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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9화 위기의 기대령 몽우 사신과의 내기바둑

by csk자유 2024.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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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 자들 9화  

위기의 기대령 몽우 사신과의 내기바둑

 

 

몽우가 여인이란걸  알게된 이인

 

몽우가 사라진날이후

심장이 떨어질것 같았던 날들

녀석은 왼팔이라는 이인

용상을 얻기위해 베어낸 왼팔

니가 고한것중 참인것이 있냐고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는다는 이인

서로가 모르는 사이 연모했다는것 

이것으로 족하다는 이인 

굴욕

자신을 버리고 간 이인을 생각하는 동상궁 

 

영부사에게 연통

전하가 합방을 안하고 궐밖으로 갔다는 서찰

왕대비전의 뜻  부원군의 막말 

접반사  유현보  예조참의 

정제표수발  청나라

반대하는 부원군  

잠자는 몽우를 두고 나가는 이인

주상화에게 

당분간 기대령에게 입궐하지 말고 근신하라는 이인의 명

 

자신의 집을 둘러보는 몽우

강항순 대감  아버지를 생각하는 몽우(강희수)

왕명을 받들고 청으로 ... 사라진 아버지 (손현주)

큰절을 하는 몽우 

귀신을 본것처럼 놀란 몽우

반촌하숙을 벗어나지 말라는 주상화 

술에취해 기대령의 직무를 소홀히 한죄

몽우가 돌아오지않아서 놀란 자근년

점이네를 찾아와서...대궐...  

본가에 다녀왔다는 몽우

근신?  벌?

여인인걸 들켰다고  주상한테  

 

동상궁에게 인빈의 전각을 내어달라는 이인

싫다고 말하는 왕대비

중전이 자식이 없어서 뼈를 깍는 심정으로 윤허를 했는데...

씨도 뿌리지 않는 밭에 어찌 싹이 나길 바라겠습니까?

차를 엎지르는 중전  

정무가 있어 가본다는 이인

문성대군과 공주의 왕대비전 문후

오늘은 안해도 된다는 이인 

자식된 도리로 해야된다는 문성대군  

 

문성대군은 

궁에서 살면 할수 없어도 종종 해야한다고

또, 피한다고 온전히 피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다 제게로 돌아오더이다 

문성대군에게 한수 배웠다는 이인

 

명하는 상효에게 전하가

몽우를 내칠수도....

 

동상궁은 전각을 받는다고...

영부사가 들고

기대령의 근신 

일말의 기대가 있었다는...

덕성군이 죽었을때 두번은 아니된다고...

적반사 예조참의 유현보를 보낸다는 영부사  

적반사로 적합하지 않는다는 이인

정제표를 상대할 인물이라는 영부사  

3일을 준다고...청나라 사신을 돌아오지 않는다면

영부사도 조건이....

사신단이 3일내에 들어오면

기대령을 도성 밖으로 내치라는 영부사

예친왕의 칙서?를 받고 재물을 넘기라는 영부사 

황제칙서 말고 다른 칙서를 확인하라는 영부사

중전은 부원군에게 영부사와 척을 지지 말라고 한다

화를 내는 부원군

문성대군이 문안 인사

환하게  웃으며 문성대군을 맞이하는 중전

다과를 먹고 산책을 하자는 문성대군 

명하를 부르는 이인

복사나무 지력이 좋아지는 퇴비를 얻어 조금씩 살피는 중 

알면서 하는것과 모르면서 하는것은 어찌다른가?

알고 행해도 올바름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다는 명하 

모르고 행하더라도 올바름이 있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  

영취정  기대령

말이 헛나왔다는 이인

자근년이 기대령의 부름으로 명하를....

조정의 혼란

명하는 

주상과 박종환의 내기는 그대를 지키기 위한 조건

왜?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을?

영부사가 걸려들 덪을 놓은 거라는 몽우

없던일로 하자는 명하   두분자가에게 시련이 닥칠거라는 몽우

청사신이 오고 있다는 몽우 

 

추달하는 

유현보가 3일 안에 돌아오면 

명하와 초암어르신이 도와주더라도...

몽우가 기대령에서 쫓겨나면 자신이 나선다는 추달하

아기 정해진건 없다는 몽우

 

모화관에 당도한 청나라 사신 

약조  기대령을 파직한다는 영부사 

기대령을 추포하여 의금부로 압송 

너무 과하다는 민상효  

어심을 어지럽히고

민심을 어지럽힌 죄라 대역죄라는 영부사

영부사가 강몽우 추포의 명을 전달하는 상효 

전하를 보러온 명하

청나라 사신맞을 준비보다 중하냐는 도승지

기대령을 추포하러온 의금부

기대령 소문  바둑을 좋아하는 사신 

기대령 어딨냐는 사신

기대령은 파직?  이자리에 없다는...

전하가 기대령을 오라하면 그만이라는 사신

귀한 손님 대접에 그깟 약조가 대수?

사신은 기대령과 바둑을 두고 싶다고...

죄인과 내기 바둑?

사신은  제가 이기면 제 맘대로 저자를 처분하고 

사신이 지면 영부사 맘대로 처분하고.. 웃는 영부사 

몽우 너의 생각은?

황제폐하의 신하와

바둑을 두는 광영이니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이인은 바둑판과 바둑돌을 가져오라 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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