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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환혼7화 서율의 생사등 세자와 장욱의 서율살리기 프로젝트

by csk자유 2023.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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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는  부연에게

서율이 쓰러지면 욱이는 폭발할거라고 말하고 

개마골 도박장을 찾아간다고 한다

위험하니 부연에게는 여기 있으라고...

율이가 미안하다고 하고 쓰러지자

장욱은 천부관 술사들에게 

욱이는 율이 쓰러지자 여기선 한놈도 살아나가지 못한다고.

천부관 술사에게 혈충이 뭐냐고?

피에 넣은 벌레  소이에게넣었는데  왜 서율에게 들어갔는지 모른다는 술사

소이몸에 넣은게 누구나고....  진무?

창백한 율이를 걱정하는 장욱

 

개마골 술사들이 장욱에게 당했다고 보고하는 서윤요

왜?    천부관술사 염수가 율이를 공격?  

천부관 술사들이 한꺼번에 서율을 공격했다고 보고하는 송림술사

세죽원으로  서율이 옮겨지고...

왕실에 보고하는 내관

서율의 상태가 위중

만약에 서율이 죽기라도 한다면 천부관과 송림의 큰싸움을 걱정하는 왕

놀라는 왕비와 세자 

술사의 신수원에 들어간 혈충은  자리를 잡아 죽을때까지 나오지 않는다는 허염선생

꺼낼 방법이 없다는 허염

수시를 쓰면 혈충의 기운이 돌아  엄청 고통스러웠을거라는 허염

부연과 장욱  당구는 걱정을 하고 ...  율이의 생사등이 깜박이고...

왕비에게 서율의 부를 말리라는 왕

환혼술로 망가진 얼굴이라 말을 듣지 않을거라는 왕비

서씨집안과 왕실의싸움이 될수도 있다는 세자 (왕실소속 천부관이라)

욱이가 없다는 당구

허염선생은 장욱을 따를거라고

박당구도 자신은 송림을 대표할자신이 없다고  욱이를 따를거라고...

박진은 송림을 지키라고.... 천부관에는 박진이 간다고....

서율의 죽음을 절대 천부관과 연관 짓지 말라는 진무

장욱이 술사들을 치고 천부관에....

진무는 장욱이 천부관에 들어오지 못하게하라고...

 

장욱과 송림이 천부관으로 향한다고 세자에게 전하는 내관

천부관 술사들이 들어오는 장욱에게 활을 쏘고 공격

막아내는 장욱

세자가 장욱을 막아서고 

멈추라는 세자  상관말라는 장욱

진무를 죽일거라는 장욱

세자는

그리하려면 천부관 술사들과 왕실 그리고 세자인 자신을 죽여야한다고...

그자를 지키기 위해 막아선다면 그리한다는 장욱

저하도 마찬가지고  늘 하던대로 그자의 뒤에 숨으라는 장욱

세자는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것은 진무가 아니라

그동안 장욱이 지켜온것들을 무너지게 하고싶지 않다는 세자

장욱의 칼이 슬픔과 미움과 분노임을 안다는 세자 

그것이 누굴 향하는지도 .... 장욱

칼끝에 내가 있음을 안다는 세자

그래서 마주하는것이 불편했다는 세자

세상을 향한 복수로 그칼을 휘두르지 않기 위해 니 가슴에 참고 견디고 누르며

지켜온것이 아니냐는 세자

그리 애써온것이 여기서 무너지지 않도록 

지금 이칼에 베어 죽어도 하는수 없다는 맘으로 니앞에 선것이라는 세자

장욱이 저하를 겨눴다고 쳐라는 명하는 내관

막아서는 장욱

박진은 

지금부터 송림은 장욱의 뒤에서 그가 정한 깔끝과 발걸음을 함께...

장욱은 정확히 겨누고 무겁게 움직이라는 박진

고민하는 장욱

이제 그칼이 나에게 향하면 저들과도 싸워야한다는 세자

그럼 멈춰 기달릴테니 진무를 데리고 오라는 장욱

천부관원들도 서율에게 해를 입혔지만

장욱도 천부관원에게 해를 입혔으니  술사의 법도대로 책임을 묻지 않으면 된다고 하는진무

왜 서율의 목숨을 책음?  혈충? 서율의 신수원에 들어있는 혈충?

