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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5화 공기철을 잡은 미진, 헤어질결심을 한 미진

by csk자유 202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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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15화 

공기철을 잡은 미진, 헤어질결심을 한 미진 

 

 아빠를 찾으러간 미진

장소를 바꾼 나옥희

나옥희가  말한 장소로간 미진

아빠에게 전화를 하는 미진

전기 충격기를 떨어뜨린 미진

뒤에서 벽돌로 머리를 때린 나옥희 

미진에게 부재중 전화 12

연락이 안되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미진

계검사의 연락처를 모르는 가영

주병덕에게 전화를 하는 가영

이웃사촌?  무슨일로?  미진이가 연락이 안된다는 가영 

계검사한테 보고하는 주병덕

연락이 되지않는 미진

미진의 휴대폰을 추적  

주소를 알려주는 주병덕

대호리

깨어난 미진

우리 아빠 어딨냐는 미진

내가 어떻게 하고싶은건 니 아빠가 아냐

이미진 너지!!!!

이미진 나옥희 공기철 모두 휴대폰이 여기서 꺼져있다는 주병덕

떨어진 휴대폰은 미진씨 아버님꺼라는 주병덕 

자신의 손에 주사를 놓는 공은심

당신이 우리 이모를 니가 죽였지?  물어보는 미진

그게 중요해?    

중요하지 그럼  우리가족이 얼마나 찾아 헤매고 기다렸는데

포기한거잖아?  지금도 어디있는지 모르잖아 ?

가지고 있는 호신용 칼로 묶인 밧줄을 끊는 미진

공은심이 떨어뜨린 주사기를 들고 산으로 도망을하는 미진

망치를 들고 쫓아가는 공은심

 

공은심의 집을 찾은 경찰들고 계검사

집근처의 건물을 확인한 계검사

미진의 흔적을 찾은 계검사 

쫓고 쫓기는 공은심과 미진

그들의 뒤를 쫓는 계검사

도망을 하다 산에서 굴러 떨어진 미진

다리의 통증으로 입을 틀어막는 미진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

몸싸움을 하다 넘어진 미진

목을 조르는 공은심

돌로 공은심의 머리를  ...

망치를 들고 미진을 내리치려는 공은심

멈칫하는 공은심

니가 와 여깃노  그때 죽었는데  

미진을 보고 임순으로 착각한 공은심

주사기를 임순에게 찌르는 미진

묶여있는 공은심을 발견한 계지웅

경찰들에게 위치를 알려주고

미진을 찾는 계지웅

고양이가 있어 쫓아가는 지웅

한없이 길을 걷는 미진

아침이 되어 쓰러지는 미진

계지웅은 쫓아가는데  임순이 ..

임순을 안고놀라는 계지웅  

공은심의 집근처를 수색하는 경찰들

20년이상된 유골들이 

어린지웅이 엄마에게 주었던 반지를 끼고 있는 유골

엄마의 유골을 확인하고 우는 계지웅 검사 

첫눈오면 눈사람 만들자던 엄마의 유골

울고있는 지웅을 바라보는 임순 

구급차로 실려간다 

지웅을 태우고 가는 주병덕 수사관

깨어난 임순

가영이 간호를 해주고

일어나자 마자 혼이나는 임순  

거기를 어디라고 혼자 가냐고?

아빠붙잡고 협박?  

아저씨 위에 입원....이빠한테 가려는 임순

이꼴로 어떻게 가냐는 가영

 

이모생각을 하며 눈물 흘리는 임순 모습의 미진

미진엄마의 눈치를 보는 도편강

미진아빠한테 찻집에 가지말라고 했다고 오해라는 도편강  

당신하고 미진이밖에 없다는 미진엄마

밖에서 눈물흘리는 임순모습의 미진

아빠 내땜에 미안하다  

미진에게 전화를하는 미진엄마

 

아빠를 찾아온 미진

아빠 못보는줄 알았다는 미진

전화기를 잊어버려서 늦었다고...

서한시 살인사건을 공개하는 검찰

사건에서 빠지고 탁검한테 넘기라는 차장검사  

피의자를 만나보라는 탁검사 

아직 사건 이관전  

물어볼거?

왜하필 우리엄마 죽였냐는 지웅

엄마랑 추억하나정도 말들려던 그날 하필  

니인생 니가 만든거야

공은심은 죽기전 지웅엄마의 마지막말이 뭔줄아냐고 한다  

언니 잘못했어  

아무한테도 말 안했어

지웅이가 밤새 기다려 

약속했어  살려줘 !!!!

