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11화 신민아 김선호 스튜디오드래곤/바이칼호만큼 사랑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혜진과 두식! 

혜진은 두식과 사귀기 전 성현에게 예의를 갖추고 싶다 말하고, 

성현과 혜진은 애틋했던 인연에 종지부를 찍는다. 

한편, 비밀연애를 시작한 혜진과 두식은 계속해서

 공진 사람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홍반장을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혜진

마음이 부풀어 올라 아무 때나 터질 거 같다는 혜진....

사귀는 거 며칠만  보류하자고

성현 선배가 고백했다고 말하는 혜진

할아버지 기일에  고백받았다고..... 홍반장의 질투 ♥

바이칼호만큼 사랑한다고... 홍반장의 고백 

못 알아듣는 혜진...

성현 선배한테 예의를 갖추고 싶다고 

선배의 밥 먹자가 큰 위로가 되었다는 혜진

선배를 좋아했었다는 혜진

알면서도 모른 척

자신이 없었다는.... 가장 초라한 모습을 들켜버려서...

미안하다고

지금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다행이다라고 말하는 성현... 용감한 얘기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성현이 눈에는 혜진의 존재 자체가 빛이 났다고 말한다....

그런 혜진이 첫사랑이라 영광이다... 멋있다

오윤이 감동해서 눈물이 주르륵....

자신의 이혼사유가 뭔지 모르겠다는 동장....

종량제 봉투 금요일에 에 안 찾아가 갖다 주러 왔다가

통장의 중매 이야기를 듣고 발끈.....

이준의 엄마는 그냥 지금이 좋다고 맘만 받겠다고....

둘의 모습에 짜증이 많이 난다고 하는 표미선

현관문 좀 닫고 다니라고....

충고 고마웠다고 -홍반장

 미선아 사랑해-혜진이

인간관계의  얽히고설키는 관계 끊어냈다고 생각하면 다시....

전부 인의  표정- 자기한테 독한 말만 한다고----동장

화정의 이혼하자고 한 타이밍이..... 초이가 떠난 이 후 

성현한테는 비켜간 타이밍이 아쉽다....

카페모카 주문하는 혜진 휘핑크림 잔뜩

너무 달달해서 혈당 폭발

 

휘핑크림이 말을 듣지 않아 얼굴에...

닦아주는 혜진 

그때 카페 사장님 출근 

따귀 맞는 홍반장......

남숙이 빠진 군만두를 가져오자

혜진은 홍반장을 발로 찬다

당황한 남숙과 홍반장  재랑 놀지 말라는 남숙

왕 작가에게 석고대죄하는 성현

법카말고 개카로 밥 사라는 왕 작가

어릴 때의 사진을 보고 귀엽다고 하는 혜진

할머니들의 방문 당황한 홍반장과 혜진

혜진은 장롱으로 숨고

동네 사람들의 참견/홍반장 지키기/휴전선....

점심을 시켰는데 남숙이 오고

그 시각 성현은 일을 하다 쓰러진다

퇴원 후 성현을 돌봐주는 왕 작가

두 번째 첫사랑을 끝내는 중이라고 고백 

다친데 또 다치니 너무 아프다 35세 

스케일링을 받으러 온 최순경

스케일링 도중 고백하는 최순경  미선은 모른 체한다

서로를 불러주는 혜진과 홍반장

달달 로맨스   

이제는 여한이 없다는 감리 씨와

동네 사람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남숙의 비밀)

오늘부터 1일 

공 진즈가 축하해주는 공개연애 선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