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6화
순간 이동 프로젝트 제안하는 남두헌 검사
위험한 해일신부 쓰러지다
열빙어를 찾아온 해일신부 대영팀장 자영형사
열빙어형님이 정우열
박대장의 조직원들과 싸우는 해일 대영 자영
정우열은 도망가고
아이들만 잡혀 해일보고 진짜 신부가 맞냐는 볼보이
자신들은 쪼렙이 박대장이 시켰다는 빨간머리
누군지도 모르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볼보이들
x약은 자신들이 가져간다고 미지한테 얘기하라는 해일신부
과자 공장이 아니라는 채도우
조사했다는 경찰
교장 신부가 경찰서에 찾아와 놀라는 채도우 신학생
외출금지
내일 징계 회의 회부
또 무단 외출시 퇴학이라는 교장 신부
스테이크를 먹으며 맛있다는 경선검사
잘드시는거 보니 기분이 좋다는 김홍식
드라이 에이징이라 풍미가 좋다는 경선검사
부산사람이 아닌거 같다는 김홍시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왔다는 경선검사
경선검사는 성골 출신 검사라는 남두헌
회장님 사업은? 잡다한 거 한다는 김홍식
기혼이냐는 김홍식
여성분들한테 물어모면 실례라는 남두헌
미혼이라는 남두헌 검사
전화를 받으러간 김홍식
경선검사가 맘에 드는 갑다는 남두헌 부장
남자로서는 아니라도 비즈니스 관계로는 괜찮다는 남두헌
김계장의 문자
링크를 열어보니
밀수하는 경찰의 동영상
암수한 약을 옮기는 해일과 대영 그리고 자영
90만명을 천국보다
지옥으로 만드는게 더 쉬울거라는 해일
갑갑하다
명함을 달라는 김홍식
아직 나오지 않았다는 경선
공공연하게 질척대는 김홍식 회장
경선 검사에게 푹 빠진 김홍식
안전하냐는 대영 팀장
우마 경찰서보다는 나을거라는 해일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맞기는격
채도우는 오늘 일을 보고하고
할머니한테 가보라고 부탁을 한다
계속 전화를 받지 않은 할머니
꿈나무들은? 볼보이들 모두 날랐다는 열빙어
박대장과 수하들에게 책임을 묻는 김홍식
홍콩갈거 오늘 다시 포장하라는 김홍식
할머니를 찾아온 해일신부
숨을 쉬지 않는 할머니
행선동 사는 할머니 사망
문자로 지시하는 남부장
감식결과 독거사라는 경찰
사인이 명확하지 않다는 해일신부
경찰들이 알아서 판단한다는 경찰
아침에 괜찮았는데
그래도 병원에 모시고 갈걸 후회하는 채도우
위령기도를 해주는 채도우 신학생
무연고자라 화장한다는 경찰
연고자 찾아서 부검을 해야한다는 해일
천식으로 인한 쇼크사라는 ...
할머니몸에서 휘발유 냄새가 났다는 해일과 채도우
원래 할머니한테 냄새가 난다는 경찰
이런식으로하면 가만 안둔다는 해일
경찰을 협박하냐고 화내는 경찰
살아생전 할머니는
맛나는거 만드는 공장이라고 ....
공장시찰을 가는 해일신부
포장하기 바쁜 박대장의 수하들과 김홍식의 시찰
서울경찰청 마약특수팀에서
김홍식의 배을 점거하고
수사를 하는 마약팀
찾았으나 의약품
카사닌이 아니라 싸구려 의약품 원료
마약탐지견 전혀 반응 없다는 마약수사팀
몰래 숨어들어간 해일신부
마약탐지견의 후각을 마시시키는 약을 살포한 김홍식
서울의 박씨검사가 시킨거라는 남두헌 부장
무에라오
라오스사람 맞냐는 쏭삭
라오스 전사라는 쏭삭
그래도 신부님 보다 못하다는 대영팀장
킹왕짱이라는 요한과 쏭삭
언제적 말이냐는 자영 형사
쏭삭과 고독성
멱살을 잡는 두사람
장난이라는 두사람
해일신부의 호출
김홍식에게 당한 해일신부
가짜 .... 김홍식의 배에온 어벤저스 구담즈
시신에서 화학약품 냄새 휘발유 냄새
손가락밑에 시멘트 가루같은것도 있엇다는 해일신부
그거 카사닌 제조한거라는 자영형사
카사잎 휘발유 시멘트 그리고 황산이 마지막 공정이라는 자영 형사
국정원에 신고하자는 쏭삭
아들이 신신 인수 거부
못밑겠다는 채도우
해일신부도 안된다고 경찰과 대치
강제 집행 전기충격기에 맞은 채도우와 해일
쓰러진 해일신부
벽에 핏자국이 거슬린 경선
꿈자리가 뒤숭숭한 경선 검사
순간이동 프로젝트를 같이 하자는 남두헌
박기태 차관의 장남 박준혁
내일 새벽 부산 모 룸싸롱에서 오진영하고 약을 하다 잡혀 온다는
박준혁의 마사지를 하라는 남두헌
참회의 눈물 자백
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보험증서 받아내면 되냐는 경선 검사
박프로는 국대급이 나니고 월클리라는 남두헌 부장
자신의 꿀딴지를 알려준다는 남두헌
오디션 신청이 카페 알바생 1명
화가난 신부와 수녀의 야자타임
기도후 또다른 신청자
김계장
화장장에 도착한 해일신부와 채도우
이미 화장이 진행된 할머니
할머니의 빈소를 집에서 마련한 해일신부
악마들은 검지않다는 해일신부
형사님과 신부님의 싸움에 껴달라는 채도우
집을 감시하는 라오전사
유성우를 같이 보러 가자는 김홍식
떨어지는 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는 경선검사
징계위원회
채도우 대신 처벌 대신 받는다는 해일신부
말이 안된다는 교장 신부
채도우한테는 한학기 정학처분
딜을 하자는 해일 신부 놀라는 교장 신부
주님께서 너 학교 안짤리게 해준다고 했다는 해일
한달간 버럭금지
솔직히 자신은 없다는 해일 신부
해일신부와 경선검사
남두헌의 꿀단지?
접선은 보안이 생명이라는 해일신부
남부장 스폰서가 나한테 꽂힌거라는 경선검사
잘해보라는 해일 신부
내취향 아니라는 경선
폐부두에있는 배는 어떻게?
우리말고 노리는데가 있다는 경선검사
언더커버?
경찰서에서 전단지를 본 해일신부
언더커버들을 선발 쏭삭 대영팀장 그리고 요한과 자영형
오늘부터 움직이라는 해일신부
기도하는 해일신부
기도후 건물을 나오는 해일신부
머리가 아파 약을 먹고 쓰러진 해일 신부
사택의 핏자국을 찝찝해서 지우는 경선검사
바로앞에 여자가 웃고
그대로 쓰러진 경선검사
동상에 불이난 신학대학교
지옥 맛배기라는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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