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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일타스캔들 14화 사고로 잠이든 해이 자책하는 선재

by csk자유 2023.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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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지를사고 귀가하는해이

해이의 집 문앞에서 고무줄총을 겨누는걸 본해이는

쓰레기 봉투를 떨어뜨리고 도망가는 해이

해이를 납치하는 지동희 집에서 묶어놓고

해이는 정신이 들고 묶어놓은 끈들을 

빨간 볼펜으로 끊어내고

해이가 행선에게 전화를 한순간

지실장이 전화를 빼앗아 전원을 끄고

순간 도망치는 해이

 

 

병원에서 연락이 와서 행선과 치열과 재우는 

병원으로 달려온다

수술중인 회의 .... 회복중인 해이 

지실장이 병원에 도착 회복중이라는 문구를 보고 불안한 해이

혼수상태

뇌부종

해이의 사고소식 병원 입원중 

단지와 건후 선재는 죄송하다고하고

병원으로 ,GO

불안한 수아

행선은 영주에게 가게를 봐달라고하고

영주는 혼자니 재우한테 함께 있어달라고 한다 

건후와 단지 그리고 선재는 달려와 

해이를 부르고  행선은 성질이 드러워 금방 깨어날거라고 한다

서프라이즈로~~

경찰들이 찾아와 해이가 스스로 차에 뛰어든거라고 말한다

그럴리 없다는 행선

경찰은 백지답안지 낸거랑 연관된거라고...

시험스트레스일수도 있다고....

자책을 하는 행선  친엄마가 아니라서..... 

그날 아침에 뭔가 털어놓고 싶은게 있었다는 치열

가게를 여는 재우

장을보러 마트에 간다는 재우

그만 참으라는 영주

맨날 나였다고 말하는 재우 

아프거나 놀래거나 할때마다 남행선누나와 해이가 돌봐줬다는 재우

해이가 누워있는데  나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는 재우

이렇게 맘껏 온마음을 다해 걱정해주는데.... 괜찮다는 영주 의뢰로 입이 무겁다는 영주

토닥토닥 안아주는 영주  곧 해이도 일어날거라는 영주

교무부장과의 통화

걱정말라는 선재맘

 

선재는 자수를 하자고하는데

안된다는 엄마

반년만 기다리자는 엄마

엄마가 원하는대학  

내가 원하는곳이 아니라는 선재

버스를타고 하염없이 우는데 건후가 카톡

해이의 안부를 묻는 지실장

캠프 일정을 미루던가 취소하라는 치열샘

알았다고하고 원장한테는 그대로 진행한다고 말하는 지실장

커리큘럼 회의를 하는 지실장

수아맘은 해이의 말을하면서

멘탈이 약하다고.... 그걸들은 수아는

나일수도 있다고 화를 낸다  놀라는 수아맘

 

술을 마시며  희재 아빠한테 전화를 하는 희재맘

용건?  장서진은  얘기를 하고싶은데 얘기할 사람이 없어 남편에게 전화

자기 자신이 무섭다는 장서진

이대로 해이가 죽었으면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국대출신 행선의 마사지를 받고 자고있는 해이

손목에 볼펜자국을 확인한 행선

이게뭐지?

수아를 학교에 등교시킨 수아맘

입시스트레스  폭력 강박 환청등이 나타난다는 의사

중간고사 채점 결과 나왔다고하는 담임

해이가 꼴찌라고 말하는 친구들

선재는 옥상에서 죽고싶다고....말리는 건후

정신차리라고하는 건후  옥상에서 싸우다 널브러진 건후와 선재

엄마가 친구 잘사귀라고 했다는 건후

웃는 선재  피하지말고 해결을 하라는 건후의 조언

자리를 털고 일어나는 선재 

담임을 찾아온 선재

수사를 다시 해달라는 행선

경찰들은  행선이 이모라고... 심부름도 시켰고  

때려야 학대가 아니라는 경찰

치열은 화를내며 이사람들 사는거 봤냐고 ...

치열에게 해이의 손에난 볼펜자국을 확인  뭘까?

원장에게 전화가 와서  캠프일정을 미루자고하는 치열

일정을 왜 맘대로 결정하냐는 치열

원래 이런애였냐는 치열

그딴여자가 뭐라고 막말로 애가 죽은것도 아니라는 지실장

그런생각을 갖고 있다면 더이상 같이 할수 없다는 치열

짐을 싸는 지실장

직원들은 좀기다리라고 말하는데 그냥 나가버리는 지실장

강현서에서  진이상샘 관련으로 전화

치열은 의심하는 거냐고...

공통점이 치열샘이라는 형사들

손가락을 만져보는 형사들

오른쪽 검지 두번째 손가락에 굳은살이 있었다는 목격자 진술

경찰서를 나오는 최치열

개인적인 질문  정성현을 아느냐고 묻는 선배형사

정수현?  놀라는 최치열

수현이의 일기장

유일한 어른인 최치열 그래서 지켜줬다는 지동희

자기를 버렸다고 화를 내는 지동희 

 

어린시절의 기억

엄마는 수현이 엄마의 시험지 유출을 신고한거로 폭행

누나의 사망  그리고 장례식 

엄마는 무조건  공부하러 들어가라고 ....

수현의 남동생은 누나가 샘얘기를 많이 했다고  .... 

누나를 준거니  누나꺼라는 치열

지동희는 공부를하다 조는데 

머리에 물을 뿌린 엄마는 동희를 창밖으로 쫓아내 

밖에서 잠을 자는 동희

문을 열어주는 동희 엄마  그리고 동희 엄마의 사망

무죄 판결  증거가 없다고...

 

치열은 정성현?  정수현?

지동희의 책자에서 빨간 펜자국을 확인한 치열

해이의 손에 펜자국과 유사

의문의 여인이 행선과 해이를 찾는다

해이의 엄마?

재우는 큰누나 남행자라고 말하고 가버린다 

병원에온 남행자는 울고 불고 

행선에서 어떻게 애를 케어했길래 애가 병원에 누위있냐고 묻는다

분위기가 이상한걸 감지한 치열

왜 하필 지금 나타나가지고 ....  이유가 있을거라는 치열

회복하는데 도움이 될수도 있다는 치열 

치열의 안색?   

 

경찰은  지동희(수현의 동생)을  찾아서 예전에 살던곳의

경비아저씨와 대화를 한다  경비아저씨는  그아이가 사라진게 다행이라고...

허구헌날  쇠구슬을 쏘아대서 민원이 많았다는 말 

대법원에서 승소를 하여 직원들의 축하를 받는 선재맘

그때 선재 담임으로부터 학교에 와달라는 요청을 듣는다

학교

교무부장의 시험지 유출

선재가 관련있다고 말하는 친구들 

아빠한테 전화하는 선재

엄마좀 도와달라는 선재 

치열은 집에 오는데 

지동희가 찾아오고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는 지동희

선생님 곁이 아니면 아무의미도 없다는 지동희

나도 과했다는 치열  어제일은 잊고 다시 시작하자는 치열

악수를 하자는 치열  치열은 손가락의 굳은살을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동희

그를 따라가는 치열   

한참을 걸어가다 빌라의 옥탑으로 들어가는 지동희

행선에게 지동희의 노트를 보여주는 치열

이제는 모르겠다는 치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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