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에서 전역한 왓슨
악몽에 시달린다
블로그를 이용하라는 상담의
쓸거리가 없다는 왓슨
10월 12일
사랑하던 여인을 만나러오던 남성이 사망
남편은 늘 행복한 마음으로 충실한 삶을 살았다는 부인
여성은 주위에서 눈물을 흘린다
11월 26일
10대 남성의 스포츠 남성의 약물을 먹고 사망
1월27일
대븐포트 교통부 장관 사망
초동수사시 자살인듯하지만
세 사건을 연계해 수사한다는 경사
경감은 발표를하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난처한 질문들과 답변
휴대폰의 wrong 땡이라는 문자
마이크 스템퍼드와 존 왓슨의 만남
파병 총에 맞아 제대했다는 왓슨
ㄱ
룸메이트라도 구하라는 스템퍼드
채찍질로 상처의 반응을 확인하는 셜록
베이커가 221번지 B호 에서 만나요
제번째 핑크옷의 여성 사망
셜록을 조심하라는 신사
집중을 위해 니코틴 패치를 붙인 셜록
핑크캐리어를 가지고온 셜록
범인이 가방을 인근거리에 버리고 갔다는 셜록
분홍색이라는것으로 추리해서 찾은 셜록
가방에 휴대폰이 없다는 셜록
범인이 가지고 있을 확률이 크다는셜록
자신이 죽인 여자의 휴대폰에 문자가 오니
전화를 걸어준 범인
자신은 일과 결혼한 사람이라는 셜록
길건너 택시에서 누군가 밖을 응시하고있다
셜록이 쫓아가니 도망가는 남성의 차량
왓슨도 지팡이를 잊은채 뛰어가고 있다
증거 빼돌렸다고 셜록을 조사하는 경감
마약수사까지 .... 니코틴 패치라는 셜록
셜록을 보고 사이코 패스라는 경찰
레이첼 사산한 딸
왜 그 이름을 썼을까?
레이첼은 이름이 아니라
앤더슨 ....
베이커가 221번지
어디든지 눈에 띄지 않는사람
혼자 잠시 나가는 셜록
택시기사의 자백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택시기사
난 그 넷을 죽이지 않았다는 택시기사
수법을 알려면? 뒤에 타라는 택시기사
다들 철수하라는 경감
셜록홈즈를 알아보는 택시기사
조심하라고 ....
당신을 지켜보는 사람
약을 꺼내주는 택시기사
한알씩 2병 선택하라는 택시기사
총으로 위협하는 택시기사
쏘라는 셜록 라이터 총
어떤게 독약인지?
안다는 셜록
지루한건 못참는다는 택시기사
약을 먹으려는 셜록
반대편 건물에서 총을 쏘는 왓슨
스폰서는 누구야? 모른다는 택시기사
모리아티~~~~
사격술을 칭찬하는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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