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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섭3

지리산 16화 마지막회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조한철 고민시 성동일 솔이의 아버지는 양봉업 마을사람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케이블카사업에 도장찍으라고 싫다고하니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벌들이 모두 죽어있다 솔이아버지는 귀에서 벌소리가 들리고 솔이한테도 벌들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안들리냐고 벌들이 살아났다고..... 모두 죽어있는데 솔이는 눈물이 흐르고 왜그러냐는 솔이를 가라고 소리치고..... 솔이는 아빠도장을 찍어 마을아저씨한테 가져다주려고 갔는데 아저씨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사체와 벌통에 농약치고 엄마의 사고 그리고 세욱아버지의 뺑소니 사고 모두 들은 소리 이후 아버지는 벌 환청에 시달리고 귀가 찢어질거 같다고 살려달라고 하는 솔이 아빠 케이블카사업이 취소되었다는 양근탁 정부에서 허가가 안나온다고 걱정말라는 양근탁 보상금내놓으라는 사람들의 행패 마을사람들은 하나둘 이.. 2021. 12. 13.
지리산 13화 줄거리/양선의 희생/주민경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지리산 13화 줄거리/양선의 희생/주민경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양선 후배님이 출동 무전기의 양선목소리 루프를 쏘는 동료레인저 받아서 루프 묶는 복권 아가씨 무전기 상시 모드 양선이 멋있다는 이강 구조장비를 착용하고 복권 아가씨가 미끄러지는걸 양선이 안쪽으로 밀고 대신 물속으로 떨어진다 이양선의 사고 양선이를 부르는 대장 계곡물에 휩쓸려갔다는데 구영은 계곡으로... 양선 후배가 떠내려올 거 같은 쪽으로 가는 구영 양선 후배님... 무전기에서 양선의 사고소식을 들은 일해 창밖을 쳐다보는데 놀란 일해 비가 점점 더... 폭우가 밀려오고 이강과 현조는 정구영을 막으려는데 다시 강수량이 높아지고 136 버스에 탄 할머니들은 불안.... 분소 상황실 - 천왕봉 남서쪽에 100M 넘게 쏟아졌다고 버스가.. 2021. 12. 4.
지리산 10화 검은다리골/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김국희 이가섭 1991년 국립공원 직원들이 검은다리골로 찾아왔다 케이블카입지로 딱이라는데..... 힘좀 써달라는 양근탁 국립공원은 중립이 원칙 길안내만..... 이장인 김재경과 양근탁의 만남 이유를 들은 김재경은 양근탁을 쫓아내고 떠날생각없다는 김재경, 고향이고 터전이라는 김재경 이주보상금을 최대한 챙겨준다고...... 후회하게 될거라는 양근탁 밤이되어 아들이 나무및에서 있는데 불빛이 보인다 무서운 아이는 도망가고 누군가 우물에 동물사체를 넣고 간뒤 마을은 뒤숭숭하다 마을치한에 대해 고민한다는 조대진과 직원들 조대진은 영상을 확인한다 검은다리골마을..... 실종자 조난신고가 왔냐는 조대진 아니라는 현조------ 걱정이다 맘에 걸린 두사람 일해팀장은 숙소에서 아픈다리를 만지고 있는데 이강이 문자를보내 덕서령 검은다리골..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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