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리산 4화1 지리산 4화 전지현 고민시 성동일 주지훈 김영옥 현조유령 범인과 조력자 신입은 이강의 요청으로 지난번에 설치해놓은 곳에서 막대기의 자리가 바뀐것을 보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까마귀가 날라오고 앞에 현조유령이 왔으나 통과해서 지나쳐버린다 그시각 병원에서는 현조가 발작을 한다 이강은 서류를 보다가 사건이 있는날마다 조대진이 비번인걸 강현조 수첩을 꺼낸 이강은 9월15일도 조대진이 비번 조난자가 추락사한 3/23도 조대진이 비번 문을 잠그고 있었는데 억지로 열려고한다 이강이 문을 열었을때 다원이 소리를 질렀다 다원은 이상한게 있다고 무인센서 카메라도 확인 사람은 없는데 누군가 막대기 위치를 빠꾸어 놓는걸 확인 나뭇가지가 저절로 움직였다 동원계곡 숨골바위 거기서 사람이 죽을거라고 말하는 이강 따라가는 다원 조난신고라고 레인저들에게 무전 - 이후 조난자 발견 거품.. 2021. 10.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