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미스터리드라마 작은아씨들 세번째이야기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엄지원 엄기준 김미숙 강훈 전채은 공민정 조승연 박보경

by csk자유 2022. 9. 12.
728x90
반응형

미스터리드라마 작은아씨들 3화  신이사의 죽음과 인경의 취재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엄지원 엄기준

김미숙 강훈 전채은 공민정 조승연 박보경

인혜와 인경

효린맘이 포트폴리오로 낼 그림 몇장을 그리면 유학보내준다고

그건 영혼을 파는거라고 

영혼이 뭐로 만들어져 있냐는 인헤 

119에 신이사의 사고를 신고하는 인주

도일에게 전화오고 사고난걸 얘기하는 인주

사고차량밖에 푸른난초

 

인혜를 찾아온 인경

인혜는 숨고 

인경은 

천재한테 관대하다는 효린아빠

인혜와 효린이를 위한 근사한 계획이 있다는 원상아

 

신이사한테 따지러갔다는 인주

도일이 와서  털어놓는 인주

신이사의 죽음을 미리안 도일을 추긍하는 인주

인주에게 이미 문제가 생겼다는 도일

술을 마시고 cctv위에 올라간 인경

좋은것만 보자는 원상아는 인혜를 집안으로 데려간다

집으로 돌아가는 인혜

동영상을 찍는 장마리

휘청거리며 동생을 따라가는 인경

 

도일은 인주에게 이상적인 상황이라고한다

아무 조건없이 인주를 덮어준다고...

도일은 신이사가 하던 수법 죽은사람한테 덮어씌운다고...

고수임한테 인혜학생의 부모님관계만 파악했냐고 묻는 원상아

언니가 밉살스런 기자라고 

대신

기자가 지구에서 젤 사랑하는 인간이 인혜라는걸 알게되었다고 

인혜인생을 망칠수는 없을거라는 박재상

인혜는 

오늘이 어떤날보다 수치스런 날이라고

인경에게 어떤대화도 거절한다고

연락을 차단

 

인주는 

언니 억울한 죽음을 밝혀주고싶었지만

무섭다고 모른척한다는 인주

난들을 돌보는데 도둑공주가 피어났다

재배일지를 쓰는 인주

재배일지에서 엽서가 한통 발견

진화영에게 보내온 원상우의  엽서

왕따클럽 회원 원상우 대표에게 향하는 인주

 

인경은 잠에서 깨어났다

어제일이 생각나는 인경

주거침입죄 인근소란죄  재물손괴죄 협박죄 모욕죄 박재상이 고소

우기자를 해고요청   

영상공개 못한다는 인경

술마셨냐고... 마리는 나가있으라는 

박재상파티? 사적인모임  회의할때는 모르는 사이

당선되기전 인맥

선배가 찍었냐고 묻는 인경

방송국사람이 핸드폰들고 찍더라고...

방송국에서 자르라고 하는 인경 자신은 자격이 없다고...

 

원상우를 찾아가는 인주

고민있다고.....   화영이 자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인주

화영이 돈을 남겼다는 인주

지금은 무섭다는 인주

원상우는 아버지가 계속 비자금을 만들자

직접신고했고 아버지는 무혐의 자신은 정신병원에 수감되었다고

자수는 할 필요가 없을거라고 조언 

자수하면 돈은 횡령한 사람들에게 돌아갈거라는 원상우 대표

그걸 원하냐는 대표

어차피 그사람들은 다 도둑   그냥 가지라는 원상우

 

부자들은 자본으로 리스크를 걸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목숨을 걸어야하는걸 화영은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원상우

인주는 전혀 모르겠다고

불안하면 그냥 써버리라는 원상우

돈있으면 겨울코트 ,,, 가난은 겨울옷으로 티난다고..

뭘사면  인주의 삶을 바꿀수 있을까?  아파트라고 말하는 인주

원상우는 열쇠를 열고 바닥에서 비자금 장부를 찾고 있다고

화영이도 이게 있었으면 안죽었을거라는 원상우

왜 잘해주냐고..

화영이 인주가 공주를 닮았다고....

 

그때 최도일이 찾아왔다 병원에

장부를 배당에 넣는 인주와 원상우

창문으로 인주를 나가라고 친히 열어준다   밧줄을 메어주고

꽃피면 다시오라고....  겨울코트 사진 보내라는 원상우

 

애드몽단테스의 탈출신고

죽은 신이사의 가방에서 비자금사본샘플

블랙박스를 보니 신이사가 마지막으로 들른곳이 이곳 

인주의 핸드폰을 발견한 도일  창문으로 가보니 

밧줄과 인혜의 뒷모습......

박재상의 인터뷰

장인어른 원기선 장군이 박재상의 정치행보

넌 그렇게 생각하냐 그런데 저녁은 뭐먹을까

 

고기는 자기가 굽는다고 ... 남자일이라는 박재상

아빠한테 점수 100점

남편으로서는 200점 이라는 효린

부러우면 결혼하라는 박재상

인혜는 원상아의 코를 아드리안의 코가 닮았다고...

장부찾으러 왔냐고...  20억을 인주가 가지고 있는것도 안다는 도일

지금은 딜할때가 아니라는 도일

협상은 5:5로 하자는 도일  

장부가치는 선거때되면 더 올라갈거라는 도일

화영과 미래에서온 경리를 얘기했다는 도일

자본의 이전 자기랑 같이 했다면 안죽었을 거라는 도일

신분증있으면 은행에 대여금고에 넣으라는 도일

현금은 예금하면 안된다고...

