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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일타스캔들13화 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리뷰

by csk자유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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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지실장은 행선에게 쇠구술 총을 겨누고

그앞에 나타난 최치열

구슬총을 거두는 지실장

간식을 챙겨온 최치열 당댕겼는데 ....

사건의 목격자라는 아들

엄마는 안심을 하면서도 ..휴정요청

판사가 목격자라고 확인하니 

바로 네라고  희재는 말한다 

길고양이들이 있는데 

죽거나 다쳐서 그주변을 왔다갔다 했다는 희재

어느날  그남자를 쫓다가  쇠구슬총으로 진선생을 쫓아가  쏘느걸 본순간

도망치려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다고 진술하는 희재

얼굴은 보지 못했다고 말하는 희재 

하지만 긴 손가락의 검지부분에 굳은살이 있었다고 말하는 희재

판사는 피의자 진술이 꽤나 구체적이라고 수사가 안된 부분이 있냐고....

사전에 이런 진술이 없었다는 검사 

희재엄마는

경찰은 명백한 증거도 없이 초기 수사단계부터 용의자로 특정

정신적으로 불안한 피의자를 압박 ... 진실을 말할수 없는 분위기

구속영장 기각요청  

중간고사끝

선재와 해이는 불안

수아는 해이한테 어제 수학 혼자 다 맞았냐고 

어째서 .... 풀어서 맞았지....

최치열과 담임이 친구 혹시?

잠이나 자라는 해이 

니가 뭔데  해이의 머리를 잡아끄는 수아

친구들이 말려서  선재를 찾아 달리는 해이

달달한 도너츠를 먹는 행선 영주 재우

이 분위기 무슨  

영주한테 잘하는 재우

영주한테 재우 약점잡고 협박?

남행선누나한테 영주한테 그러지 말라는 말하는 재우

법원에서 나오는 희재와 엄마

왜 말안했냐고... 묻지도 안했다는 희재 혼자 가버린다 

반칙이라는 선재

이거 아니라는 선재

학교에 말하면 안된다는 선재

맘대로 하라는 엄마  죽는꼴 보고싶으면

해이의 전화에 눈물흘리는 선재

동생을 바라보는 희재

 

집에돌아온 해이

피곤해서 일찍돌아왔다는 해이

최치열의 수학캠프

꼼꼼하게 챙긴다는 지실장

수아맘은 수아방의  문을 열라고 ...

불안정한 수아  

답사 같이 가자는 지실장

답사이후 인강촬영을 얘기하는 지실장

누나?  행선  내일 스캐줄을 얘기하는 치열

 

집에돌아온 치열

보일러 고장.... 동희에게 전화 아니라는 치열

어떻하지?  해이네 집으로간 치열

으슬으슬 추워서 보일러 고장으로 집으로 왔다는 치열

재우방으로 끌고가는 재우

놀이를 하다 머리아프다하고 방으로 들어간해이

선재한테 전화를 계속 걸어보지만

받지않는 선재  너무나 괴로운 선재  머리를 책상에 쿵쿵

선재를 위로해주는 희재

자는척하는 두사람

재우는 누군가한테 잘못을 했는데

사과도 했는데 괜찮다했는데 

진짜 괜찮은건지 모르겠다고 엄청 신경쓰인다는 재우

여자구나?  남자는 아니라는 재우

그여자에게 맘이 있는거라는 치열  신경쓰이는게 맘이 있다는것이라는 치열

잠을 자라는 치열 

행선의 방에서 자다 나온 치열

재우에게 남자대 남자의 비밀 약속 

해이는 학교를 가다 치열샘에게 약속있냐고?

오늘은 스캐줄이 꽉찼다고 말하는 치열

지실장한테   행선씨 집이라고 말해주는 치열

지실장한테 폰으로 찍은 사진을 달라하는 치열

재우는 산책  사진을 보는 두사람

학교에온 해이

선재에게 말을 걸어보려하지만  담임인 들어와....

