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심각성에서 찾는 투자 아이디어
sk증권 이효석 팀장 20210416
카카오 네이버
블록딜 이후에도 카카오는 건재
키워드 무형자산
무형자산에 투자할수 있는 회사가 좋은 회사다
카카오 네이버의 확장성
작년에 새롭게 주식을 하신분들중2/3 이 손실을 봤다고 합니다
안타깝다
장기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미국자산매입제안 삼성전자 네이버 카카오 등은 성장성이 있어서 장기적으로 괜찮지만
상한가 따라잡기등 매수매도를 빈번하게 하면 손실을 볼 수 있다
조급한 마음보다는 장기적으로 보실수 있는 연습 규칙 본인만의 가이드라인 필요
나스닥 etf QQQ의 둔화되다가 다시 신고점까지 오고 있다
러셀 2000 ETF ----- 작년 말에 돈이 들어오다 최근에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
기후 위기의 삼각성
배터리와 그린은 기후와 관련 종목
투자를 할 때는 컨빅션이 중요 (기후 관련 투자는)
이유: 변동성이 너무 크고 밸류에이션이 비싸다 오르락내리락 (많이) 버티거나 매도하고 재매수를 하려면
이 흐름이 지속할 수밖에 없다는 컨빅션이 있어야 한다 (강한 신념)
컨빅션 레이쇼를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다
4/22 지구의 날 EATTH DAY
바이든 정부의 화상회의
탄소 배출권 줄이려는 시도 (합의 ) 한국
브라질 중국 인도는 어렵다고 한다
상하이에서 기후회담을 할 거다 (이번 주말)
싸우더라도 기후 문제는 공통분모--- 모멘텀
global temperature 전 세계 온도
1960~60년 동안 지구의 온도가 1도씩 상승
현재의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지나치게 상승
1979년 위성사진과 지금의 위성사진 비교
북극의 얼음이 많이 줄었다
www.youtube.com/watch?v=JcSl7Ibyuhg&t=554s (자센한 강의는 이곳)
TIPPING POINT
1. 북극의 얼음은 햇빛을 반사해줘서 지구의 온도를 시 훤하게 해 준다
온도가 2도가 올라가면 그 역할을 해주는 북극이 점점 없어진다
2. 북극의 온도는 낮고 적도는 높다
북극의 온도가 높아지고 적도는 올라가는 속도가 3배 빠르다
북극과 적도의 온도 간격이 줄어들면 현상은
제트기류 (바람의 세기)가 약해진다
지구온난화를 막아주는 선풍기의 역할이 약해진다
3. 바다의 온도가 높아지면 물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해준다
온도가 높아지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총량이 약해지고
2도가 올라가면 바다가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도 있다
4. 영구동토층 얼음이 많이 녹았다
영구적으로 얼어있던(2년 이상 녹지 않은 얼음 : 영구동토층)
얼음에 시조새, 바이러스, 이산화탄소 함유로 추정 1,672 Gt
2도가 넘어가면 영구동토층도 녹으면서 co2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영구동토층이 녹으면서 호수가 되고 있다
FACT CHECK
유엔 2019년 말
1.5도 에서 막자
25 GT : 2030년 가지 줄여야 하는 이산화탄소량
56GT: 그냥 놔두면 이산화탄소 증가량
7.60% 를 줄여야 한다 (매년)
25 GT를 줄여야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영구동토증에 함유된 이산화탄소량은 1,672GT - 잠재량
코로나 위기 실험 1년 동안 조사
공장 가동 중단과 코로나 방역의 일환으로 통제시 11%가 줄어듦 (이산화탄소)
(재택 여행 중단 공장 가동 중단 등 )
올해 5% 늘어난다고 한다
John Kerry
전문성이 높을수록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활동 때문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비중이 높다
석탄 발전 5배 빨리 사라져야 한다
재생에너지: 6배 빨리 성장
전기차 전환: 22배 빨리 진행
좌초 자산: 공장, 오일, 내연기관차
폭스바겐: 내연기관차---- (좌초 자산) ---->>전기차로 전환
sk그룹 : 선두
정책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셀 것이다
좌초 자산이 없는 회사를 투자 아이디어로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