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지윤박사1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김지윤박사 악의 평범성강의를 듣고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나치 전범이었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이스라에 사법부에 의한 재판을 한나 아렌트가 참관하여 기록한 책 요약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요원이었던 아돌프 아이히만이 아르헨티나에서 본인의 신분을 숨긴채 살아갑니다 이름을 리카르도 클레멘트라고 속이고 살아가고... 이 첩모를 접한 이스라엘의 모사드 요원이 납치 그래서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와서 법정에 세웁니다 당시의 뉴요커라는 잡지에서 한나 아렌트에게 이 재판 이야기를 하면서 가서 재판에 대한 기록을 좀 써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뉴요커라는 잡지는 인텔리들이 읽는 그런 잡지라고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그부탁을 받고 도대체 천인공노할 범죄를 저지른 아이히만은 어떤 인물이고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이 아렌트가 예루살렘을 날아가서 그 재판 기록을.. 2022.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