소이에게 혈충을 넣은이가 진무라는것 염수가 죽기전에 실토

소이에게 넣은것이지 서율을 아니라는 진무  

관주는 책임을 지라는 세자     다행히 서율이 살아있으니  구할방도를 내놓으라는 세자

진요원에서 진우탁이 .... 방도를 찾으라는 세자  아니면 장욱은 절대 물러나지 않을거라는 세자

 

박진에게 율을 지키라는 장욱

율을 살릴방법을 가지고 돌아갈거라는 장욱

 

만장회

진무에게 책임지라는 만장회 

서율이 죽으면 서씨집안과 서호성은 전쟁이라는 만장회

혈충 진요원  진원장이 방법

엎드려 빌라는 만장회원들

거부하는 진원장  만장회원들도  방법을 달라 제촉

진무는 혼자죽지않고 같은 성씨인 진요원도 함께 죽을거라고 협박

왕은 진요원 원장에게 방법을 내놓으라고 명령

두 진씨 남매가 목숨을 내놓든  이사태를 해결하라는 왕

장욱이 밖에서 버티고 있으니 불안증으로  숨이 잘쉬어 지지 않는다는 왕

약속대로 진무를 데려온 세자

장욱에게 서씨 집안 장자를 위태롭게 하였으니 천부관 관주로서  사죄한다는 진무

사죄는 서율에게 제대로 살려서 하라는 장욱

방도를 찾았다고  누님 을 부른다

 

장욱은 진원장에게 공손히 부탁할때 말씀해주지 ..

 

소이가 죽을 각오로 진요원에 침투한게 서율때문이라는 장욱

율이 몸안에든 혈충을 꺼낼 방법을 알려달라는 장욱

서율에 생사에 관심이 없다는 진원장   그냥 가버리는 진원장

진요원에 오면 방법을 알려준다고 나가는 진원장

 

진무는 대단하다고 말하고

세자를 보며 멈췄드렸다는 장욱

관주에게 천부관 수성대에서 치성을 드리라고 ... 

율이가 잘못되면 당신 죽는다고 진무에게 말하고 나가는 장욱

 

미안하다는 부연

몸안에 이상한것이 보였을때 바로 알려야했는데

서율의 가슴을 만지는 부연

세숨만 허락한다는 서율의 말   단양곡에서의 기억을 말하는 서율이 떠오른 부연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허윤옥

그동안 다 알면서 말하는 않았다고... 방해되니 나가라는 윤옥

순이가 율이 먹던약을 못찾았다고 

보따리를 가져온다

부연이 찾아보겠다고 보따리를 열어보니 

수기로 봉인한 편지 

아무거나 손대지 말라는 윤옥  .... 

아까 떠오르는 것은 뭘까?

당구는 부연에게 진원장이 방법을 장욱에게 알려준다고..

뭐든 해야한다는 부연

혈충은 벌레 벌레를  쫓는데는 새가 제격

진요원의 두려운새  화조 

화조가 방법이니 위험하다는 박진

장욱이 있으니... 뭐든하겠다는 장욱

반드시 이일에는 진원장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진원장

부연을 돌려보내라는 진원장 

 

내딸 부연이 ....

싫다면 아무것도 하지않을거라는 진원장

알겠다는 장욱  원하는대로  ... 도와달라는 장욱

진부연은 돌려보낸다고...    총수도 들었으니  약속을 믿겠다는 진원장

 

진초연의 피   서호성에 가보라는 허염  박진에게 부탁

장욱에게 진요원에들어가... 도울사람  싸우지 말라는 허염

 

세자는 진원장에게 장욱과 함께 들어간다고 ....

싸워서 시끄러우면 화조가 깨면 세상이 불타오른다고 경고 

위험하다는 세자  진원장에게 세자의 말을 잘들으라고....

세자가 율이를 살리는걸 돕겠다고 했다는 박진

박진에게 세자가 자기 멋대로 할수 있다고...

거북이때문인거 같다는 장욱

거북이처럼 슬금슬금 곁으로 온다는 장욱

박진은 니가 세자에게 슬금슬금 곁을 내주는 것일수 있다고 

박진은 부연이 곁에 없어도 되냐고 묻는데...

진요원에 도움을 청하면 그런 조건을 내걸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는 장욱

아무것도 하지않을거면 죽어버리라는 그말이

사실은 살아서 할수있는건 모든 한 경우였다는걸

 

갑자기 김도주랑 박진이 물에빠지면 누구?  김도주라는 장욱

둘다구해야한다는 박진

소중한 사람이면 버리듯 보낸다 생각하면 안된다는 박진

곁에 두고있는일이 미안한일이었다는 장욱

초초하게 기다리는 부연

진요원에 다녀... 서율을 살릴방법?  다행이라는부연

같이 도운다는 부연  쓸모 다했다는 장욱

마지막까지 내쓸모를 다한다는 부연의 손을 잡는 장욱

일이 다끝나면 다 얘기한다는 장욱

너랑 상관없이 한다는 부연  내친구이기도 하다는 부연

미안하기도 해서....  

