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6화 줄거리/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고민시 전석호

이강과 현조는 세욱이 어디 있을까?? 궁금

현조에게 환상이 안보이냐는 이강

크리스마스..... 에는  약속?

구영은 양선에게 크리스마스에 약속  남극 펭귄축제.......?

현조에게 크리스마스에 대피소 근무 대신해달라는 구영

이강 선배가  근무니  이강 옆에 있어달라고 고맙다고....가버린다

 

이강은 크리스마스에 약속도 없냐고...

그렇다고 친다는 현조

대피소도착후  청소중인 이강과 현조

현조에게 이것저것 시킨다 ...  서마귀.... 들린다는 이강

 

그때 전화가 울린다  비담 대피소

유실물 찾으러 온다는 사람이 있다고 일해 팀장이 전해준다

유실물 장부는 검은 노트 

임철경!!!  이강은.... 눈 온다고...

 

구세군 냄비

구영은 매표소 안에서 꽃을 들고 양선 후배님을 기다리고있다

밖에서는 양선이 구영을 기다리고 있는데....

눈 내리고 추운데 한참을 기다리다 떠난다

대설주의보

차량에서 내린 남자는 산을 오르고- 진입금지

그 뒤를 택시에서 한 남자가 배낭을 메고 뒤따른다

하얀 옷을 입은 여자는 누군가에 전화를 하고

 

전남 검찰청은 마약범죄  뇌물수수... 임철경

수배 중이라는 뉴스를보는 대장

 

할머니는 동네 으른들을 모아놓고 옛이야기를 하는데

수련원 입소- 이강은 손을 다치고

조교는  이강에게 일어나라고.....

어쩔 수 없이 일어나 참여

천왕봉까지 극기훈련

꼴등은 화장실 청소

1등은 이강과 철경???

한 손으로 잘도 산에 오른다  철경이 손을 내밀어 잡아주려 했지만

됐거든..... 엎치락 뒤치락  결국 1등은 이강...

다친 애를 데리고 온 철경

바라보는 이강은  소리를 지른다.....

엄마 아빠가 없다는 철경

이강은 버스를 타고 있는 철경의 등을 때리고 도망가는데

 

이강은 말이 없다

이때  비담 대피소에 가려다 다리를 삐었다고....

조난 신고가 들어왔다

산은 이강이 더 잘 안다고   

이런 날  불법산행... 경찰은 차를 확인하는데

수배차량  

그때 총소리가 나고

이강은 눈 덮인 설산을 가고 있는데

이강선 배 괜찮냐고... 눈사태일지도 모른다고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창문밖에는 구영이 치킨을 들고....

크리스마스에 바람맞은 구영

갈 때가 없어 산에 갔다가 고뿔

구영은  임철 경이라는 글씨를 보고

이강의 첫사랑이라고....

가출한 이강 알바

대입시험 본 날 철경이 오토바이로 이강을 바다 보여주러....

시험은???/

1~2개 맞은 거 같다고 말하는 이강

철경은 묻는다 

버스정류장에서 왜 때렸냐고....

부러워서 때렸다고  갈 데가 있어서...

이강은 갈데가 거기밖에 없는데 (산)

넌 뭐가 될 거니?  아직 모르겠다는 철경

너는- 이강은..... 회피

모래바람 일단은 바다는 아닌 거 같다고....

 

사장은 10만 원 돈이 없어졌다고  철경을 때린다

이강은 확실하지도 않은데 왜 그러냐고 따진다

이번 달 일한 돈을 달라고 하니  동전을 던져 가지고 가란다

앞으로 쪽팔리게는 살지 않는다는 철경은 떠나고

이강은 동전을 줍고...

 

그 이후 크리스마스에  안 좋은 일만...

수상한 사람은???  임철경 마약반 형사 - 수배 중이다는 데...

마침 전기가 나가고 구영이 고치고 있는데

현조는 수배자를 찾아 나서고

정전- 무전도 못하고  

이강선 배가 나갔으니 더 찾아보겠다는 현조

그 시각 이강은 설산에서....

여기요 하는 소리를 듣는데

괜찮냐는 이강

철경 선배가 유실물 찾으러갔다는데  대피소에 왔냐고....

