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7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고민시주민경 오정세

다원은 이강의 부탁으로 부탁한 위치에 생태카메라를 설치하고..

신비로운 지리산의 풍경

다원과 이강의 무전 연락하는중 다원앞에 현조 생령이 나타나고

다원은 산에서  현조의 생령을 보았다

무전으로 이강은 다원을 애타게 부른다... 놀라서 무전기를 떨어뜨린 다원

현조는 무전기를 집으려하지만

잡히지 않는다

생령이니....  무전기로 이강과 통화하싶은데..

하면 할수록  병원의 있는 현조의 상태가....출혈을하고..손바닥에 멍이..

다원은 현조 생령의  모습을 보면서  놀란다

서이강은 드론으로 확인하려 하지만 다원이 숲에서 도망치는 모습만..

다원은 숲을 빠져나오는데

누군가 계속 쫓아오는 듯한 느낌

드론이 돌아오고 다원도 돌아오고

바닥에 주저 앉는 다원

레인저복 입은 사람을 보았다는 다원

옷이랑 손이 피투성이...

이강은 병원에서 조난자의 말이 생각..  현조의 사진을 보고 그사람이다라고....

다원에게 현조의 사진을 보여줬는데... 놀라는 다원 

현조가 사라졌다는 다원

이강은 그사람을 놔두고 왔냐고.... 놀란다

다원은 선배님이 믿을 수 없겠지만 현조가 마술처럼 사라졌다고...

순간 전화를 든 이강은 

현조 잘 있냐고 병원에 전화를 걸었더니 

간호사는 현조의 상황이 좋지 않다고...

 

갑자기 혈압이 올라가고 내부 출혈이...

검사를 해도 원인을 밝혀내지 못했다고...

이상현상이 나타날 때마다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는 간호사

힘들지만 맘의 준비....

다원은 말도 안 된다고... 산에서 봤는데

회상

눈 오는 날 산에서 이강이 쓰러졌는데

현조가 뛰어왔고.....이강을 동굴에 데려다 놓고

핸드폰이 되는 데까지만 다녀오겠다고...떠난 현조 하지만 현조도 누군가에 의해 피투성이...

동료들이 이강을 찾아 데려오면서 의식이 있다고..

쓰러져 있는 현조의 맥박이 돌아왔다는 대장.....

사고 당일의 설산

현조는 일어나 이강 선배를 찾아 걷는다(현조 생령이 된 듯)

동굴에 찾아왔지만  이강은 없다

하산해서 선배들을 찾아왔지만....

그냥 그들은 현조는 그들을 통과해버렸다

선배들은 현조의  이야기를 듣지 못하고.... 해동분소 표시를 만지는데 벽이 느껴진다

갑자기 현조에게  환상이 보이기 시작

겨울산을 찾아간다

거기서 물건을 잡으려 할 때마다 몸상태가 이상해진다

맥박이 잡히지 않는다는 간호사의 목소리....

 

눈을 떴더니

2020년 봄

눈을 떠보니 봄````이다

현조는 피투성이 옷을 입고

산을 헤매고 다닌다  사고가 일어날만한데

이제는 풀 나무 바위 산에서 난 것은 만질 수 있다고

이강선배한테 막아달라는 현조의 신호

뇌사상태에서도 산을 떠나지 못하는 현조

 

노란 리본을 감지 이강에게 나뭇가지로 신호

현조는 지리산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아니 사건이 일어나기 전 감시  이강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다

2020년 여름

다원은 현조의 모습이 외로워 보였다고...

오랫동안 이강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누군가 산에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는 이강은 속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막아야해 .... 이강은 맘속으로 말한다

현조는 그 소리를 듣는듯....

다원은 카메라를 설치하며 웃는다

현조는 낮이고 밤이고 지리산을 다닌다

 

만약에 사람들이 죽는기전에 막는다면 

예전처럼 아무일 없었던 그때로 돌아갈수도 있지 않을까????

 

지리산 한마음 축제

단어 맞추기  게임 이어달리기.....

매션 "막내 업고달리기: 정구는 짜증 난다

단합을 강조하는 대장  같은 팀들끼리 ...

양선이의 구영 선배 편들기.... 고생했다고... 다들 웃는다

대장의 다음순서는

시읽기라고 다른팀을 보니 안되겠다 싶어.. 이강의 아모르파티....

