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11화
추월만정을 부르는 정년이
매란국극단의 위기를 극복하는 단원들
매란극단을 떠난 문옥경때문에
심란한 단원과 연구생들
걱정말라는 도앵
신입 연구생을 뽑는다는 도앵
그때 나도 연구생 받아달라는 정년이
초록 주란이 영서는 정식단원
축하해주는 정년이
초록선배? 괜찮다는 초록
선배의 넓은 아량으로 봐준다는 초록
정년이의 목이 다들 나았냐는 친구들
초록이는 정년이를 보호해주고 오늘은 쉬라고 말해준다
단장님께 인사후 오라는 도앵
빚독촉에 힘든 강소복단장
입단시험을 보겠다는 정년이
자신의 목이 정상적으로
소리를 할수 있을지 보고싶다는 정년이
옥경선배를 찾는 정년이
그만두었다는 영서
아에 국극을 그만두었다는 영서
합동공연을 한번하고 그만둔 문옥경
옥경의 집을 찾아온 정년이
은재에게 물어보니 모른다는 은재
혜랑이가 와서 자신도 모른다는 혜랑
알아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혜랑
옥경이가 편애한게 아니라 너의 목소리에 점점 흥미를 잃어버렸다고 말해주는 혜랑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냐는 정년이
옥경선배 떠났다는 얘기를 듣고
나는 옥경선배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긴다는 정년이
결국 나한테 국극을 알려준 사람은 옥경이라는 정년
한번 떠난 사람은 안돌아 온다는 정년이의 충고
지금부터 우리가 옥경선배 빈자리를 메꾸면 된다는 영서
넌 충분히 하룻 있다는 영서
넌 내가 인정한 유일한 경쟁상대
둘의 대화를 듣고 돌아가버린 주란
대본수정을 요청하는 강소복단장
영화쪽에서 제의가 들어온 작가
신라의 영웅 미안하다고 가버리는 작가
새로운 작품 신라의 여왕
권영섭 선생님의 대본
김유신과 선덕여왕의 역활 오디숀을 본다는 단장
규모가 크다는 영서
선덕여왕에 도전한다는 초록 / 주란과 경쟁
매란 초창기 홍매
매란국극단 건물 팔라는 홍매
공연에 투자 사유로 만나는줄 알았는에 ....
건물을 사들여 크게 요정을 한다는 홍매
매란극단 건물을 살때 빚이 아직도 남아 있지 않냐는 홍매
고부장이 동업자라는 홍매
야밤에 도망가는 연구생들
너희들 볼 면목이 없다는 강소복단장
죄송하다는 연구생들
그자리에 쓰러진 단장
단장을 병원에 옮긴 정년이
너무 무리해서 그런다는 의사샘의 말
수경선배와 금이 선배가 떠나는걸 본후 쓰러졌다는 정년이
주먹밥에 놀라는 연구생들과 단원들
선배들이 나가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
단장님이 쓰러진 마당에 너무 한거라는 연구생들
나가고 싶으면 선배들이나 나가지 부추기지 말라는 초록
초록과 선배들이 싸움을 하자 말리는 정년이
주란이는 눈이 마주치자 뒷걸음치고 나가버리고
따라가서 주란에게 왜 나를 피해다니냐고 말하는 정년이
우리 친구아니냐는 정년이
거리에서 공연을 하겠다는 정년이
기준?
자신이 기준이 되어준다는 영서
자신보다 한사람이라도 더 모이면 된다는 영서
단원들과 연구생들의 공연 홍보
영서는 바보와 공주에서 이미 알려줘 불리한 싸움이라는 초록이
영서 팬클럽
군중속에서 사랑가를 소리하는 영서
영서의 공연을 보고 돌아가는 정년이
입원한 단장
죽도 먹지 않는 단장
도앵에게 어디서부터 잘못된거냐는 단장
옥경이 떠나기 전에 비위를 맞춰져야하나.....
