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드라마 9화 오나라 주상욱 정소민 고윤경 황민현 유준상 유인수 이하율 이도경 홍서희 정지안 조재윤 박은혜 주석태

송림의 정진각의 제자가 된 장욱

규율서 복장등을 받고 스승과 동료들에게

절을한다

장욱의 송림제자가 된기념으로 파티를 취선루에서 한다는 김도주

엄마를 찾아온 장욱과 김도주

제자가 입으니 말도못하게 멋있다는 무덕

숙취해소에 좋은 헛개환을 무덕과 나누는 장욱

잠깐 김도주 자신에게 줄거란 생각에 아~~  민망한 김도주와 장욱

길주를 죽인게 장강아닐까? 생각하는 왕비

진무는  길주를 죽인범인이 이선생이 의심스럽다고...

10년전 장강이 봉인한 얼음돌을 꺼냈었다고 말하는 진무

얼음돌은 찾아낸 진부연

대단한 신력이라고 말하는 진무

진부연이 그때 죽었을거라는 진무와 왕비

진호경에게 진부연을 찾아준다는 진무  

죽었는데 어찌???

진짜로 믿을수밖에 없을만큼 비슷한사람을 데려다준다는 진무

사리촌에서 도성에 혼자온 아이(눈에 안대를 하고)

아주머니는 안쓰러워  감자를 주고 

무덕이가 지신의 물건을 싹다 훔쳐 대호성으로 달아났다는 아이

 

배에내린 아주머니들  그때서야 돈과 가락지가 없어진걸알고....

아이는 혼자 으슥한곳을 가서 안대를 벗고

씩웃으며  주머니를 뒤져본다 돈이 너무 적고 가락지도 싸구려...

투덜거리며 가는 아이

파티장 

살짝설렜어를 부르는 가수

모두들 술일 마시고 떠들고

취해서 길을 잃었다는 서율

무덕의 손을 잡은 서율

항상 바른길을 다녔는데 지금은 길을 벗어났다는 서율

이러다 어디갈지 모르겠다...

지를 따라 오시겠죠?  손을 잡고있으니

길을잃을때는 한곳만 보라는 무덕

헛개비를 봤을때 무슨말을 했냐고...

사모한다고...

사모하기는 한다는 무덕.....

답례로 꽃을 꽂아주는 서율

도화에게 이제는 미안한 마음을 더는거 같다고...

세죽원에 불러서 장강과 만나게 한게 미안하다고...

도화를 부른거는 박진에게 엮어줄라고.....  여인 맘하나를 못잡냐고...

할거 다했다는.... 시도쓰고 선물도 보내고.... 고백을 안했다는 김도주

마음을 말로 해야하냐고.....  보는사람이 애탄다는 김도주

말한마디 안했다고 딴대를 본다면 필요없다는 박진

삐진 김도주   딴데 간다는 김도주  따라가는 박진 

속인들은 여기서 술을....

사모한다 안한다 게임을하는 김도주

발로 무언가를 찼는데 신발이 호수에....

잡으려다 빠지려는 김도주를 구하는 이선생

이선생은 도술로 신을 건져주고

놀라는 김도주  술사였냐는 김도주

이선생님을 알아보는 김도주  장욱을 모신다는 김도주

인사는 되었는데 장신구와  이선생의 옷이 묶여서 이빨로 끊은 김도주

놀라서 도망가는 이선생은 떨리고.....

단근차가 떨어져서....

허염선생이 취선루에서 파티중

손녀는 왕실의 내의원을 돕기위해왔고

하녀는 취선루에 가보자고  신랑감이 있을수도 있다고  박당구 서율 세자...

허염선생은 자기가  기를 뚫어줬으니 약속하라는 허염

단근을 안했으니 더욱 약속하라는 허염  

장욱에게 너도 후보다라고....

 

사술에 대한 의견대립 

세자가 오니 음악이 끊기고

술을 하사하는 세자   

술을 받고 대호국의 자랑이 되라는 세자

장욱은 술을 받아 마시고

장욱도 세자에게 한잔올리며 성군이 되라고....