이강과   해동 분소 동료들의 퍼포먼스  

아모르파티 ~~~~  아모르파티 

트로피를 가지고 집으로 가는 중.... 현조는 춤추다 다친 발때문에 걱정이다

대장은  현조를 맛있는 밥을 사주라는데 .....

저녁 약속 다들 약속 있다고....

양선과 구영의 데이트,   팀장과 가족들.....

이강은 현조는 자신이 밥을 사주겠다고  편의점에서....

라면을 사주고 기운 내라는 이강

산불통제기간이 담주... 걱정이다는 현조

산불통제 현수막을 환상에서 보았는데 ..  어딘지는 모른다...

이강은 산에서 불이 나면 막대한 피해...소방도로가 없고 헬기도 돌풍이 불면 뛰우기 힘들어

산불은 예방이 답이다

1등도 했는데  라면에 삼각김밥도 계란도 함께 먹자는 이강과 현조

이때 누군가 편의점에서  요구르트를 사 가지고 갔다....검은 장갑을 끼고.....

 

숙소로 돌아온 현조

해동 분소에는 누군가 파일을 뒤지고 있다

검은 장갑을 낀 사람

 

해동 분소 회의

건조주의보  산불통제기간

비법정로...  화기사용 엄격 통제 

현조는 발을 다쳐 양선이와 내근 비상근무

이강에게 조심 하라는 현조...  선배니까...

 

장비 확인하러 가는 양선과 현조...

한 무리의 사람들이 산에서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고... 음식을 먹고 떠들고 있다

그옆에는 산불통제 현수막은 널브러져 있고

 

산불통제 현수막을 가지러 간 현조

자원보전과 담당이 아는 체를 하는데 그때 ...

산에서 연기가

산불감지 카메라가  연기를감지.. 무전으로 연락을 하는데 

백토골에 달려가는 레인저들 

이강과... 팀장..... 재난문자 받는 사람들

불을 발로 끄는 레인저들

산에 비치된 장비를 가지고 가는데

김솔은 다리가 불편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데

드론을 띄우고 화재를 감시

헬기가 띄워지고   불은 삽시간에 퍼지고

위험한 레인저들을 사투를 벌인다

헬기들이  물을 나르고 있다

초기진압이 가능하다는 직원

헬기들이 물을 뿌리고..... 물벼락 맞는 사람들(레인저들)

주불은 잡혔지만  걱정인 현조

잔불이 남아있다  

밤이 되어도 잔불 진압 중.... 일단  대피소에서의 교대

이강은 산불 현수막이 이곳에  혹시 걸려있는지 의문

숙소에 돌아온 현조

뒷불감시를 하러 간다는 동료들... 3일쯤 지켜봐야 한다는데

 

한 무리의 아주머니들이  대피소에 대피를 하러 왔다

이강과 건강원사장님은 껄끄럽다

가방을 검사하는 레인저들 건강원 사장님의 가방에서 작년 현수막을 가지고 있다

 

초록색 현수막

이강은 좀점에 본 현수막을 확인하러  건강원 사장님한테 말을 하는데

화를 내면서 알려준다

구렁이 잡던 곳에 놔두고 왔다고

현조와 이강은 그곳으로 향한다

현조가 건강원 사장님의 집으로 오니 현수막이.....

아이들은  책상 밑으로 숨고

아이들은  엄마가 산에 가셔서 어른들이 안 계신다고

그때 누군가 밖에서 문을 잠그고 떠나 버렸다

현조와 아이들은 갇혀있다

산에는 레인저들이 잔 불을 감시하러 가는데

잔불이 , 바람에 날리고...산너머에는 화마가

이강은 삽시간에 불타오르는 숲을 보면서 발화가 목격됐다고 

소나무 군락지 ( 솔방울들이 뛰면서 )

중요한 것은 산에서 아래로 바람이 불어서 민가도 위험하다

건강원 사장님의 집 밖에서 누군가 불을 지르고 사라진다

불은 삽시간에 퍼지고 건물안으로 연기가 들어오고

현조와 아이들이 위험하다

이강은 불길을 달려가고  넘어지는데  해골을 발견.......

 

*** 지리산을 보면서 몇년전의 강원도의 산불이 생각납니다*** 

너무나 큰피해 말로 헤아아리기가 힘듭니다

산에서는 절대  취사금지  

재산피해 생명피해 너무나 큽니다

너도나도 불조심  산불조심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