게임체인저  작은 태풍  혼자서는 안된다는 도일  자기가 필요할거라고 조언

6:4라는 인주  자기가 6이라고.... 20억은 자기가 갖는다고 

인경과 종호

인경의 초심 기자시절  태풍한가운데 전봇대에 

자신을 묶고 방송하는 인경의 유튜브 영상

그때 김철성의 동생 김희성

형한테 큰아버지는 아버지였다는 희성

돌아가신날 cctv를 계속봤다는 철성

사고당일에 주머니에 있었다는 물건을 전해주는 희성

입원후 누군가 죽일거라고 무서워했다는 큰아버지

박재상이 오니 자는척

갑자기 일어나서 주사기를 가지고 들어가서 안나왔음

김달수 행장은 팔에 마약성 진통제를 맞고 사망

 

cctv를 확인하는 인경과 종호

거울앞에서 김달수 행장은 작고 파란 무언가의 냄새를 맡는다

 

 

배낭을 메고 몰래 들어온 인주

학원가는 동생에게 용돈을 주는 인주

유학간다고 말하는 인혜  효린이랑 같이 간다는 인혜

알아듣게 말하라는 인주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인주

이집에서 사는것보다 효린이네서 하녀로 사는게 낫다는 인혜

엄마가 동의서 사인해서 메일보냈다는 인혜 

어쨋든 언니는 엄마가 아니라고

그런 언니 등골빼먹으며 가냐는 인혜 그게 더싫다는 인혜

취재할때 같이 가자는 종호

할아버지가 아프다는 종호

김철성씨 사고현장에서 가져왔다는 난초

자세히 보니  동영상속의 난초와 비슷

원상아와 인주

인혜가 우리집에서는 귀하다는 인주 

원상아에게 돈을 건네려 온 인주 

유학비용

매사에 당당하려면 자기돈은 자기가 내야한다는 인주

인주가 좋다는 한상아 

심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나간 장학금이라는 한상아

보스톤에 보낸 포트폴리오라는 한상아

인혜가 위태롭다는 원상아

이건 자기가 아니라는 인혜

죽어가는 언니라고...

인혜가 언니를 그렇게 그리는 이유를 알겠다는 원상아

너무 무리하지 말라는 원상아

작년에 아팠냐고 묻는 원상아 그때 많이 힘들었다고 ..

언니들한테 짐이되는게 힘들었다고 ... 

원상아는 인혜가 비싼구두와 7000만원의 돈이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고실장에게 전화를 한다

요가수업을 받으면서 옛날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의 인주  남동생의 죽음을 알아차리고

엄마에게 병원에 빨리가라고.... 얘기가 숨을 안쉰다고...

엄마는 애기를 업고 달린다...  흐느끼는 어린 인주

드디어 찾았다 베트남의 유령 

종호의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으려니

그안에 돈이 ....

죽은 화영과 관련있는 돈이냐는 인경

맞다고하는 인주

도둑질이라고 말하는 인경 

인주는 돈이 없으면 죽는다고...

어린시절에  돈이없어  동생이 죽었다고 말하는 인주

기억이 안난다는 인경  하나도 

인경은 가난한건 괜찮다고.. 가난해서 도둑이 되는건 싫다는 인경

할머니집에 살때 한번도 도둑질한적이 없는데 몇번이고 도둑이 되었다는 인경

죽는거 보다 그게 싫다는 인경

가져간다면 신고한다는 인경

다써버리고 감옥간다는 인주

인혜도 죽은 아이를 알고있다고 말하는 인주

코트를 사입고  돈을 요가학원에 넣어놓고

고모할머니댁에르 가는 인주 

내가 세상을 돌아다니며 찾고싶었던 뉴스는 바로

가난한 우리가족의 얼굴이었다

 

고모할머니에게  현금20억이 있으니 집을 살수있게 도와달라는 인주

불법적이지도 합법적이지도 않은 돈이라는 인주

서울의 아파트 방3개 25평에서 30평사이

법무팀에 상의 시간이 걸리고 안될수도 있다는 고모할머니

꼭 해줘야한다는 인주  죄책감

할머니 죄책감이 덜어질거라는 ....

원래 실패할 사업에는 돈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인쇄서 망하고 비닐하우스 병원에서 아기죽을때  

아기가 아프다고 말을 안했냐고.... 

원래 아이를 싫어했다는 고모할머니가 

인경이를 데려갔다는 고모할머니의 행동

아파트 사는걸 도와주면 죄책감 다 덜어질거라는 인주의 말

고모할머니는 인주를 싫어했다고... 아무한테나 웃었다고...

지금은 안그런거 같다고,,, 아파트는 내일 알아보자는 고모할머니

법무팀에 서류를 넣으라는  불면증도 소화도 잘 될거라는 인주

인혜는 주석병정 인형의 방에서 구경을 하는데 한쪽켠에 아드리안 인형을 숨기는 인혜

지켜보고있던 박재상 

원상우의 병정을 버렸다는 박재상

어린시절 박재상은 이집에서 도둑질을 해서 모두 버렸다고

이집사람이 아닌게 화가나서 

왜 그림을 효린이 이름으로 출품하라고 했냐는 박재상

그건 효린이가 그린 그림이라는 인혜

그걸 그릴때 효린이었다는 인혜

가장 효린이같은 표정으로 효린이가 좋아하는색

질감으로 그렸다는 인혜 완벽하다는 인헤

장군님은  박재상이 특별하다는걸 알았다고

그래서 이집의 상속자

그러기 위해선 큰희생 

이겨냈다는 박재상

 

그인형 갖고싶냐는 박재상

그렇다는 인혜

지구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배신할수 있겠냐고 묻는 박재상

어린시절 상처가 많은 인혜

예술가로서 자질도  더욱 성숙되고

집에서 나가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커져만가는데

언니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