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6화 아픈지원을 간호하는 지원이

석지원이 아파서 

간호하는 윤지원  

할아버지가 전기장판을 가져다주려는 할어버지

문을 잠근 윤지원  

발가락으로 문을 잠그고

바닥에 떨어져 잠든 석지원  

아침에 기억을 못하는 석지원

어제밤에 누가 내방에 왔냐는 석지원

화가난 윤지원

석지원의 밥을 덜어내는 윤지원  

석지원때문에 분노의 칫솔질을 하는 윤지원  

온종이 안절부절못하는 윤지원  

전학생  정율

반장해수에게  정율을 부탁하는 윤지원  

아버지 대신 사과하는 석지원이사장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라는 석지원 이사장

감기약을 먹은 윤지원

콜록 콜록 

기억  옛날 핸드폰 

어린시절의 기억 행복했던 석지원과 윤지원 

 

엄마생신 집으로 오라는 엄마

창밖을 쳐다보는 석지원

그를 바라보는 차지혜

서로 친구로 편해지자는 차지혜 

농구시합 30:5

공선생의 소원 

 

연수를 대신 가달라는 샘

애가아파서 

윤샘은 너무 착하다는 보건샘

나는 너무 예쁘고?  

맹수아샘에게 그런 농담이 불편하다는 보건샘 

짜릿하다는 맹수아 샘 

맹수아 선생님의 농담이 부담스럽다는 보건샘

농담을 너무 많이 써먹지 말라는 보건샘

헷갈릴거라는 보건샘 

애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였는지?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해수

유미가 발견하여 부축이며 기석이 업고....

서울가는 석지원

차지혜는 같이 가자고 한다

 

윤지원과 공샘은 연수원으로 go~

운전은?  엄마 아빠 사고이후 운전은 싫다는 지원 

감기약을 먹는 윤지원

맨날 천날 운동장에서 운동하니 감기 걸린거라는 석지원

이사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유미에게 고막다는 해수 

지원엄마의 생일선물을 대신 사다준 비서

지원의 할아버지가 사과를 했다는 석지원 아버지

뭐라했냐는 회장님  

사과를 하러온 윤지원 할아버지

주먹을 휘두른건 미안하다는 할아버지 

다 좋은데 내 손녀는 건들지 말라는 할아버지

윤지원에게 전화하는 석지원 이사장

전화를 꺼버리는 차지혜

지원이 돌아오자 전화를 자기 핸드백에 넣어 약속있다고 가버리는 차지혜 

지원샘때문에 힘든걸 견뎠다는 공샘  

그럼 존경하고 믿고 따르라는 지원샘

좋아해도 되냐는 공샘  

오랫동안 그리워하고 있엇다는 공샘 

 

좋은사람이지만 남자로 생각없다는 지원샘  

불안해서 고백했다는 공샘  

샘이 모르는 샘의 마음을 본거 같다는 공샘

운동장에서 뛰는 윤지원  

꽃이 피면 사귄다는 석지원

왜?  사귀고  차버릴려고 그런다는 석지원 

미친라 일락이 피었다 

어젯밤의 기억이 떠오른 석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