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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회 20화 이병헌 김혜자 고두심 이정은 한지민 신민아 김우빈 박지환 엄정화 배현성 노윤서 기소유 최영준등..

by csk자유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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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20화 스튜디오드래곤
이병헌 김혜자 고두심 이정은 한지민 신민아 김우빈 박지환 엄정화 배현성 노윤서 기소유 차승원 최영준

열심히 일하는 선아
선아는 동석을 만나러 제주에 간다고 문자를 남기고...

춘희의 전화
동석이가 잘해 주냐고...
어멍하고 싶은거 다하고 나중에 어떻게 될망정.....
동석이 차에서 내리는 옥동의 손도 잡아준다
산으로 올라가는 동석과 옥동모자
가다가 다리를 접지르는 옥동
참고 동석을 따라가는데 너무 아픈발...
모르는 동석은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물을 바닥에 놓고가는 동석
아들이 놓고간 물을 마시는 옥동

강으로 잠긴 마을
집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옥동
동희낳고 한번 와봤다는 옥동
부모형제 6살 7살에 돌아가셨다고....
이모는 3년전에 죽었다는 엄마
애들이 연락을 안해서 나중에 들었다는 엄마
오빠도 19살에 돌아갔다고,,, 뱀에 물려.. 엄마아빠 산소옆에 묻었다고
돌아가는 길에 옥동의 다리가 불편한걸 본 아들
업고가는 동석 그냥가라는 옥동
짜증내는 동석
다업힌거냐는 동석

너무 가벼운 엄마
동석은 뭐냐고 가죽만 남았냐고....

자식을 개처다보듯 이쁘게 처다보라는 동석
종우 종철이한테 맞을 때 속이 상하기는 했냐는 동석
일부러 맞아 줬다는 동석 어땠냐고...
남자가 그렇게 좋았냐고... 자식이 있어도...
어릴때 도망가자고 했는데.... 왜 미안 한거 없냐고?
그때 엄마뿐이었는데.... 엄마라고 부르지말라고...
미친년이 어떤 미안한걸 아냐는 엄마
너어멍은 미친년이라,,, 미치지 않고서 저는 바당 들어가면 무서워
딸년을 물질을 시켜서 죽게 만들고 ,,, 그래도 살고자 아무나한테...
그저 자식이 세끼 밥만 먹으면 사는줄알고 학교만 가면 되는줄알고...
멍청이처럼 바보처럼... 자식이 맞는거 보면서도 멀뚱멀뚱 ....
옥동이 죽으면 울지도 말고 장례도 치르지말고 바당에 던져버리라고...
구토하는 엄마 병원으로 데려간 동석
동석의 눈에 눈물이 ...

병원에 온 옥동과 동석
보호자를 찾는 간호사
무조건 입원시키라는 의사
옥동은 제주로 가자고.... 상치를수도 있다고....
퇴원한다고하는 동석 안된다는 간호사
안되는거 어디있냐고....

배는 2시간이후 간다고....
된장찌개 먹자는 어멍 끊었다는 동석
짜장먹으러... 편한 신발로 바꿔주는 동석

엄마의 짜장을 비벼주고
먹기좋게 가위로 잘라주고 ..

짜장은 언제부터 좋아했냐고..
너네 아방 살아있을때 가끔 먹었다고
잘해줬냐고 이뻐해줬냐고....
짜장사줬지.... 엄마는...
하고싶은거? 구사읍가자는 엄마
안된다는 동석.... 약속있다고....
그때 선아로부터 문자가 열이가 다쳐서 못온다고...
구사읍가자는 동석

구사식당에서 아방과 어멍이 만났다고....
열세살부터 밥짓고... 동석은 팔자도....
배에탄 모자
영주가 딸 낳았다고.... 현이가 아빠되었다고 사진을 보여주는 동석
오만경 - 어멍의 어멍이름 아방이름 강팔당
동석의 아방이름 이천소 누나는 이동이 창문에 써내려간 동석의 글쓰기
제주 어멍이름 이옥동 목포 바당 푸릉 얼룩이 까망이 한라산
어멍미우면 가봤다는 동석 백록담도....