전교1등이 우리반 

이선재라는 선생님

교무실로 호출하는 담임샘

독서시험 난이도 고라하지만

무슨 문제?  시간을 잘못 계산했다는 해이

죄송하다고 말하고 나온 해이

 

멍하니 서있는 해이를 본 수아

순간적으로 밀어버리는 상상을 하고 도망가는 수아

 

수아맘이 불편한 사람들

셋이서 커피를 마시다 수아맘이 찾아와 놀라는 세사람

단지한테 문자  선재가 이번 1등 

비결을 묻는 단지맘

선재에게 쓸데없는 생각말고 결과만 보라는  선재맘

경찰들이 동물병원에 찾아와 희재를 확인

고양이 치료및 장례등을 말해주는 수의사 

진이상의 행적  악의적인 글   악플알바제안등

강의보다 최치열 끌어내려는 행위

선배형사는 인력조회 요청하는 .... 중학생 친모사건의 그아이

목하 열애중인 남행선 사장

사랑싣고  출발이라고하는 영주

행선은 지실장한테 간식을 전해준다

쓰레기통에 버리는 지실장

그걸 본 행선

그날도 고의적 배키를 돌린거  맞냐는 행선 

그게 무슨일이냐는 치열  오해일거라는 치열

혼란스럽다는 행선  생각해본다는 행선  

요트에서의 일은 오해라는 지실장

오늘은 옹졸했다는 지실장

예민해서 그랬다고.... 알겠다고 일단 인강부터 마무리하자는 치열

해이는 놀이터에서 만나자고 선재에게 카톡

나올때까지 기다린다는 해이 

오지말라는 선재  피하지 말고 만나자는 해이

시험문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같다는 해이 

우리 엄마 족보 잘구한다는 선재 

니가 원하는게 우리 엄마 신고라도 하는거냐는 선재

선재의 전화기가 내동댕이

확인한 엄마는 선재에게 아무한테도 보이지 말라했는데....

선재는 그럼 내가 잘못한거냐고 말하고 문을 닫아 버린다 

학원에서 나온 수아

선재엄마는 해이를 만나

선재를 만나자고 한 이유는?

너도 징계를 피할수 없다고 말하는 선재맘

답안지 백지를 냈다는 해이 

이건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 해이

아니라고  그럴거면 시작도 안했다는 선재맘 

이미 물은 엎질러졌다고 말하는 선재맘

선재가 괴로워하는데.... 선재를 위해서 내인생 커리어를 걸었다는 선재맘

해이는 그건 아줌마를 위해서 였을거라는 해이

 

해이가 걷는것을 본 수아

뒤에서 미는 환상을 본 수아

 

맘이 힘든 행선은 

영주와 재우를 퇴근시키고

쓰레기를 치우는데  봉투가 터져서 놀란다

단지를 만나러간 해이

쓰레기 봉투 대용량을 사오라는 행선

 

밤길을 걷는 해이 

쓰레기 봉투를 들고 오는데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

뒤를 돌아보는 해이 

해이에게 전화를 하는 행선

연결할수 없다는 멘트

앓느니 죽지 직접사러가는 행선

수아는 침대에 멍하니 앉아있고

수아맘은 학원앞에서 기다리다  연락이 되지않아 집으로와

수아에게  미쳤냐고  오늘 인강...

미쳤다는 수아  괴물이 되가는  거 같다는 수아 

무슨소리?  울고있는 수아

말해보라는 수아맘 

 

집에돌아온 선재맘

선재를 보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버린다

 

해이는 집에 돌아오지않아 

전화를 해보는데  받지않는 해이

 

단지에게 전화

오늘 만나지 않았다는 단지

단지는 해이한테 전화를 해보고 연락준다는 해이

선재한테 해이한테 연락오면 전화를 하라는 단지

걱정되는 선재 

전원이꺼져있다는 기계음 

 

해이를 찾아다니는 행선과 영주

영주가 치열에게 연락

휴대폰 추적 절차????  가출가능성  아닐수도 있는데

서로를 잠을 자라고 말해주는 두사람

입시스트레스일수도....

마지막 집근처 .... 통화전 마지막통화 번호를 알려주는데

선재 엄마 ......

선재 엄마에게 전화를 한 해이맘

통화했다는 선재맘

해이랑 무슨얘기

알거 없다는 엄마   해이랑 무슨 통화?

어제 해이랑 만났냐는 선재  

해이한테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 했다는 엄마

건후와 단지는 해이걱정

 

해이의 실종소식에 놀라는 수아

손을씻다가 거울에 비친 얼굴이 찌글어지는걸 본 수아는 아니라고 .....

경찰서에온 담임  

해이맘도 아는게 좋을거 같아서...

국어 과목 담안지 백지를 냈다고... 시간부족? 

그런 실수를 할 애가 아니라 생각이 되어 말씀을 드려야 할거 같아서라고 말하는 담임샘

누군가에게 쫓겨서 도망가다가 차에 부딪힌 해이

112 신고 급한 사람들 

그자기에 지동희 

본방사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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