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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노후준비

노후대비 나의 수명과 돈의 수명을 연결시키는 방법은? 삼프로tv/김경록대표 강의를 듣고

by csk자유 202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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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요약

노후대비  나의 수명과 돈의 수명을 연결시키는 방법은? 
미래에셋 투자와 연금센터 김경록 대표

최근 6개월전부터 폭발적인 관심
베이 부버 세대의 은퇴시기
노동시간의 변화 코로나로..
우리 사회는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으므로 퇴직 후의 삶이 관심
고령사회의 리스크--->
기대수명의 극대화? 시기를 알수없다
수명의 편차 최근5년새 너무 커졌다
115세로 보는시각도
1000세를 살수있다는 설…  2005년에 나온 설…
유발 하라리  인간이 영생을 할 수도….
영양제를 100알?   수명이 연장될수도(수명점프)  기술의 발달로
수명이 10년이 늘어나면 기술의 발달로 50년정도 수명이 점프될 수도…

최근 3년새 치료제의 개발이 늘어나고 있다  ---  수명의 불확실성
앞으로의 노후설계는 무빙 타깃이 제일 중요(리스크) 클래이사격
분산투자 (무빙타겟) 
무조건 모아야 하는것?  (기본)
공적연금(공적연금) 물가연동- 제일 좋은 수단 무빙 타깃으로서도 최고 --국민연금 추납등 임의가입제도 제안 (현재 늘고있는중)

금은?  금은 위험자산(변동성)
금은 안전자산  (관점에 따라 다르다)
캐피털/ 캐시플로우(현금흐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산 관점으로 은퇴준비를 한다 
2005년  15년 후 은퇴설계  10억이면   연 5000만 원을 생각했는데
현 금리가 떨어져서   연 1000만 원이 나온다 (리스크)
2005년쯤에는   85세로 설계 ---  지금은 100세  (생명표의 변동)
금리, 물가, 수명이 변하니 자산을 기준으로 하면 안 된다(변동성)
은퇴설계는 미래소득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자산---->> 소득 관점으로  이유: 금리의 변화 수명의 변화에 의해


나에게 질문: 
나는 퇴직 이후 내 자산에서 매월 얼마의 소득을 창출해야 하느냐? 목표
이걸 목표로 해서 이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내 자산을 어떻게  운용해야 하느냐?  중요해졌다 사고의 프로세스를 바꿔야 한다
지출은 소득의 흐름이기 때문에 자산에 머무르지 말고 자산의 INCOME(소득)을 가지고 지출과 매칭 해야 한다
가장 좋은 것은  지출과 캐시플로우(현금흐름) 매칭(원금과 이자/ 배당과 이자)
지출은 미래의 부채와 마찬가지이다

캐쉬플로우 매칭은 어떻게?
기존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자산에 대한 플로우 개념을 가져야 한다
주택->> 주택연금  

예)  3억 원  70세부터 받으면 월 90만 원
6억 주택: 180만 원 수령 가능 (주택연금)


파인낸스에서는 무위험자산으로 -->  3개월 국채 또는 (예금)
캐시플로우(현금흐름)로 보면 예금은 리스크가 큰 자산이다  ---->> 금리가 인하되니
10년 만기 물가연동 국채: 자산개념에서는 위험자산  하지만 캐시플로우 개념에서는 안전자산 (공적연금도) 수명까지
매칭 물가도 매칭 
우리 부모세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금 부동산 자녀  노후대비용이라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베이비부머 세대들은 바꿔야 한다  예금 부동산 ---->>  무빙 타깃으로 변경해야 한다
예를 들어 30년 노후준비 시  통상 예금이라고 생각 이자율이  (5%)일 경우엔 가능  --->>반면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는 안된다
긴 노후를 준비할 경우 기존 생각을 버려야 한다
현재는 부동산이 올라서 가격 개념으로 보고 있지만  노후에는 적합하지 않다
예금과 부동산의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예금은  최근에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다

2가지 제안
1.  연금과 투자
예금과 부동산을  연금과 투자로 일본에서는 연금이 자식보다 효자다라고 … 공적연금이 무빙 타깃을 따라가는 좋은 자산이다
민간의 종신연금은 싼 보험료로 공급하기가 어렵다 (수명 불확실성 )  종신연금의 디스카운트- 개인은 싫어한다 (사업비 과다)
연금 맞벌이 :  추가납입(연금액을 늘린다)  
연금제도는 점점 바뀌어 가고 있다 자동화 장치 (기대수명이 길어지면 적어진다/  생산인구 줄어들 때도 줄어든다)
하지만 최소한의 변화로 무빙 타깃을 맞춰줄 것이다
미래는 그 누구도 모른다  

임의가입 허용  -  50대 60대 가 전업주부가 많아서 강남 주부들이 많이 낸다 (소득 재분배 기능) 
경력단절인 사람들의 추후 납입제도   

주택연금제도   ( 새로운 변신) 연금을 가지고 도박을 하지 마라
조기사망 시 연금이 아까워 덜 내려하는 경우 도박과 같은 생각을 하는 거 같다(미리 죽을 거 생각하고 적게 냄)
종신연금은 리스크 헷지 하기 위한 것이다 
연금은 수익성의 개념으로 보지 마라 세상은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가가 연금을 운영하는 이유는 개인들의 불확실성을 헷지 해주기 위함이다
공적연금이 있으면 노후에 나의 자유도가 아주 높아진다
자기 자산을 연금으로 바꾸려면 금융회사에 맡기는 것보다는 내가 하는 게 낫다 개인의 능력과 운이 필요한 경우다
변액연금- 개인이 해줄 수 있는 역할보다는 집단이 하는 경우 패턴이 나오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변액연금이 우리나라에서는 인기가 없다  현재는 최소 수익률을 1%  주식시장 30%를 바탕으로 최소 10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유동성은 없다)
개인이 주식을 하면(유동성이 좋다)  단점은 빌려주거나 떼일 위험도 있다 
    
2.  글로벌 프레임으로
최근에는 글로벌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중 30대
50~60대는 국내만 한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  글로벌화
우리나라는 제조업 국가라서 한계가 있다
점프 또는 안 할 경우도 있으니
자산관리는 분산을 해야 한다 
부동산도 분산 (물건/지역) 상가 리츠 물류센터  간판도 캐시플로우가 나온다
금융상품의 혁신( 리츠) 다양한 물건 지역 유동성도 좋다  --->> 플로우를 만들어 내야 한다


마무리

윌리암 샤프의 말:  은퇴설계는 판타지 월드가 아니다


노후에 돌발사건이 많이 일어난다
앞으로는 수명의 편차가 많아져서 무빙 타깃이 이루어져야 한다
금융은 본질 중  임의적 리스크를 패턴화--  우연성을 없애주는 게 본질이다
현재의 금융상품을 이용해야 한다
연금/투자/글로벌 분산 (유동성이 없는 투자자산) 물건 지역 유동성 증대 플로우를 만들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EKrx373ZAlU


※ 윌리엄 포사이스 샤프(William Forsyth Sharpe, 1934.6.16~)는 미국의 경제학자로,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 대학원 명예 교수이다. 1990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다.
샤프는 자본자산 가격결정 모형의 창시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위험 조정 투자 성과 분석을 위한 샤프 비율을 만들었고 옵션 평가를 위한 이항 방법 개발, 자산 할당 최적화를 위한 그라디언트 방법 및 투자 펀드의 스타일 및 성과를 평가하기 위한 수익 기반 스타일 분석에 기여했다.
위키백과 참조

윌리엄 포사이스 샤프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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