대피소에 데려가겠다는 이강

대피소에 증거물이 있다는 여형사 (마약반)

무전이 안된다

철경선배가 찾는다는 가방은?  파란색 가방

 

구영이 

누군가 대피소의 전선을 끊어놨다는걸 ....

군산서에서 방문

수배자가 산에 올라갔다는 걸 아는 수사관들

현조는 그 시각 설산에서 사람을 쓰러져있는 걸 확인

 

대피소까지 온 이강과 여형사??

대피소에는 불도 꺼지고 이상하다

구영이 쓰러져있다

전화를 들었지만 누군가 총을 들고 협박

스프레이로 뿌리고 전화를 했지만 뒤에서 가격

이강도 쓰러졌다

증거는 찾았냐는 여형사???

파란색 배낭  별다른 거 없었다는 남자

두 사람이 범인인 듯

현조가 찾아왔다 임철 경을 데리고....

경찰들이 와서 해결

진범이 여기 나타났다 2명 

서이강과 임철경의 재회

과거 회상

할머니를 찾아온 이강

죽을병 걸렸다고 이강에게 연락

할머니는 집으로 데려오고  

산이라면 질색이라는 이강

지역공채 취직하자는 할머니(가점)

국립공원 특별채용 현장에 데려가고..

이강은 두리번  대장은 헛웃음

지원동기는 없다 산이 싫다는 이강  할머니의 강요

아직도 산이 무섭니?

산을 우습게 아는 것보다 좋다는 대장 싫다는 이강

아직도 내가 너희 부모님들을 죽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거니?

그럼 네가 살리면 되잖아...

사람들이 죽기 전에 살리라는 대장

열심히 해보라는 대장

눈물 흘리는 이강

 

등산 중엔 술은 안된다는 이강 

할머니한테 이른다는 이강

유실물 찾으러 온 철경

새벽에 이강과 철경의 재회

이강은 멍하니 있다가 유실물을 찾아주고 

고맙다고 말하고  

경찰이 된 거라는 철경

폼나게 사는 철경과 이강

할 말 있다는 철경.....  조난신고 심정지 환자

달려가는 이강...

철경은 자주 온다는 말을 하고 

이강은 조난현장으로 달려간다

헬기로 이송시킨 후

이강과 구영은 한숨을 돌린다

이강은 이산에 있을 거라는 말을 한다   

눈 내리는 대피소

이강과 철경은 밖에서 있고

현조는 구영을 치료해주고 있다

오랜만이라는 철경

위험해질 거라고 생각 못했다는 철경

산에 있을 줄 몰랐다는  철경

고백할 거 있다는 철경  

그 돈 철경이 훔쳤다고..... 왜 오토바이 사고 싶어서

이강과 바닷가 가고 싶어서라고 말하는 철경

사장님에게 사과하고 돈을 돌려드렸다는 철경

미안하다는 철경

이젠 안 쪽팔리냐는 이강 

우리 와이프도 산 좋아한다는 철경

이강은 웃는다  

형사들이 범인들을 데려가고

현조에게 증인 협조 요청한다는 철경

이강에게 연락한다는 철경

구영은 철경을 아는척하고 화가 난 이강은 머리를 때리고

그때 양선이 괜찮냐고....

어제 약속 장소에 안 왔냐고...

둘이 엇갈린 듯

양선도 영화관 앞에서 떨고 있었다

매표소 앞- 구영,   양선은 영화관 앞... 서로 배려

서로 웃고 있는 두 사람  행복입니다

꽃을 들고 양선을 기다리다 함께 영화를 보는 구영

 

일해 팀장은 병원에서 아기를 바라보고 웃는다

짜증 난 이강과 현조

현조와 이강은 둘이 소주 한잔

임철 경을 좋아했냐고 묻는 현조

산이 싫다면서 레인저는 계속했냐고 묻는 현조

고구마 막걸리를 뺏어 먹는다

고개 숙인 이강

레인저가 됐는지 듣고 싶어?????

6살 때부터~~~~  업혀 들어온 이강  

꿀차 한잔  할머니가 기다리란다

이강의 사진들을 보는데 

갑자기 환상

산불이 일어났다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