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5화 양선이가 사라졌다 다섯개의 손톱자국 범인은?전지현 주지훈 고민시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주민경

현조의 환상속의 다섯 개의 손톱자국/지리산의 안 좋은 사고들..

해동분소 회의중

감자폭탄은 산에서 보시면 만지지 말고 신고 요청 ..화난 사람들

독버섯은 먹지마라 설명등...  법정탐방로로 다녀라

결론은 비법정 산에 가지 마라....뱀도 잡지마라..

건강원 사장님 부인은 사람들을 데리고 가버린다

회의하는데  양선의 사촌은 모자 밑에서 웃음을 짓는다

현조와 통화한후 이강은 세욱이 아는 척을 하여 놀란다

손등은 왜 그러냐고 묻는다

별거 아니라는 세욱.. 너구리한테 당했다고 나중에 또 보자고....

이강과 현조의 통화

세욱의 손등에 흉터가 있다고 얘기하는 이강

말수도 없고 내성적인 성격

산에 대해 누구보다 알고 있다고

양봉을 하며 살고 있다는 세욱

냉장고에 요구르트가 있다....(아무도 모른다)

추측일 뿐.....  양선이는 감자폭탄이 사라진 걸 알고 있을 거라는.... 이강

하지만 양선은 전원OFF  연락이 되지 않는다

팀장과 구영은 이양선은 아파서 사라지고  현조는??  일이 모두다 끝나니 왔다고 투박

현조는 이양선 선배님은 어디에???  순찰차량 타고 나갔다는 양선

단말기 위치추적 - 새마골에 갔다

혼자서...... 구영은 뒤따라갔고 박일해 팀장은 어이없어한다

 

이강, 현조, 구영은.... 길가에 차량이 주차되어있다(양선이 타고간 차량)

비법정 구간인 새마골   셋은 발 빠르게 올라간다

비법정이라도 동물들이 만들어온 길이 있다는데.....

왔다면 그 길... 구영은 조급하다

밤이 되어 양선 후배님을 찾는 구영과 이강 현조

떨어지 스카프-양선 후배님꺼  등산 온 아주머니가 선물....

밤길에 플래시를 켜고 갔는데 양선이 멍하니 앉아있다

울고 있는 양선이...

손으로 옆을 가리키는데 감자폭탄이

감자폭탄을 제거 하겠다는 이강

핀을게거 후 감자폭탄을 집은 이강

다들 뒷걸음질받은 구영은 덜덜 떨리는 손으로 받고...

어떻게 발견????

저 폭탄 양선의 집에서 분실

폭탄 찾으러 여기까지

세욱이가 말해줬다는 양선 

할아버지를 건바위 숲에서 봤다는 세욱

죄송하다는 양선 

할아버지를 믿고 싶었다는 양선

그날 손에 감자 3알  폭탄이라고는 생각 못했다는 양선

윤수진 연구원의 감자폭탄 설명 때 알아차린 양선

그때까지는  잘 몰랐다고 하는 양선

 

그냥 산에 있었던 것일 거라고 생각한 양선

집에 와 보니 할아버지가 있다.. 폭탄 어딨냐고 물어보니

없어졌다고 한다

창고에 넣어뒀는데 오늘 없어졌다는 할아버지

할아버지 사고 날 어디 갔냐고 물어본다 양선은....

할아버지는 입도 뻥끗하지 말라고 한다

할아버지를 믿고 싶어서 아무한테 말을 안 했는데 불안해서....

3개가 없어졌다는 양선

그게 여기 있을지는 몰랐다는 양선

통발도 할아버지 꺼라는 양선

양선은 울고 있다

그 할아버지는 아니다는 현조

경찰들이 밝혀줄 거라는 이강  

현조는 혼자 순찰차량을 타고 세욱의 집으로 방문

세욱의 손에 손톱자국이 있다

세마골 무덤터에 감자폭탄을 설치했지?????  아니라는 세욱

돌아가라는 세욱

독버섯 요구르트도 너지?

문을 닫고 잠근다

 

양선의 할아버지

아니라는 양선 할아버지

경찰은 형식적인 거라고 설득

현조는 

사고 군인에게 가서 사진으로 확인한다 (세욱의 사진)

요구르트를 건넨 사람이 세욱이라는 사실을

이 사람이 확실하다는 군인

증거가 없어서 찾아 나서는 현조

건물 앞 CCTV 확인하자는 현조 

산으로 들어가는 길은 CCTV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동 분소는 회의

대장은 본업으로 들어가자고 한다

이양선과 강현조 병가 중

일해 팀장이 와서 일하자는 구영과 이강

국립공원 장비들을 모두 정비

생체 감식 무인 카메라가 동물 천국이라 30대 설치

아직도 조사하냐는 이강

1개가 남아있으니 찾아야 한다는 현조

폭발사고 벌어진 날만 확인하자는 현조

양선이랑 관계된일  구영은 바로 확인하러...