악마처럼 웃는 공은심 

이제라도 죄값  달게 받으라는 지웅

지웅에게 금연초를 건네주는 서말태

그때 조금만 일찍갔으면.... 후회한다는 서말태

공소시효가 끝났지만

고나흔과 나옥희의 살인과 임순의 살인 미수로

무기징역을 받을수 있다는 임순

이제야 자식들을 볼수 있다는 백철규는 눈물을 흘리고

약속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말한다 

백철규에게 치료를 받으라는 임순 

 

임순과 고원을 조사하는 탁검사

말이 너무 척척맞아 찜찜한 탁검사  

잘넘어간거 아니냐는 가영

그게 이상하다는 임순  걸고넘어지면 넘어갈수 있는데  ...

이제 제발좀 맘편하게 기다리자는 가영  

꼬끼요 

기다릴게요...문자 

언제까지 계검사를 피할거냐는 가영

그냥 사실대로 얘기하면?

이모의 신원이 밝혀졌을거라는 임순  

 

이모이름으로 살아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다는 임순 

니때문이 아니라 니덕분에 다 찾을수 있었다는 가영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자신은 안다는 강영 

니가 얼마나 큰일을 했는지.....

지웅의 문자 

답을 하지않는 미진 

임순의 빈자리 

미진을 지켜준다는 지웅검사

눈물을 흘리며 사진을 보는 임순모습의 미진 

저녁이 되도 변하지않는 임순

미진에게 자고가라는 가영

밤에 아무 걱정없이 혼자 돌아다니고 싶었다는 미진 

미진을 안아주는 가영  

주병덕을 발견한 가영

주차는 도가빌앞에 하라는 가영

배려해준다면... 

대신 자신한테 기술 걸지 말라는 가영 

괜히 플러팅걸지 말고 집에있는 아내한테 잘하라는 가영

그게 무슨?  

남의 남자라뇨

저는 엄연히 총각입니다  따지고 보면 노총각이지만

임순이모가... 분명 유부남이라고..

알고보면 슬픈 사연이 있다는 주병덕

그럼 어떻하지?  

그럼 집에가서  사연좀 들어볼까요?

라면먹으면서?  라면?  라~면

주차를 도와준다는 가영

그냥 드라이브하자는 주병덕 

집에 돌아온 미진

대문앞에서 미진을 기다리는 지

왜 피하냐는 지웅

할말 있다는 미진

안해도 된다는 지웅

그동안 숨겨서 너무 힘들었다는 미진

내가 할말은?  

미진씨가 임순이라는거?  아니면  임순이 미진씨라는거?

놀라는 미진  

어떻게?  언제부터?

다봤다는 지웅 

그날 ... 

분명 미진이 걸어왔는데  임순으로 변하는 모습을...

잘못봤다고 생각... 그런데 딱딱 떨어졌다는 지웅

내가 보여주기 싫은 모습을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보여주냐는 미진 

노력해도 갈수 없는 자리 ... 나이가 먹으니 그자리에 갈수 있었다는 미진

그일이 좋아져 버렸고... 출근해서 검사님 보는게 좋았다는 미진

헤어지자는 미진

내가 안괜찮다는 미진 

짐이 되면서까지 옆에 있고 싶지 않다는 미진  

그럼 나는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했는데 ...

어떻게 책임질건데요?

집으로 들어가는 미진

임순을 찾아온 기자

차장검사를 찾아온다  

고원이 차를.... 고원에게 임순의 존재를 물어보는 기자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 굳이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요?

기자에게 기소장에 적혀있는게 다라는 차장검사

사무원 임순과 피해자 임순이 동일인물이란 사실을 모두 빼라는 지웅검사

취업사기로 들어온 임순이 이번 사건 범인을 혼자 잡았다는 것까지 밝힌다는 계지웅

화를내는 차장검사

문자로 계지웅검사가 서울로 발령난다는 소식

지웅의 말대로 하자는 차장검사  

엄마사건의 형사를 찾아간 지웅

애엄마가 연락이 안된다는 형사

찾았다고 알려주는 지웅

그애한테 알려줘야한다는 은퇴한 형사 

치매걸린 형사는 빵도 가져다 준다고 간다  

소파에 드러누운 미진엄마 

순이 신원 확인되었다는 미진아빠 

믿지 못하는 미진엄마 

순이를 만나러 간다는 엄마

미진은 엄마 가지 마라...

니 순이 맞제?  미진을 안고 우는 미진엄마 

미안하다는 엄마

내가 이모가 아니라 미진이라는 미진  

갑자기 변하는 미진이 모습으로 변하는 임순  

놀라 자빠지는 엄마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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