자신을 보내기로한걸 눈치챈 부연

 

허염선생의 계획

당구가 서율의 신수원은  몸의 진기를 빨아먹은 혈충이 들어있는데

진기만 남기고 몸밖으로 나가야 살수 있다고 한다

혈충을 쫓아낼수 있는게 화조라고 말하는 당구

혈충을 진요원 안에 있는  화조의 기운으로  쫓아내는것

먹어치운 진기는 토하게 하고

두가지 문제 

첫번째 문제  율이의 상태로 진요원으로 옮길수없고

화조는 진요원 밖으로 꺼낼수 없다는 당구 

두번째 문제는 화조의 결계를 깨는게 너무 위험해서  화조의 기운만 써야한다는 당구

화조가  어떻게 혈충을 쫓냐는 초연

그래서 초연을 불렀다는 허염선생

초연이 율이 몸을 대신해 

서씨집안 생사등에 쓰이는 수적심지에 자신의 기를 불어넣어 

자신의 생사등과 자신의 몸에 신수원에 기운을 연결

여기에 율의 남은 기운을 모두 담으면

혈충이 수적심지가 율이의 신수원으로 알고 여기로 들어온다는 허염

초연은 왜 그걸 자신이 해야하냐고 ..

허염선생은  혈충이 진씨집안의 피의 기운으로 만들어졌다고...

아버지가 초연의 뒤목을 따갑게....생각하는 초연

혈충이 율이의 신수원으로 착각해서 수적심지에 들어오면 이걸 혈충의 같은 피로 만들어진

진초연 몸에 넣을거라는 허염선생

당구는 막아서며 위험한거 아니냐고...

입에 물고 입만 안열면 된다는 허염  초연이 해보겠다고...

뱃속에 기생충이나 애만 없으면 된다는 허염

갑자기 당구와 초연은   아가씨는 못한다고....

그럼 진원장????   진원장은 문밖을 지켜야한다고...

 

부연은 자기가 한다고...

전혀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고....

 

화조의 결계를 깨지않고 화조의 기운을 꺼내는것

화조의 결계는 화조가 태어난 화산과 같은 기운으로 ....

황금으로 3만냥의 기운으로 만들어 결계를 넓혀서.....

어디서 ....  상우가 구하러....   시간... 장욱은 3만냥있다고...

정진각에  그동안 받은 상금 황금들  

 

당구와 초연에게 금을 옮기라고 말하는 장욱

장욱은 부연의 몸에 율의 기운을  담아 뒤따라간다고 말한다 

허염선생은 

율의 수적심지를 율의 몸에넣고

신수원의 남은 무든 기운은 수적심지에 담는다고....

기운이 보인다는 부연

수적심지를 부연의 입에 넣는 허염

율이의 남은 생명  삼키면 안된다는 허염  입을 열어서도 안된다는 허염

욱에게 부탁하는 허염   율이의 진기만 담아 돌아오라는 허염

장욱과 진부연이 같이 온다는 초연

제발 싸우지 말라는 초연과 당구

세자는 안싸운다고 자신과 장욱사이에는 거북이가 있다고 말하는 세자

 

부연과 장욱이 진요원에

화를 내는 진원자  진부연이 왜  끼어드냐고...

세자가 기다리니 들어가라는 장욱

약속을 안지키면 도울수 없다는 진원장 

안심하라는 장욱

 

부연은 세자를 만나러 화조의 방으로 들어온다

거북이 당골네  진요원에 취직

일하고 있다는 세자

오래... 세자저하 놀라는 부연

이제야 알겠다는 세자  왜 장욱이 거북이를 돌봤는지....

내관은 서율이 살아야 진무관주가 살수있다고.

돕겠다고 갔다고 진무에게 전한다

나를 위하신다는 맘이 핑게가 아니길 바래야된다는 진무

거북이를 보고  쓸데없이 나약한걸 키운다는 진무

장욱은 

금의 기운을 빌려  화조알을 보호하는 결계를 넓힌다고 말하고

저하께서는 화조의 기운에 놀라는 혈충을 잡으라는 장욱

화조곁으로 세자와 부연이들어가고

속썩이는 서방이 장욱  방을 찾았냐는 세자 아니라는 부연

방을 못찾으면 궁궐로 오라는 세자

 