1015 불법담방객?  밀린 서류 작업은 이강이 해준다고...

일해 팀장은  파전 10 접시에 콜  확인하는 모든 팀원들

 

경찰서에는 건강원 사장님의 부인이 직접 물어보겠다고 쳐들어왔다

할아버지는 아니라고....

그 시간 세욱은 불안하다

누군가 우리를 눈치챘어요.... 누군가에게 문자

세욱은 노트를 한참 동안....

넌 네가 할 일은 끝내라는 지시를 내리고- 문자에서

해동 분소

팀장은 정구영보다 빨리 찾겠다는데

구영은 무언가를 발견

발만 보인다 매바위 근처- 무덤터 방향(폭발사고)

검바위 숲- 찾고 나면 무얼 찾는지 알려준다는 이강

세욱은 검은 봉지를 가지고 집을 나서는데

 

일해 팀장은 무언가를 발견  세욱이 감자를 들고 가고 있다

경찰에 연락하고 

경찰들이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세욱은 양선의 집으로...

다른 목적이었을 수도....

할아버지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표적이었을 수도....

이강은  세욱이가 양선이한테 검바위 숲으로 유인

양선이를 찾아온 세욱

고맙다는 양선

요구르트를 건넨다 빵과 함께

요구르트를 따서 손에 건네주는 세욱은 양선에게 기운 내라고...

양선은 요구르트를 마시고....

양선은 반만마시고  우리 할아버지... 그날 검바위 숲에 간 거 본거 확실하냐고 묻는데

세욱은 웃는다  아니라고 하는 세욱 거짓말한 거라는 세욱

쓰러지는 양선

양선이를 죽이려고.....

세욱은 나머지를 주방에 버린다

양선은 사투를 버리고 유유히 떠나는 세욱

전화를 받으려는 양선을 방해

전화기를 들고 쓰레기통에 버린다

구조대에 연락하는  구영

이때 세욱은 도망친다

현조와 이강이 뒤따라가고

나릿골로 이동한다고 경찰에 연락하는 이강

산에서 쫓고 쫓기는 세욱 현조 이강

이강이 감자폭탄을 발견 현조의 사고를 막고....

 

양선은 무사히

할아버지는 보호자는 자기라고  구영도 함께 원무과로 향한다

경찰에게 현조는 세욱의 집에서 요구르트를 발견했냐고 묻는다

경찰은 없었다고

요구르트에서 독성분이 있을 거라고... 경찰은 믿지 않는다

이강은 현조를 데리고 할머니 집으로 가서  파전을 주면서

사과를 한다

그동안 미안했다고....

파전 2 접시에 고구마 막걸리......

세욱은 왜 그랬을까?  궁금한 이강.....

노란 리본을 들고 가는 해동 분소 대장

한 남자가 발견 뒤따른다 거기에는 세욱의 시체

장갑을 낀 손으로 노트에 이양선을 지우고 강현 조를 빨간 글씨로 쓴다

데스노트???

설산

현조는 산을 오르고

복권을 잃어버린 여자가 산에서 있다

현조에게 뭘 찾는지 물어본다

복권 찾다가 찾아줄 수도 있다는 여성

현조는 직접 찾아야 된다고 하는데......

눈이 내린다  등산이 쉽지 않겠다는 여자

2020년 

다원은 깃발을 꽂고 있다

다원과 구영??? 다원이 멍하니?? 무슨 일이 있냐고...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린다고  깃발만 보일 수도 있다고

산 정말 무서운 것이다는 다원

해동 분소  

다원은  이강이 차려놓은 음식 

맛있게 먹고 힘내라는 이강

진짜 맛있다고  배부르다는 다원

몇 년 전에 감자폭탄 사람이 사망사건

신입 OT 때 들어봤다고 하는 다원

누군가 사람을 죽이려고 일부러 산에 가져다 논거라는 이강

이세욱 양봉업자  왜 그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범행이 밝혀지자 죽은 채로 발견

범인이 따로 있다는 이강

그 뒤로도 사람들이 죽었다는 이강

다원은 믿지 않는다

왜 그랬을까?  그걸 알아내려다 사고를 당했다는 이강

그걸 밝혀내려고 돌아왔다는 이강

저 산 위에서 신호를 보내는 사람 그 사람을 만나면 진짜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다는 이강

부탁하는 이강  이강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은 다원뿐이라고

무인센서 카메라를 설치 부탁하는 이강

다원은 산에 오른다

산에 드론을 띄우는 이강

휠체어를 타고 기다린다

산으로 들어가는 다원  드론에 손을 흔들고  그걸 화면으로 확인하는 이강

드론은 다원을 열심히....

어둠 속에서 현 조유령은  숲을 거닐고 있다

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는 이강

탭 화면에서는 화면이 흔들리다 현 조유령이 뒤를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