성군이 되라고 박수치는 무덕이 

부연과 닮은 아이를 데리고 들어오는 아버지

문을 여는 테스트 열리지않는 문

아이에게 여비를 준다는 아버지

부연의 초상화를 보는 엄마

다른사람이 보는것은 못봐도

못보는것을 보는 특별한 능력  

어린시절 안대를 만들어 주었는데.....

진무가 부연이를 찾아준다고 이제는 그만두라고....

술사라고.... 따귀를 때리는....

다음에 다시온다는 아이(진요원 문장을 본 무사)

무덕이를  찾는 아이 

 무덕이에게 리본을 돌려주러 왔다면 돌봐줄거라는 아이

세자는 무덕이를 기다리고

바다와 같은 아량은 똥무덕이에게 준거라는 세자

다치신곳은 괜찮냐는 무덕

아직은 세자가 더 위라는 무덕

향낭은 어디에 있냐고.... 여기있다는 무덕

송림사람만 입장할수 있다는 송림행수

무덕이는 안된다는 송림행수

송림규정  규정상 어쩔수 없다는 율과 당구

우리는 같이 있을수 없냐는 무덕이 

일단 돌아가 있으면 방법을 찾는다는 박당구

손녀와 만난 허염

반가운데 장욱이 술병으로 세죽원으로 들어왔다는 시종

연옥은 자신을 구해준 술사라는걸 알고

연옥은 장욱을 만나 기쁘다

허염은 눈치를 채고 술기운이 도니 손녀에게 장욱을 돌봐주라고...

송림 입구에서 비가오는데 기다리는 무덕이

이러고 있을줄 알았다는 서율

무슨일이 있더라도 송림에 들어 갈테니 잘버티라고 전해달라는 무덕

 

 

잠에서 깬 장욱은 무덕이를 부르다 

연옥이 무덕이인줄알고 쓰러져자는 장욱

 

무덕이를 부르는 장욱

아가씨가 밤새 돌봤다는 순이

고맙다는 말을 하라는 순이

욱이의 모친인 도화아가씨도 고향이 월성

연옥의 고향도 월성이라 도화아가씨랑 닮은거 같다는 김도주

천생연분....

티격태격..  무슨사이냐는 윤옥

니꺼인듯 내꺼아닌....박진이  눈치가 없다는 허염선생

아가씨를 찾아온 장욱

손을 잡고 가는데  

박진은 둘을 따라가겠다고.... 냅두라는 허염과 김도주

눈치가 없다는 김도주와 허염  불치병이라고...

환혼인 이야기 했냐는 장욱

그일은 비밀이라는 장욱

그리하겠다는 허윤옥  

서로 민망한 얘기를 하는 장욱

장욱의 어머니와 닮았냐는 윤옥  ... 본적이 없어서 글쎄요...

고맙다고 말하고 그냥 가버리는 장욱

 

무덕이를 찾아 헤매는 장욱

장욱은 송림 하인들이 모실거라는 말을 듣고

서율은 무덕이가 괜찮을지 모르겠다고...

예외적으로 무덕이를 송림으로 부르자는 장욱

계속을 이목을 끄는게 좋으냐는 박진

그냥 두겠다는 장욱

취선루에 들어와 송림의 명패를 구해달라는 무덕

그러다 죽는다는 주월

수발은 송림의 하인들이 한다는 주월 

기본소양교육을 한다는 송림행수

규율과 술사덕목 금해야할 .... 모두 외울때까지 모든 출입을 금한다는 송림행수

행수가 나간후 김도주가 도련님을 부른다

김도주는 어떻게...

규정이 그렇다고  먹도 직접갈고,,, 무덕이를 챙기라는 장욱

김도주는 이제는 무덕이가 편할거라고...

도련님을 떼놓고 있으면 그럴거라고...

송림하인 선발대회를 추천하는 주월

화를내는 무덕

장욱이 나무위에 혼자있는 새알같은 여인을 마음에 품고있다고 전에 얘기했다는 김도주 

그마음이 애뜻하게 보였다고  연정......

장욱의 새알은 난데 무덕을 중얼거린다

서로에 대한 의리와 도리를 서로 품고 살자는 장욱의 말 

낙수의 기력을 되찾아 주는 순간 제자와 스승의 관계가 끝난다는  무덕의 생각

무덕이가 보고싶은 장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