그둘의 의존도를 너무 높여 논게 잘못된거라는 단장
하느라도 했는데 남은게 뭐냐는 단장
믿었던 사람한테 배신당하고
우리 단원들 어쩌냐는 단장
주저 앉아 우는 단장
이모 볼게 있다고 같이 가자는 도앵
5명 뿐
준비되었다는 정년이
최 공선 딸리아로 말하는 사람들
심청가
추월만정 놀라는 연구생들과 단원들
듣기도 전에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 거친 소리
최공선 딸이라는데 별볼일 없다는 남자
그래도 계속하는 정년이
귀버렸다는 남성 그럼 가라는 주란
한사람 한사람이 찾아오고
빈소리를 무엇으로 채우려냐는 엄마
몸짓으로 한다는 정년이
빈소리를 차고 넘치게 채운다는 정년이
떡목이 되었는데 어떻게 소리를?
눈물흘리는 사람들과 단장
그리고 박수소리
영서도 많이 왔는데 니가 해냈다는 친구들
소리해보니 어떠냐는 단장
징하게 좋았다는 단장
이제 꺽인목은 더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단장
너는 오늘 심청이 그 자체 였다는 단장
연구생 단원 니마이 될때까지 지켜봐 달라는 정년이
아까는 고마웠다는 정년이
돌아온것 축하한다는 주란이
꼭 할얘기가 있다는 주란
오디숀이야기 꼭 해야한다는 주란이
그때 못하겠다고 한거
너한테 의지 할수 없다는거 진심아니라는 주란이
니문제가 아니라 내문제?
사실은 너랑 정말 하고싶었다는 주란이
정년이랑 연기하면 자신이 흔들려서 그랬다는 주란이
니 잘못 아니라는 정년이
무료공연때 너무나 떨렸었는데
주란이와 눈을 마주치니 떨리는게 없어졌다는 정년이
무슨일이 있어도 국극 계속한다는 정년이
선덕여왕은 자금이 너무 많이 들어 포기한다는 단장
동의하는 이용근과 주수연
쌍탑전설?
신선하고 인상적
위험하기도 하다는 단장
지금의 정년이와 영서라면 해낼수 있을거라는 단장
웨딩드레스를 입어보는 주란이
하루빨리 짐정리해서 나오라는 엄마
국극단을 그만두라는 엄마
대본이 너무 재미있다는 정년이
하지만 너무 슬프다고한다
아사달 오디숀 아사녀는 주란이 오디숀보라는 정년이
매란의 왕자가 된다는 정년이
공주가 호홉 맞춰줘야한다는 정년이
아사달의 꿈장면을 해보고 싶다는 주란
연기를 하다 우는 아사녀
반가움에 목이 멘다는 아사녀
찐눈물을 흘리는 주란
2주후 아사달 오디숀
압축해서 오디숀을 보자는 초록이와 연구생들
정년이와 영서가 본다는
주란이랑 초록이도 오디숀을 보자는 친구들
오디숀을 보지 못한다는 주란이
곧 국극단을 그만둔다는 주란이
결혼?
이번 공연까지 하고 그만두라는 단장
시댁에서 결혼한후 내조에만 신경쓰라는 어른들
니생각은? 니 인생 니가 선택해야 후회가 없을거라는 단장
매란 국극단에서는 끝났다는 주란
현실을 택한다는 주란
내일 새벽에 떠난다는 주란
너 덕분에 최고의 연기를 배웠다는 주란
눈물을 흘리는 영서
나야 말로 고마웠다는 영서
내 최고의 상대역이었다는 영서
대본을 보는 정년이
주란이 새벽에 떠난다고 알려주는 영서
연습실에서 기다린다는 말을 전해주는 영서
기다려도 오지않는 정년이
화장품과 쪽지를 두고 나온 주란이
대문을 나서는 주란이를 따라나온 정년이
잘있으라는 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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