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8화 행복한 드라마 신민아 김선호 /스튜디오드래곤제작

갯마을 차차차 8화 행복한 드라마  신민아 김선호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과 만능 백수 홍반장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

 

혜진이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으니? 홍반장의 표정변화

만나는 사람 없다고 하니 행복한 표정의 성현

카페 사장님과 남숙과 슈퍼 사장님들 험담 모임

주제: 원피스와 빨간 브라 실종사건/혜진의 양다리????

험담을

하나뿐인 친구에게 들키다- 혜진이 변호하는 친구 

얼굴값도 못한다는 친구의 변호 

혜진보다

남자들이 아깝다는 남숙과 동네 사람들.....

고슴도치: 슴슴이

앞으로 슴슴이라고 불러달라는 주인장

혜진은 답답하다

갑자기 키즈카페가 되어버린 혜진의 집

TV가 커서 왔다고 하고 슴슴이 보러 왔다고........

벨 눌렀을 때 없는척해야 하는데.....

괴한에게 납치될뻔한 걸 도와준 언니와 언니의 전남편과  그리고 초이

화정의 쓸쓸한 뒷모습

치과의 환자들의 진료만 받고 이후는 거부

알아보니 남숙의 치기공사 소개--불법행위라고 하니

치과의사 도둑놈이라고 치부

직업에 대한 모독 홍반장의 개입

편든다고 삐진 남숙

금리 15% 준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받고

돈을 건 네로 나온 남숙

혜진이 지나가다 수상하다고 하니

아니라고  금융담당자 소개라고.... 돈을 가지고 튀는 빌런

쫓아가는 혜진

빌런 때려잡은 홍반장  돈을 주워주는 성현

아픈 홍반장을 위해 치료해주는 혜진

여름에는 개도 안 걸린다는 감기를 홍반장이 걸렸다

아플 땐 족발, 신선한 회....  귤 상큼한 거(빈속에는 죽을)  하지만 시골에는 죽집이 없다

막무가내 죽..... 아플 때 혼자 있으면 서럽다는 혜진 죽을 끓인다.... 

화정의 남숙이 사정 이야기(아람이 엄마)

화정의 이야기를 듣는 혜진

(암투병을 하다 떠난 딸을 위해 슬픔에 빠졌다가(1년_ 지금은 소아병원 기부.....)

보는 내내 슬프고 애달프고 눈물이 흐릅니다

화정의 담담한 이야기와 남숙의 슬픔을 이겨내는 모습

두연 기자의 연기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화해하는 혜진과 남숙

사랑합니다

탕수육 시키면 군만두 서비스 달라고 하는 혜진

고마워하는 남숙

오세요 병원

오늘 진짜 이쁘다.... 남숙의 말

토일 9:00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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