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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스물다섯스물하나 tvn 주말드라마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서재희 김혜은 최민영 7

by csk자유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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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스물하나  tvn 주말드라마

김태리 남주혁 보나 최현욱 이주명 서재희 김혜은 최민영 7화

 

아빠는 언제오냐고...

페인트칠해본다는 민채  엄마랑...

열심히해도 안느니 그만두려한다는 민채

실력은 계단처럼 성장.....

실력은 비탈이 아니라 계단처럼

사람들은 보통  포기하고싶은데가 여러번있다고.....

발레가 좋았다면 다시 생각하라는 엄마

우리 아빠가 가르켜 주었다는 희도

 

프랑스 파리

아빠가 희도에게 첨으로 펜싱을 가르켜주고....

앙가르드(준비자세)  플레 알레  준비 시작이야---- 아빠가 가르켜준다 

아시안 게임 결승전

나희도한네 거는 지웅

지웅은 나희도한테 모든걸 건다고....

 

닭갈비. 포대기 외국인  ....심판일걸안 이진  

양찬미의 경기방송

어린시절 금메달은 딴 희도 

실력은 비탈이 아니라 계단처럼 껑충 껑충  

아빠와의 약속   지키지 못한 아빠

아빠는 돌아가시고....

전 학교의 코치의 폭언 

재능없다괴......포기하라는 코치  

안그만둔다는 희도  기억속의 희도가 넘어지고...

 

아시안게임 

넘어진 희도  

관중석의 고유림 응원

이진은 속이 타들어가고....

코치는 고유림 잘하고 있다고 응원

관중석 똥매너 ..... 카메라 플래시.... 시야를 가리고...

나희도 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양찬미의 외침  고유림은 지켜야하고 

아빠의 마지말 말씀  실력은 껑충 껑충....

여전히 이게 너무 재밌다는 희도

고유림의 칼이 꺽여서....  기세가 꺾인거 같다는 선배

다시 경기가 진행되고

양찬미는 나희도가 보통내기가 아니라고,,,,

14:14  오늘은 내꿈을 이루는날  라이벌 

나희도 금메달 

이진을 바라보는 희도

 

엄마도 방송으로 기뻐하는데....

나희도 보여주네.....  승완은 ....

고유림 지면 어떻하냐고.... 지웅은 고유림이 지고 싶었냐고 화내며 ...

심판에게 항의하는 고유림

본인이 빨랐다고...

심판판정이 절대적이라는 양찬미

고유림은 항의도 해보지만...

희도는 수고했다는 코치의 말을듣고....

인터뷰 준비하라는 ....  이진이 인터뷰를 하고

너무기쁘고 너무 꿈꿔왔던 나희도  

아빠가 떠오른다는 희도  

어려웠던 순간은  지금인거 같다는 희도

방송국  엄마도  

고유림을 응원하는데

펜싱시비를 판정시비 이벤트 

고유림눈물 .....  이용하려는 사람들

 

기자는  오심이냐고?

오심이라는 유림

희도는 아니라는데 

논란은?  제가 이긴게 논란?  가능없다는 희도

심판도 판정.... 심판이랑 개인적 심판

희도가 져줘야하냐는 희도의 말

고유림이 이겨야합니까?   떳떳하냐는  ..... 고유림선수에게 미안?

금메달을 내려놓고 가버리는 희도

따라나온 유림

심판을 매수?  피해자는 유림이라고,,,,  

희도는 내가 빨랐다고,,,,  오심이라는 유림

너 진짜 니가 빨랐다고 믿는구나.....  판정은 왜 니가 하냐고'

심판이 있는데  판정에 승복하는것도 선수도리야  희도

판정을 부정 희도의 금메달의 가치를 산산조각..... 명예를 잃었다는 희도

금메달을 뺏긴사람은 희도  빼앗은사람은 유림

희도는 나가버리고

 

엄마의 방송

나희도 선수의 금메달이  훔친 금메달 여론

청심환을 사러갔다고 그냥 나가버린 희도

뭐가 맘에 안드냐고....

선배도 나희도가 금메달을 훔친거라고 생각하나?

뉴스가 이러면 안된다  뉴스는 현상을 전달한다

이진은 뉴스가 선동한다는 느낌이 든다는 이진

그건 착각이라고   취재원과 거리두기 실패

나희도선수와 아는사이  불가원 불가근 기자의 철칙

희도가 한참을 걷다가 정신차려보니 

휴대폰이 없다  약국에 놔두고온 희도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거는데 이진이 받고 어디냐고....

