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5회 박경선 검사에게 반해버린 홍식

김홍식회장은

박대장의 부하들을 구해주고

잘못했다고 무릎을 꿇는 박대장에게

셋셀때까지 일어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한다

하나 ~ 셋  바로 일어나는 박대장과 수하들  

남두헌 부장은 퇴근하며 

김계장에게 

나라 구할거 아니면 들어가라고 하고 

구석진 곳으로 들어가며 노래를 부른다 

인생네컷을 찍는 경선검사와 해일신부

게코는 해일신부가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보고를하고

김홍식은 그는 우마 성당의 손님신부라고 전해준다

김홍식은 박락장군이 

좋은 친구는 가까이에 두고

적도 가까이에 두라고 했다고 하고 지켜보기로한다 

해일신부 구대영팀장 

구자영 형사는 고독성의 집에 모여

cctv를 지켜보며

요즘은 안면검색시스템이 좋아졌는데

접근 권한이 없어졌다는  구자영 형사

ai   안면검색시스템에 접근 권한을 가지게 해준다는 

해일신부  

바둑을 두는  남두헌 부장

성동격서

국회의원 아들을 위해 성동격서를 행했다고 말하는 남두헌

대신 해주실 일이 있다고 국회의원에게  말을 하는 남두헌

외출후 밤에 돌아와 이웅석교장에게 들킨 김해일신부

숙소에 돌아온 경선 검사 

액자가 떨어지고

쎄한 기운

잠을 자는데 무언가 왔다 갔다

그냥 잠드는 경선 검사  

cctv를 분석하는 구자영 검사 

라오스 문신을 검색하는 해일신부

연락이 오지 않아 서운한 쏭삭과 요한

구담패밀리 잉여인간

화가나 절대 전화를 받지 말자고하는 요한 

해일의 전화가 울리고

요한이랑 오라는 해일

니들이 해야할일?  얼른 뛰어오라는 해일 

좋아하는 쏭삭과 요한  

고장난 오토바이를 타다 사고난 두사람

부산가야되는데 

할머니가 편찮으시다고 말하는 채도우

내일 병원 모시고 가라는 해일신부

할머니한테 역한 본드 냄새가 난다는 채도우

그럼 구청에 과자 공장 조사하라는 해일  

어젯밤 약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할머니 

할머니가 이상해보이는 채도우  

해일신부와 구대영 

구자영의 뒷조사를하는  남두헌 부장

구신 가스나랑은 어찌 ?

구담중학교 학생때문에 꼬리달린거라는 남두헌

구자영 형사의 도박빚도 거짓같다는 김계장  

아침문후를 한다고 들어온 경선 검사

빌런들이나 괴롭히자는 해일신부

금마들 뒤를 캐놓은게 있다는 구자영 형사  

하루에 두번 수금하러 간다는 나쁜 형사들 

뒤를 미행하는 세사람  

 

남두헌과 박경선

평검사는 박경선 검사 한명

험지라 아무도 안온다는 남두헌 부장

약쟁이 천지같은데 

편한게 던져 달라는 박경선

미치갱이들? 

상대를 안해봤지만 평소에 약빨았냐는 오해를 받았다는 남두헌  

영혼 탈곡기

너희 아버님 교장 선생님

너 말고 너희 아버지를 탈탈 턴다는 경선 검사

두명만 불라는 경선 검사  

 

 

부작용 많은 마취 크림을 밀수하는 

형사들

해일신부에게 걸리고

덤비는 남자들의 혈자리로 못움직이게하는 해일 신부

형사들을 쫓는 해일 

나쁜경찰들을 잡은 자영과 대영  

 

구청에서는 영세한 공장이라  간판이 없다는 직원

이상하다는 채도우

직원들 와꾸도 이상하다는 채도우

신원확인을한 고자예프

박대장 열빙어 해파리

구대영은 구자영에게

고모 말을 높이는게 불편하지 않냐는 대영

말을 놓으라는 구자영 

 

경찰서에 찾아간 채도우

그 공장은 이상이 없다는 경찰

남두헌의 뒤를 캐는  박검사장 

17명 약쟁이 검거

 

고독성과 만난 쏭삭과 요한

 

과자공장에 들어온 채도우

약팔이가 요리학원에 

매일 매일  출석한다고...

사랑은 마음의 나침반이라는 구대영 

박검사장이 자기를 제낄라고 한다고 

김홍식에게 전달하는 남두헌

이번기회에 살짝 알려준다는 김홍식  

김홍식과 남두헌

오늘 회식하자는 남두헌의 전화 

 

기침을 하던 할머니는 쓰러지고

물건을 옮기는 사람들

이지역 젊은 사업가라는 남두헌 

할머니가 쓰러진걸 보고하는 박대장

찾고싶은 사람있다고해서 집으로 보냈다는 박대장

경선을 보고 놀라는 김홍식 

박경선 검사라고 소개하는 남두헌 부장  

아픈 할머니를 집에서 죽은것처럼 눕혀놓고가는 

나쁜놈들  

라오스 카르텔

포장 위장 냄새  

또 덕담 한마디를 하자는 해일 신부

포장을 하고 있는 곳을 방문한 해일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