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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하이클래스 10화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

by csk자유 2021.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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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여기 있다] 여울 집에 돌을 던진 혐의로 경찰에 잡혀가는 애순. 

바로 달려온 순상이 놀란 여울과 이찬을 챙기지만,

 충격을 받은 이찬은 말을 못 하게 되고. 

한편 여울을 찾아온 나윤은 그녀에게 뜻밖의 부탁을 하는데…!

폭풍우와 번개가 치는 밤 집안에 누군가 집에 들어왔고  돌을 던져 창을 깼다

대니 오가  비명소리와  창문 깨지는 소리에 우연히 달려왔다?

이찬이는 놀라서....

놀란 이찬을 끌어안고 있는 여울

시우 아빠의 회사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시우 맘은 경찰에서 전화를 받고 급히 자리를 떠난다

어젯밤 일을 회상하며..... 이찬을 깨우는데 말을 못 한다

병원으로 데려간 여울

쇼크로 인한 말을 못 함 (언어치료/미술치료)

심리적 안정이 최선이라는 의사

이찬이가 말을 못 하니 맘이 많이 아프다

꿈속에서도 불안한 여울/보안 벨 소리에 놀란 여울 /아무것도 없는데 벨이 울렸다

이찬의 병문안을 가고 싶은 재인  이찬과 놀고 싶으니

이찬 맘과 화해하라는 재인

어른들일이라고 잘라 말하는 재인 맘

지우 맘은 경찰 조서를 받고 변호사 선임을 여울로 정한다

놀라는 형사

하우스 헬퍼 애순의 과거: 방화 살인 전과 가석방중이라고

12살 때 딸은 가출(재인 맘이 딸인 듯)*뇌피셜

여울은 애신을 합의하여 풀어주고 재인 맘이

부탁해서 합의해 주었다고 하니 애순은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법적 배우자인 여울이  남편의 사망신고를 안 한다고

재인 맘에게 말하는 여울

재인 맘은 나도 결혼하고 서약했다고....왜 그쪽에서 결정하냐고...

회상하는 재인맘

 

여울 집을 지켜보는 사람을 보았다는 애순

창문을 깬 것도 그 사람이라고 말한다

여울에게 얼른 떠나라는 애순

이찬 아빠의 휴대폰이 없어져 찾는 여울

사진을 엎어놓았는데 다시 세워져 있다

여울은 녹화된 usb를 확인하는데  

검은색을 입은 사람이 지나간다

놀라는 여울

보안팀을 불러보지만  아무런 침입 흔적도 없다

대니오에게 물어보지만...  휴대폰에 스파이앱을 설치했다고

전화를 걸어보니  벨이 울리는데 집안이다

비밀통로로 따라가 보니 (황급히 대니 오가 여울 집으로 찾아 함께)

지하벙커가 있다  cctv가 있고 외부라 연결된 곳도 찾았다

여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었다

화가 난 여울

그 시각 이찬이는 그림을 마무리하는데

폭풍우 치던 날 밤에 만난 사람이 아빠라는 걸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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