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의 축복에 가로막힌 독립 -부겐빌
파푸아뉴기니
농업경제 결혼할때 신랑측에서 많은 지참금을 내야함
2500불 GDP 1년 DP만큼 대략 300만원정도 지참금 현금또는 현물
일부다처제 매매혼 성장률년 -3%~+10% 천연자원 광물 커피 코코아생산
800만인구 고구마 /카사바 (마랑 비슷)
현재는 쌀을 많이 먹는다 (인디카)품종 20만톤 1년소비(국내생산만톤) 모두수입
고원지역 인구폭발- 고구마 (식량이 많음)
다른나라는
중국- 땅콩으로 인해(청) 인구가 늘어나 이유라고?(고담백 고지방) 영향적으로 좋다고함
아일랜드- 감자
나이지리아-쌀소비 많다
파푸아뉴기니는
3모작~4모작이 가능한 나라
부족주의가 강해서 개인사유를 위해서는 노력을 하지않는다 (모든수입 그부족의 가장에게 바치고 나머지가족에 분배)
팜오일- 전세계생산량의 10%이상 커피농사를 많이한다
농촌인구의 절반이상 커피농사
국가- 광물자원투자 교역양의 70% 금 은 구리 니켈 천연가스
백인이 - 금광산업때문에 골드러시 - 도시화 3위 (금생산)
채광권 1970년 구리생산 은도생산 석유1990년 최근에는 LNG생산량이 많다
호주 중국이 참여 7:3 (투자기업/정부) 30%내 5%는 해당소유권자 (부족이 소유권 ) 등기가 없어서
전체토지의 3%만 중앙정부소유 97%는 부족의 공동소유 (경계가 모호) 개발이 어렵다
원주민의 권리의식이 높다 (환경의식) 치안이 불안하다
참치원양어업: 어업권을 사서 물고기를 잡으로 간다 전세계 10% 참치가 잡힌다
냉동저장 제빙 가공(참치캔) 투자를 해주지않으면 조업권을 안준다고함-투자유치
정치 사회가 발달해주어야하는데 - 의원내각제 임기5년 111석 (정당이 많음) 부족에서
공용어: 영어 추장복장 매수도 많음 (부정)
부겐빌
파퓨아뉴기니에서 독립하겠다고함
부겐빌 (솔로몬제도) 호주가 독립시킬때 파퓨아뉴니지랑 묶어서 독립
세계적인 구리생산지 - 파퓨아뉴기니 정부가 모든생산품 가져간다
부겐빌주민은 항전 1988 무력충돌 분리 독립운동으로 진행
1990 부겐빌 독립선언 파퓨아뉴기니는 그냥 빠져나옴
해상봉쇄--- 반군내부 자치권으로 타협 (정부군개입) - 구리광산탈환안됨 2000이후 용병들을 데려와
파퓨아뉴기니 군인들이 반발 호주의 무기회수
21세이후 잠잠 (파퓨아뉴기니 정권이 바뀜) - 부겐빌주민들 투표 (찬성)
독립세부조건 협상중 (시설설비등등 화폐등등)
뉴칼레도니아(프랑스령)에 불똥이 튐 독립목소리 -->>2018년 1차투표-->>코로나로 2차투표 연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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