유일한 어른이라서 라는 수현
치열을 다독여주는 행선
뉴스 쇠구슬사건 주범이 병원에서 투신
전문가는 과도한 경쟁사회와 입시지옥이 낳은 비극이라고 진다
1조원 치열이 통 안보인다는 해이 친모
해이의 손을 닦어주선 행선은 치열에게 전화를 걸어본다
소파에 힘없이 누워 움직이지 않는 치열
행선이 찾아오고
행선이 부러운 해이 친모
눈을 뜬 해이 의사를 부르러간 해이 친모
해이를 부르는 친모 모르는 얼굴이 엄마라고....
치열과 행선
죽을 먹는 치열
이게 들어간다고 조사받으면서 난몰랐다 ...
오늘까지만 자책하라는 행선
병원에서 해이 깨어난 사실을 알려주는 언니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해이
삼촌도 미안하다고
손을 잡는 해이와 행선 그리고
단지와 건후
학교에 별일?
해이친모는 잘생긴 건후 키큰 단지에게 자신이 친모라고 소개한다
학교에온 행선
학부모들이 선재학생을 OUT하라고 대모
퇴학처분
범죄는 엄마가 벌인일이라고....
선재가 자백했다고.... 용기내서 고맙다고 괜찮다고 보듬고 감싸주지 못할망정
공익을 위해서라는 수아맘
진짜 공익? 아닌거 같다는 해이맘
해이맘말도 맞다는 단지맘
단지가 무서는 단지맘 그냥 가버리는 맘들
자퇴서를 내러가는 선재
손님을 보고 몸이 좋아졌다고 칭찬해주는 영주
바디프로필 찍으려고 몸을 만든다는 손님
신경쓰이는 재우
영주 엄마한테 전화가 오는데
선자리에 나오라는 엄마 간다는 영주
1조원의 남자
돈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한 해이 친모
간호사가 보호자 한명만 남으라는데 해이 친모가 저라고 손을 든다
반가운 손님
선재 오늘 자퇴서 냈다고 해이에게 말해준다
검정고시 본다는 선재
수아임당은 남편의 바람피는 장면을 학부모 모임에서 목격
남편의 머리끄댕이를 잡는 수아임당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진다
로또사는샘치고 선을 본다는 영주
선재와 건후는 해이의 휠체어를 밀어주고
물을 사러간 건후
머리끈으로 해이의 머리를 묶어주는 선재
선재는 해이한테 이제 친구 그만하고 사귀자는 선재
깔깔거리는 건후
해이한테 까인게 아니라는 선재
수능끝나고 생각해본다는 해이
그게 까인거라는 건후
선을 보러가는 영주
행운을 빈다는 행선
수아맘은 손을 다쳐 카드를 꺼내는데 힘들다
행선이 그걸보고 도와주니 악취미라고....
비난하라는 수아맘
밉지 않냐는 수아맘 밉지만 VVIP라고 말하는 행선
영주에게 고백하는 재우
신경쓰인다는 재우
옆으로 오라는 영주 좋아한다는 재우
먹지못하는 낙지를 좋아하니 먹는다는 재우
이런거는 앞으로 누나가 다 먹어준다는 영주
차한대 뽑아달라는 해이친모
화를 내는 행선
저녁에 파티 같이하자는 치열샘
조촐하게 하자는 행선
파트는 성대하게 하자는 해이 친모
고맙다고 인사를하고 치열샘을 보내는 해이
집이 좁다고 원망하는 해이친모
행선방에서 혼자 잔다는 해이친모
해이는 친모에게 뭐가 당당하냐고 묻는다
그때 전화벨일 울리고
밖에서 전화를 받는 해이친모 돈나올 구석이 있다고...
치열에게 전화를하는 해이 친모
치열에게 돈을 해달라고 말하다
해이한테 핸드폰을 빼앗긴다
행선이 얼마나 힘든지?
돈얘기 꺼내기만하면 죽는다는 해이
눈물을 흘리는 해이
방바닥에 앉아 얼굴을 감싸않고 끊없이 우는 해이
선재가 전화를 하여 만나는 해이
엄마를 짜증내다 받아주려했다는 해이
막상보니 너무 속상하다는 해이
날 버렸어도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어야 하는데.....
자책하는 해이
선재: 부모는 선택이 아니야
내가 좀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수밖에...
해이와 선재는 동의한다
파티준비하는 가족들과 영주이모
소원이 뭐냐는 영주
해이 소원은 ? 해이가 없어도 삼촌과 행선이모 잘살라고 빌었다는 해이
이제 엄마랑 산다는 해이
엄마따라 일본간다는 해이 다들 놀라는데 ....
해이의 결정에 맘이 아픈 행선과 재우
내일 본방사수
감사합니다
오늘의 대사 중 BEST 대사
선재: 부모는 선택이 아니야
내가 좀더 괜찮은 사람이 되는수밖에...
해이와 선재는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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