눈으로 손으로 글씨 연습을 하는 옥동
한라산 가보고 싶다는 옥동
못간다는 동석
세상에서 젤 이쁜데라고 ......

엄마가 잠자는 모습을 보는데...
은희와 정준이 새벽에.... 몸은 괜찮냐고....

정준이 잘다녀왔냐고
어멍 몸은 괜찮냐고
어멍 설렁탕 냉자고에 넣었다고
파란불이라 그냥 가버리는 동석
소리지르는 은희 그냥 전화하라는 정준

인권은 체육대회있다고 서울아들 미란과 한수한테 전화하라고....

서울아들 바쁘니 부르지 말라고 미쳤다고.... 그냥가버리는 은희

동석은 한라산입구에서 잠자는 엄마를 기다려준다...
눈내리는 제주
놀라는 옥동 한라산 중턱이라고

첨와보는 옥동
백록담음 여기보다 더 좋다는 동석
데려가라는 옥동
가시기전에 하고싶은거 다해보자는 동석
신발을 바꿔주는 동석

산에오르면서 자꾸만 돌아보는 동석
폴을 의지하며 한발한발 옮기는 옥동

동석이 착하고 순하면 웃음많고 살가우면 다시 만나냐는 동석
엄마는 끄덕 끄덕
누나는 바당 좋아했다고 자기가 좋아해서 들어갔다고...
그걸 기억하는 동석
살면서 언제가 젤 좋았냐고.... 지금이 좋다는 옥동
너랑 한라산 가는 지금이 가장 좋다는 옥동
헛웃음이 나오는 동석
백록담가자는 옥동

백록담에 혼자 가겠다는 동석 사진찍어온다고...
젊은사람들한테 어멍을 함께 데려가 달라고 부탁을 하는 동석
카페에서 아들을 기다리는 옥동

종우한테 전화를하는 옥동
받지않는 종우

백록담을 오르며 지난날을 생각하는데
엄마한테 매맞은것을 보여주던일... 시장에서 난동을 부리던 일들 ....

지나간일들이 뇌리를 스치고
한참을 기다린 옥동은 카페에서 엎드려 잠자고
입산통제문을 보고 난감하고 동영상을 촬영하는 동석

나중에 눈 말고 꽃 피면 오자는 동석
나랑 엄마랑 둘이 ... 동영상을 다시 확인하는 동석
하산하는 동석

자는엄마를 깨우는 동석
차에서 동영상을 보는 엄마 옥동

너무좋은 옥동 보고 또 보고.....
집에 도착한 옥동과 동석
다정해진 동석
동석은 동석이 사는데 가보자고....

선악와 열이가 와있다

말 잘탄다는 동석 열이와 대화를 하고....

서로 인사하는 옥동과 선아
동석이 착하다고..... 주무시고 가라는 선아
집으로온 동석과 옥동
동이사진을 보는 동석
다들 좋은데 갔을거라는 옥동 좋은데가서 안온다고..
자고 간다는 동석 .... 선아랑 애한테가라고....

내일 된장찌개먹으러 온다는 동석
문을 열고가라는 옥동 감기든다고 문을 닫는 동석
일어나 문을 열어두는 옥동
기분이 좋은 옥동 웃으며 잠이들고...
아침밥을 준비하는 옥동
밥상을 차리고 누워.....
된장찌개를 먹고 맛있다고 엄마를 깨우고.... 반응이 없은 엄마
춘희삼춘에게 연락하는 동석

우는 춘희삼춘


열이 깨면 같이 간다는 선아

엄마옆에 누운 동석 손을 꼭잡고
엄마를 팔배개를 해주는 동석
옥동을 꼭 안아주는 동석은 눈물이 터지고.... 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동석

동석은 평생 이렇게 안고 화해하고 싶었다는걸 이제야 알았다

한마음 체육대회

한수는 남의남자 그림의 떡

선아가 와서 인사시켜달라는 춘희

선아한테 체육복을 입히는 영옥
이기자는 영이
씨름에서 시원하게 지는 해자삼촌
은희가 다시 도전 막상막하에 이기는 은희


한마음 체육대회
무조건 이기자는 우리의 푸릉마을팀
행복한 드라마였습니다
오늘은 동석과 옥동 너무 애절하고 슬프고
하지만 서로 화해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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