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이야기 작은 아씨들 김고은 남지현 박시후 강훈 엄기준 엄지원 김미숙/ 또다른 이야기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 남지현 박지영

알콜중독으로 정직 1개월이라는 인경

필요한거 있으면 말하라는 인주

고쳐준다는 언니

니그림 진짜 좋다는 효린

반다이풍으로 그린다는 인혜

귀족적이냐는 효린  코가 이쁘다는 말에  수술했다는 효린

돈이 생긴 인주는

돈으로 아이스크림을 많이 사고 

돈이 생기면 뭘할까?   돈이 많으면  나로서는  절대 죽지않는다는..... 

그럼 자살이 아닌 타살?

할머니와의 대화

할머니가 준돈을  내꺼아니라는 인경

어릴때 주식했던 인경 너무나 잘했던 인경

 말싸움하는 할머니와 인경

횡령한 증거를 찾겠다는 인주

이사가  화영을 도둑년이라고....

도둑년이라는 말을 하지말라는 인주

 

인경은 김달수 행장의 조카에게 전화를 하는데 

그냥끊어버리는 남자

하종호와 만난 인경

눈치없는 종호의 할아버지와의 식사

어릴적 얘기하는 할아버지

비가오는데 그모습을보고 돈이 흐르는거 같다고 한 어린시절 인경

박재상이 어떤사람같냐는 남자

소래수산시장 C7 기둥으로 오라는 남자

진팀장집에온 인주와 도일

바퀴벌레가 있는집 이상하다는 도일

무섭지 않다는 인주

화영언니가 인주를 좋아했다고....

언니의 죽음을 어떻게든 알아본다는 인주

경리업무를 설명해주었던 화영언니

경리한테 영수증 회계장부는 성경책이다  

의심갈때마다 펴본다는 화영언니

화영언니의 물건들의 택 영수증을 확인하는 인주

화영언니의 부계정을 확인하는 인주

싱가폴 사진들 

미래에는 경리가 사라진다는 화영언니

2억6천억을 샀다는 인주

5000천주고 진팀장 부모에게 집을 샀다는

이사

매달 싱카폴에 갔을거라는 인주

오래전부터 싱가폴에 살고 있던게 아닐까?

주소달라는 이사

인주를 희롱하는 이사

인주는 어떤사람이냐는 이사

난초를 보고 도망가는 이사

경매장에 온 인경

김달수 행장 조카가 오지않는다 

오는길에 사고차량을 발견한  인경

종호와 함께 사고차량을 보러온 인경 

사고차량 근처에 떨어져 계속 울리는 전화기 

종호는 떨어진 꽃을 발견하고

구두매장에 찾아온  인주

구두를 선물로 누가 줬는지 물어보는데  신이사라는점원

퇴사한 팀장한테

신이사에 대해 물어보는 인주

전 팀장는 화영이 신이사의 오피스 와이프가 맞다는 팀장

영수증 없는 사진이 있다는 인주

신이사였다는 인주 

불륜관계냐고 묻는 도일 

신이사 계획이라면 

마지막 단계는 화영을 죽이는것

유서가 프린트 ?

포렌식 신이사가 맡았다고....

20억을 받은 인주

CCTV를 확인하러온 인주

그시간이 없다  

블랙박스만 춤쳐갔다는 인근 차주

경찰서에온 인경 

사고원인???

급발진 운전미숙 ?? 국과수에 의뢰해야한다는

..

포렌식을 하는 도일과 화영

검찰에 신이사를 고발한 화영

스위스서 들어온이후 신이사와의 대화 내용을 확인한 

도일과 인주

대화내용에 양향숙얘기가....

신이사와의 관계된 경리 모든게 똑같다 

신고하면 700억을 못찾는다는 도일

같은 도덕률

세상의 어떤것도 돈보다 신성하지 않다는 도일

20억은 뭘로?

감정이입이 너무쉬운 인경

목소리 떨리는거는 술마시면 정상적으로 할수 있다는 인경

박재상후보의 인터뷰를 본 인경은

소름끼치도록 차갑다는 인경

종호는 인경에게 나한테 느끼는 감정?

편안함 염려 ......

남의 감정에 쉽게 전염.....

집에 돌아온 인경은 불꺼진 집에 인주가 

앉아있는거를 보고,,,쓸데없는 물건 샀다고

짜증내는 인경과 인주

인주는 눈물이 터지고

언니에게 미안하다는 인경

인주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고...

심증은 있지만 증거는 없다고....

증거가 없이는 뉴스거리도 안된다는 인경

로또됐냐는 인경 퇴직금?

구두를 선물한 신이사 

대상을 탄 효린

그림은 인혜가 그려주었는데,,,,,

인경은 인혜가 그리는 모습이 기억난다.

 

신이사를 찾아간 인주

양향숙 죽음을 발견한사람

화영언니라는 신이사

향숙언니가 하던일을 하고싶다고...

검사를 찾아간다는 신이사  쌀국수 주문을 한 신이사

자동차가 말을 듣지 않는다 앞에 꽃이 ...

그모습을 본 인주

 

다른 이야기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2화

코끼리 취업이 바늘구멍 통과하기

다 내잘못이라는 수지

정신승리라도 해서 참아보겠다는 수지

성찬이를 찾아다니는 수지

엄마는 인경의 맘을 이해한다고..

한번 도망간놈은 나중에 피눈물쏟게할거라는 엄마

BEACH ON THE BEACH

어제 도와준 여자를 찾는 엄마

 

결혼식에온 하객들

구숙청  구성찬 맘이라는 

신랑이 사라져 놀란 엄마

뭐라도 돕고 싶었다는 엄마

 

엄마는 고아원에 있을때 

멀리서 지켜보는게 맞는 부모도 있을거라는 성찬모

성찬이는 엄마 옆에서 있고 싶었을거라는 생각은?

엄마는 날 위한거라는데 진짜 날위한건지 모를때가 있다는 ...

구서방 멋져

어머님의 따뜻한 말에 

가족이라는걸  가져보지못해

두려워 도망쳤다는 성찬

 

수지는 성찬이 왜 도망쳤을까 

생각을 했다고.....

평생을 누군가와 산다는게 자신이 없다는 성찬

그게 젤 나쁘고 아프다는 수지

 

줄탁동시 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을 까고 나올때 밖에서 엄마닭이 

알을 쪼아서 도움을주고 조금깨져있으면

엄마닭은 기다려주는것이라는 동자승의 말

 

헤어졌다는 수지

아기가졌으니 안된다는 엄마

혼자서 낳아서 키우겠다는 수지

혼자 낳아 키운다는 수지

안된다는 엄마  미혼모가 쉬운줄안다는 엄마

내 선택이라는 수지 

죽어도 안지운다는 수지 

다시 어딘가로 향하는 엄마

고3에 임신한 엄마 

애가 무슨죄냐는 동네 아주머니

고아하는 엄마  먹고살돈도 없고 이유도 없고...

아주머니에게 30만원만 달라는 어린 엄마

생선 손질하는 어린엄마

월급 올려준다는 아주머니

먹고살돈도 있고 살아갈 이유도 있으니 ( 아기)

 

어릴때 아기낳은 동네에온 엄마와 수지

모르는 사람이 한얘기는 머리에남고

아는 사람이 한얘기는 가슴에 남는다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