밤이되어 이진이 택시를 타고 찾아왔다 

 

국대가 사고치고 도망..... 단독행동 

사람들은 고유림이 피해자라고한다

이진이 생각하기엔 희도도 피해자같다고

심판 판정이 오심일수도  .... 아니라는 희도

길거리에서 칼을 잡는 이진과 희도

선수들은 모를수가 없다는 희도

고유림보다 희도가 빨랐다는 희도

해명되었냐고....해명한다는 희도 기자잖아  .....  

돌아가자고...

혼자있고 싶다는 희도

소원권 ( 지금쓴다고)  메인뉴스에 다 나갔다고...

돌아가자는 이진

 

호주국적  엘런스미스심판

전화연결 .....  개인정보불가 .... 

이진은 호텔의자에서 잠이 깼다가 보니  닭갈비...

기자라고 인사하는 이진 

선수들을 보호하는 일이라고  인터뷰요청

안된다는 심판 ....

심판은 판정으로 말한다는  알렌 

공항정보 물어보는 이진

코치한테 혼나는 희도와 유림

자숙하라고  떠나라는 코치

죄송하다는 유림  축제 즐길 자격없다는 코치

아버지에게 안겨서 우는 유림을 본 희도는

혼자 버스를 타고 ....

신문에 난 기사를 본 희도

깜짝놀라는데 ... 모자를 눌러쓰고.... 자리에도 못앉는 희도 

금메달을 훔쳤다고.....말하는 신문들 

 

판정에 깔끔하게 승복하는 모습이 멋있다는거야  아빠....

실력은 어디가지않는다는 아빠

담이 없을수 있다는 유림

자기가 빨랐다고 ///  너무 부담을 갖지말라는 아빠

유림이가 최고라는 아빠

너를 위한 펜싱을 하라는 아빠

사랑한다는 아빠  그만좀 착하라고.....

 

기차에서 서서가는 희도

대전역에서 ...... 아빠와의 기억  국수 먹자는 아빠 

아빠는 국수를 사러가고 .....오지않는 아빠

기차는 서서히 움직이고  

울고있는 어린시절의 희도...  못탄줄알고 우는 희도

대전역 국수를 먹는 희도 맛있다는 희도

 

기차에서 아빠한테 금메달땄다고 혼잣말하는 희도

 

공항가는 이진

심판인터뷰 반드시 따겠다는 이진

선배에게 전화를 받고.....

포대기를 사온 백이진

왜 이렇게 인터뷰에 집착하냐는 심판

선수가 덜 유명하다는 이유로 전 국민에게 비난받은게

부당하다고 생각된다는 이진

절대 오심이 아니라는 심판

선수촌에서 쫓겨났다는 유림

판정은 모르겠고 이쁜거로는 금메달이라는 지웅

태어날때부터 유림은 이미 금메달  초콜릿 금메달을 주는 지웅

빨리오라는 엄마 ..... 장모님이 ...... 

귀엽던가 이쁘던가 .....하나만하라는 지웅 

 

희도는 혼자 걸어온다

앵커인 엄마의 멘트

나희도 선수가 훔친 금메달이라는 여론이 있다고.....

집에 들어가지 않은 희도

앨런스미스 심판의 판정은 공정했다고  보도가 나오고

인터뷰를하는 이진

앉아서 밥을 먹으며 우는 희도

소주한잔 받고 털어버리라는 할아버지  학생이라는 희도

어르신들의 위로   나희도 선수 어제 경기 멋졌다고.....

금메달 축하한다고...... 한국 펜싱 잘 부탁한다는 어르신...

계속우는 희도 

뉴스입봉 축하한다는 선배

잘했다고 칭찬

공항으로 달려간 그순간 잊지말라는 선배

집에 가지않고 승완의 아지트에 들어온 희도

백이진의 테이프 듣는 이진

그때 경비아저씨가 문을 잠그고 가버린다

갑자기 갇힌 희도

화장실가고싶은데.....

백이진에게 전화를 하는데

학교에 갇혔다고..... 어떻하냐고....

 

경비 아저씨한테 들키면 안된다고

승완과 지웅  이진은 셋이 함께 학교로

희도는 화장실생각에 꼬이고...

방송국 선배인 이진

우리의 희도는 이진과 다은의 방송을 듣고 놀라는데

사랑해 이진아  ...... 사랑해 다은아

문을열고 들어가는데

사랑해 이진아 

사랑해 다은아

 

오늘은 스펙타클한 날이었어요

우리의 희도는 억울한 누명도 쓰고  전국민의 욕받이 

너무했어요 

물론 이진이가 풀어줘서 다행이구요

포대기가 희도를 구했네요

이진의 첫사랑은 다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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