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리씨1 갯마을 차차차 16화 신민아 김선호/감리씨의 소풍가는날/ 할머니와의 마지막 인사 눈물이 납니다 감리 씨의 부탁: 포토테이블 장례식 요청 앞으로 남은 성대한 잔치에(감리 씨에게 남은) 웃고 떠들고 웃다갔으면 좋겠다고... 소원 들어주고 있는 중 어쩐지 떠나보내기 싫다는 홍반장 조그만 더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홍반장 왕 작가와 지피디의 상갓집 방문 감리 할머니 좋은 곳에 올라가셨을 거라는 왕 작가.. 어머니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영정사진 보고도 잘 모르겠다고 아들은 엄마가 내 옆에 아주 오래 있을 줄 알았다고 그래서 담에 보면 되지 담에 보면 되지라고..... 이제는 담이 없다고... 염치가 없어서 눈물이 안 난다... 임플란트 못해줘서 미안한 아들 임플란트 하셨다고 알려주는 홍반장 소풍 가는 감리 씨 가족들과 동네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맏이와 숙자.. 2021. 10.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