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조141 연인 6화 리뷰 정축년 1월22일 병자호란 발발 43일 피난민들 장현의 달빛맹세 강화도에 가 있으면 찾아가리라 같이 죽어도 좋다는 량음 자신만만한 량음 청 진영에 도착 용정의 등장으로 병사들은 모두 폐하 칸과 함께라는 깃발 량음의 자장가 소리에 놀란 칸 병사들은 노래를 듣고 모두 눈물을 흘린다 칸의부름에 막사에 들어간 장현과 량음 칸을 마주한 장현 량음의 노래를 들은 칸은 고향의 소리를 들으니 기뻐하는 칸 무언가를 발견한 칸 매일 하루에 한번씩 노래를 하라고 명을 내린다 차하르의 전투를 기억하는 적장 용골대 차하르의 모래? 운좋은 물건? 물건들을 빼앗긴 반지들 한족? 만주인? 아니고 조선인이라는 장현 정묘년에 인질로 끌려갔다는 장현 조선정벌? 부끄럽지도않냐는 용골대 조선의 노비라서 조선이 이가 갈린다는 장현 금붙이는? 주인이 버리고간 궤짝이라는? 전에 속은적이 있는 .. 2023.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