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식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대 고용없는 성장으로 그림이 바뀐다? Sk이효석팀장/삼프로tv

by csk자유 2021. 3. 7.
728x90
반응형

다가오는 메타버스 시대 고용 없는 성장으로 그림이 바뀐다? Sk이효석 팀장/삼 프로 tv


새로운 시도는 항상 옳다

2020년 5월부터  주식을 매수하자라고 ….
서머스(하버드 교수) / 블랑샤르(imf 수석 이코노미스트)(인플레 걱정) vs  파월(옐런)


서머스와 블랑샤르는 
이론적 배경의 도움을 주었다 (부양정책 지지)
2009년 기준금리 0%  상승한다는 기대감
2020년 기준금리 0%는 기대감이 없는 저금리
고민(서머스, 블량샤르)  올해 2월부터 말을 바꿈)(2/5,2/10)
인플레이션이 심각하게 걱정된다고 함  ( 블량샤르: 2조 달러(갭) 바이든 부양책 1.9+1조+3조)


결론은:  생각이 다르다 (이효석 팀장) 
파월/옐런은 인플레/고용을 데리고 긴축으로 여행을 가고 있다 표현
경기부양   ---> 여행 긴축
버블?
게임스탑( 내가 알바 아니다)-모르는 아이가 울고 있다

이효석팀장의 비유

고용의 상태:  수술실에 들어가야 한다 (심각)
블랑샤르: 고용 회복하니 인플레가 크게 오니 긴축해야 한다

멕킨지자료/삼프로tv참고

COVID-19 이후
고임금 코로나 피해가 없음
저임금 10명 중 4명이 실업상태 2명은 회복(취업)
회복 속도가 느리다
코로나 이후 경영진이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고용을 지속해야 하나?  맥킨지에서 조사 (800명 CEO) AI와 자동화
85%가 자동화해야 한다고 변화

줄어들 일자리 - 검은색 농업/오피스 서포트 저임금 노동자
늘어날 일자리 - 파란색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헬스케어 관련 

포인트:
고용의 마찰적인 회복 (검은색- >>파란색)- 상위 자료 참고

결론 2030년까지  8개 국가 1억 명이 일자리를 옮겨야 한다(줄어든 일자리->> 늘어난 일자리)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슬프다
경제위기시 저임금 근로자가 힘들다  
경기가 바닥을 치지 않기 위해 받쳐야 한다는 논리

클럽하우스
메타버스 성장의 모습 클럽하우스  가상의 공간 대화 판매 등…
직접 경험
장점:  유튜브는 대부분 녹화  (양식회) 클럽하우스는 자연산 회 (평소의 생각)
아마존 주식 방- 아마존 직원도 참여  - 기획이 아닌... 싱가포르 소프트뱅크 투자자 참여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시장을 얘기  생각지도 못한 것도 들을 수 있다  성장 기대
유튜브는 좋아하는 것만 추천  (관심 없는 분야는 비추천)
200만 명 기업가치 1조 원 투자 받음 (지금은 천만명 가입자) 3-5조 기업가치
직원수 10명   개발자 3명   클라우드 환경
지금부터는 고용이 없는 성장

과거에는 성장이 되면 공장 짓고 고용 제조 판매 소비….. 순환
앞으로는 메타버스에서 짓는다(소프트 엔지니어) 일반인들은 많이 필요하지 않는다
성장의 모습이 과거와 너무 달라졌다
경제가 안 좋아지면  고용주들이 고용을 더 안 할 수도 있다

고용이 되어야 소비가 된다 (그래야  인플레가 생긴다)

PPI 인플레이션
PPI 생산자 물가 ->> 소비자물가-CPI 넘어오기 힘들다 (실적이 안 좋을 수도 있다)
유가상승/구리 상승/목재/반도체(원자재)

예) 테슬라  가격 인하 30%   $25,000
큰 기업의 기업을 사야 한다
BIGS(배터리,  인터넷, 그린, 반도체)  성장주
네이버 카카오 (시총 상위) 금리가 오르면 주가가 조정받지만  성장이 더 빠르면 주가도 상승한다
대형주가 더 좋다
ESG( 대형주) 환경 사회적 기업 지배구조
구조조정의 수단(ESG)
디폴트(구조조정) 금리로 구조조정이 힘들다 (고용, 이자) 성장은 없다  -->> 좀비기업


ESG 못하면  그만해  (방법)
ECB (홈페이지) 논문: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 한다
Green QE(돈 찍어서 빌려줌) 논문의 주제
문제: 자연스럽게 구조조정( green qe)
살아남을 기업에 투자하자 (대형주)
펩시-ESG ( 출장도 못 가게 한다)   ----- 매출이 늘어나는 거는 아니다
비용이 많이 든다   ---Green QE를 받을 수 있다

파월의 발언
1. 범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용이 힘들다 (인플레 걱정은 안다)
2. 인플레이션 다이내믹스가 없다 지금 사야 된다 (수요가 올라가니 물가가 오른다)
   차량용 반도체 해소될 것이다  (마스크처럼)
3. wwⅡ 2차 세계대전 때  고용 버블 기억하지  지금도 열심히 해야 돼
   미국 주식을 사야 된다

자산이나 주식의 인플레는?  해결을 못하고 간다
버블/양털깍이…?

연준의 행동
총자산이 4조 7.6조까지 늘어남
물가채도 늘어나고 있다 인플레가 오면 오른다 기대인플레이션에 이자
연준에서는 물가채를 계속 사고 있다
94년-2008조 $ 1조    2015조$ 4조      2021년 $7.6조

디플레의 압력이 크다 그러니 부양을 해야 한다

빅쇼의 주인공 
마이클 버리:  경고  자산시장 급락 2주 전 경고
마이클 버리 형님  많이 힘들어질 것이다 (연준과 싸움) 숏은 어려울 거다


주식시장에서 조정은 힘들지만
익숙해지는 구간으로 본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연준은 받쳐줄 것이다
빠지는 구간은(일시적) 
안 싸우고 이기는 사람이 고수다
2020년에  회사채를 사주겠다고 연준의 발언 (시장은 상승) 결론은 조금 매수
금리가 인상 시 버티면 놔두고 흔들리면 연준이 개입 예상
연준과 싸우면 안 된다 영향력이 세다
연준의 주인은 있다 (미국의 은행들) 배당/이자  순이익도 있다 

바뀐 투자환경에 적응하자

 

"새로운 시도는 항상 옳다"라는 말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