기운을 돌리라는 세자

화조의 기운으로 혈충이 부연의 피를 돌고있고

혈충이 나와서 율이의 진기를 토해낼때까지 참으라는 장욱

신수원에 진기가 돌아와서 혈충을 빼내기만 하면 된다는 세자

칼로 혈충을 빼내서 바로  화조의 기운으로 없애는 세자 

부연의 상처를 임시로 봉해주는세자

부연과 장욱은 서율에게로가고   

세자는 나도.... 장욱은 금의 결계를 깨면 안되니 조심히 나오라고 가버린다 

허염선생은

시간이 없으니 부연에게 서율의 입에 그냥 넣으라고한다 

깨어난 서율

서로 수고했다고 말하는 세자와 장욱

당골내 속썩이는 서방이 장욱

거북이를 구경시켜준다는 세자  궁금하면 같이 오라는 세자 

잘했고 고맙다고 부연에게 말하는  장욱

 

이제와서는 서로 아쉬울거 없다는 부연과 장욱

서로 맘에 상처를 주고 

이선행은

장욱과 세자가 함께 화조를 보았다....

상금 핑게로

세자에게 장욱을 계속 들여다 보라는게 부질없는 짓은 아니었다는 이선생 

진무는 세자에게 목숨을 이번에도 구해주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한다 

다르다는 세자

그때는 장욱을 죽이려고 관주를 살렸고

지금은 서율을 살리려고 장욱과 함께 살린거라는 세자 

저하에게 또 한가지를 안겨준다는 진무

장욱이 태어난 시기의 별자리판

제왕성   선왕의 아들이 태어났다는 진무

장욱은 장강과 환혼한  선왕의 자식이라고 ...

금패와 서신이  존재한다는 진무 

위험한 별이라 알리는 진무   그래서 가까이 두지 말라고...

장욱을 멀리보내려는 뜻을 따라달라는 진무

초연에게 부연이 돌아온다고 말하는 진원장

김도주가 장욱에게 율의 안부를 묻고

잘했다고 칭찬하는 김도주  친구도?  

부연은?  안들어왔다는 김도주 

다시 돌려보내기로 약속했다는 장욱

아가씨가 물건이냐고 손을 때리는 김도주

있어야될 자리는 도련님의 옆자리라는 김도주

애초에 그런자리 없었다는 장욱

쓸모없던 화롯불 혼자 활활타듯 재가되어가볍게 날아간다는 부연

그냥 혼자 얼어 죽어버리라는 부연

 

진원장이 또 그러지 않겠지 부연을 걱정하는 장욱

부연의 방에 찾아온 장욱

파란옥 ..... 등을 쳐다보는 장욱

깨어난 서율

소이는 ?   죽었다는 의관

허염과 친구들이 혈충을 없앴다고 전해준다

부연이 서율을 찾아오고    부연이 큰도움

이선생이  서율의 치료를 도와주고....  진부연에 대해....

잘살펴 준다는 이선생 

둘이 끝났냐는 당구

진부연이 송림 세죽원에 있다는 당구

떨어져있어야 소중한걸 안다는 김도주

박진이 들어오니 반갑게 맞이하는 김도주

이선생에게 그아이가 누군지 안고도 살리신거냐는 서율

여기서 그아이에 대해 너만 알고있으면 그냥 모른척하라는 이선생

그 몸안의 낙수는 이제 곧사라질거고 진부연의 혼이 깨어나면

낙수의 혼은 없어진다는 이선생

몸의 주인은 진부연  진부연의 뜻대로...

 

윤옥은 서율의 편지를 몰래본다

순이가 윤옥을 허염선생이 찾는다고 전하고

금방 가볼테니 먼저 가있으라는 윤옥

진부연이 낙수?  그여자가....

소중한 사람이면 버리듯 보내면 안된다는  박진의 말

등이 꺼지다 켜지다 ....  제정신이 아닌...

솔직히 기대 했었다는 진부연의 말이 떠오르고

쓸모없어도 데리러 와준거라고...

초연이 세죽원에 들러 언니를 데리러왔다고

여기있어도 장욱은 안온다고 한다

송림명패를 정진각에 두고 왔다고  가지러 간다고 하는 진부연

장욱을 만난 진부연

진요원에 갔더니 없어서 왔다는 장욱

왜?   등이 꺼져서 ... 그런데 다시 켜졌다고...

고장난거 같다는 부연  쓸모없으면 버리라는 진부연

다시 보내든가..... 

 

부연의 쓸모를 얘기하는 장욱

너의 쓸모는 내안에 든거를 꺼내주길 바랬다는 장욱

안다는 부연  그걸 꺼내야 편안  

이걸 꺼내면 자신은 죽는다는 장욱 

니가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이라는 장욱

불이켜지면 제정신

불이꺼지면 미친놈이라는 장욱

그냥 부연을 봐야해서 왔다는 장욱

지금은  ..... 화가나서 간다고 하면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논다는 장욱

장욱에게 ~~후~~ 부는 부연  불을 끈거라는 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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