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혼 tvn드라마 10화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신승호 유준상 오나라 조재윤 아린

환혼10화  

이재욱 정소민 황민현 신승호 유준상 오나라 조재윤 아린 

우리도련님이 달라졌어요 

김도주는 윤옥아가씨가 새알이었으면 좋겠다고...

낙수와 장욱의 약속  

원하는걸 이루고 나면 미련없이 버리려고한 단호한 약속

장욱은 모든 서적을 외우고  검사를 받는데

집에 다녀온다고 

안된다고 막는 박진

머리가 아닌 마음에 새기란것이라고...

교육이수 실패

송림의 규정

한권더 녹여먹으라는 박진

율과 당구는 당분간 집에 못갈거라는....

장욱이 책을 열어보니 심서  아무글이 보이지 않는다 

1년이상 걸릴거라는 동료들의 비웃음

율은 동료들에게 화를내며 나가버린다

순이는  윤옥에게 장욱이 까딸스럽고 안좋다고...

그래서 무덕이라는 하인 하나만 있다고...

어제밤이 생각나는  윤옥

세죽원패로 송림에 들어가는 윤옥과 순이

몰래 장욱이 도망가다 윤옥에게 걸리고

그만 다녀오겠다는 장욱은 윤옥을 뒤로하고

마침 행수가 오는데  윤옥은 장욱과 단둘이 있고 싶다고....

행수와 순이는 밖으로 쫓아내고...

욱이는 당분간 나올수 없다는 율

무덕은 실망하고  도련님은 잘견딜수 있을거라고,,,,

무덕이를 보러왔다는 율 ... 이유가 뭐냐?

우산가지러 왔다고... 찢어져서 버렸다고.... 그럼 사러나가자는 율

물어내라는 율

 

비가오면 다니지 않는다는 율

단양곡에서 다친다리  심란한 낙수와 율

직접 돈을 치루라는 율

집에돌아온 장욱

집에 없는 무덕

약과를 집어먹는 장욱 너무 맛있다고...

당구와 초연의 헤어지는날

초연은 가고싶은곳이 있어서 담에헤어지자고 

그날 같이 가자는 당구

송림하인선발대회공고를 보는 무덕

도련님이 좋아하는 약과랑 과자를 사서 전해달라는 무덕

율일 다식을 좋아한다고 했는데도 사주지 않는 무덕

시장에서 장신구를 훔치려다 배에서 만난 아주머지들이 쫓아와서

도망가는  아이  무덕이를 만났지만 다시 도망가는 아이

나쁜 아저씨들이 소희라고 부르며....

매맞는 소희 

살려달라고 소리치는 소희  앞을 못본다고....

율이  소희를 구해주는데...

앞을 못본척하는 소희 

지팡이가  부러져서 우산을 준 율 

누군가 뒤를 따라와서 소희를 치고 데려간다

 

무덕은 하인이 욱이도련님이 집에서 기다린다고하여

집으로 달려간다 

해지기전에 들어가야하는데.... 욱이는 초조하다

집에 돌아오니 욱이가 없고 김도주만...

방금나간걸 확인한 무덕은 다시 쫓아간다  

어쨌든 봐서 됐다는 욱

송림하인선발대회를 치르겠다는 무덕

들키지 말고 잘가라는 무덕

세자에게 딱걸린 장욱

세자는 장욱이 숨긴게 뭐냐고

약과를 들이미는 장욱

세자는 장욱에게  집에다녀왔냐고....

밖으로 나갔다온거를 들킨 장욱  

큰소나무 앞으로는 가지말라고.... 왜자꾸 참아주는지 모르겠다는 세자 

세자와 송림이 가까워지는게 불편한 왕비

차기 왕이되면 술사들고 척이 되지 않아야 하므로 그럴거라는 진무

어차피 장욱의 왕의 별자리를 알고 있으니 틀어지게 할수 있다는 진무

진요원의 진호경을 꺽을수 있는 무기

소희가 항아리에 갇혀있다

윤옥은 장욱과 즐거웠었다고...

두시진넘게 뭐했다고... 행수는  

땅콩을까서 먹은 윤옥  심심했겠다는 장욱

박도주를 찾아간 김도주

출입패만 달라는 김도주 싫다는 박도주

뇌물도 주고...

무덕이를 ...... 뇌물수수..... 박진에게 들킨 김도주

김도주는 절대 그럴사람 아니다라고.... 했다는 박진

 

손절선언하는 김도주   박도주에게 사과도하고 ...

뇌물을 가져가라는 박진  .... 발길을 끊어라라는 말을 아니라고... 

그냥 나가버리는 김도주

단근수련을 하면 빨리할수도 있다는 이선생

제자가 되면 알려주겠다고....

심서는 처음 한글자만 ....

한번더 도와준다는 이선생  

심서의 비밀:  연서라는 이선행 

수많은 술사는  눈이 보이지 않는 여인을 위해 맘으로 읽을수있게 썼다는 이선생

연서는 무엇부터?    

허염은 따뜻한곳에서 이선생을 모시겠다는데....

취선루 잔칫날 봤다는 김도주와 이선생

김도주는 이선생에게 고마워서 드린다고....

설레는 이선행 빨간 목도리  잘어울린다고....

송림 하인 선발대회장

무덕이 지원한걸 확인한 율

125 무덕이

여깄시유

무덕이가 하인선발대회 참가했다고 알려주는 행수

나갈생각은 하지말라고 말하는 행수 

 

무덕이가 시험을 치는데 ...

율과 당구와 세자가 만나서  문제풀이를 하는데...

먹물옷: 따뜻한 밥풀

단언컨대 떨어질거라는 세자

더눈에 띄는 사람이 가면 의심을 피할수 있다고  세자가 가라고 컨닝페이퍼

어려워하는 무덕이

컨닝페이퍼를 주는 세자

125번 무덕이 합격

실기시험시작 40명

실무 평가  식재료  쇠솥 세탁 체력장

식재료:  합격

식기세척 합격

세탁 무덕이 합격

체력장은 직접가본다는 율과 당구

선착순 5명 

움직이지 않고 심서만 들여다본다는 행수의 말

김도주가 장욱의 걱정한다고

불편한거 얘기를 하라는 박진

괜찮다고함

 

서경선생주변에 눈먼여인?

200년전 서경선생을 도운 초대 진요원 원장

연서의 수신인 

이렇게 막 들여다 봐도 되냐고....

나를 유도하여 글귀를 알려달라는 거냐고...

잔머리 굴릴시간에 수련에 전념하라는 박진

연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겠나?   이선생의 말

 

진요원 초대원장님 이름을 물어보는 장욱

진 설란.... 설란

장욱에게 글귀가 보인다

장욱은 물은 줄수 없지만  흙이 담고 있고 .....

글을 써내려가는 장욱

죽을힘을 다해 걸어가는 무덕(낙수)

아무것도 하지않을거면 죽어버려라라고 ...125번 무덕이 합격

도착해서 쓰러진 무덕이

박진에게 심서의 완독과 필서를 보고하는 행수

서경선생의 연서가 당사자에게 보내지지않은걸 

무덕은 어리석고 불쌍한 연서라고 안타까워하는데

나도 보고싶었다는 욱  답장이라고 ..

무덕은

내가 보낸것은 보여서도 안되고 전해서도 안되는

어리석고 불쌍한 나의 연서다

 

편지라면 잘 주고 받아야한다는 장욱

맘만 전하면 편지라는 장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