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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구미호뎐1938 7화 장산범의 세상속에서 홍주 구하기

by csk자유 2023.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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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1938 7화

장산범의 세상에서 홍주구하기 프로젝트

 

장산범의 세상에 들어간 이연과 무영

장소는 드라마 촬영장 경복궁?

망나니역활의 배우들이 광고도 찍고 

이연과 무영을 만난 홍주는 그들을 기억못한다 

주인공과 남자 4번 5번  

]

장산범의 신부라는 홍주 

못간다고한다... 계속되는 연기 

내신랑은 그분 뿐이라는 홍주

따귀를 맞는 이연  컷  다시 맞는 이연

이연이 가짜고  무영은 악당이라는 홍주

이연이 둘  진짜는 만주 아편쟁이  기억속의 이야기 

힘으로 데려가자는 무영과 이연

둘을 힘으로 던져버리는 홍주

그들을 떠나보내는 아픔 산신 막걸리로 달래고 컷..

통째로 태워 버리자는 이연

신기루  불을 일으킬수 없는 이연과 무영

그들의 재주가 장산범의 세상에서는 안된다

구신주는 탈의파와 현의옹에게  무영과 이연이

장산범의 세상으로 간걸 알리고

놀라는 탈의파와 현의옹

이승과 저승의 중간 삿된자들의 세상이라는 현의옹

수천년묵은 요괴들의 집이요 놀이터라는 현의옹 

자신들같은 신들도 함부로 가지 않는곳

게다가 장산범

정체:  흉내내는자  장산범

장산이라는 곳에 남을 흉내내는 짐승 사람 신들을 흉내

산신의 자리를 탐하다... 목소리 보고 듣고 말하는 기억?

명주실 실타래 길을 열었다는 현의옹

이랑이 위험하다는 탈의파

이랑의 피를 실에 묻히라는 구신주의 전화

그놈이 온다고....

그럼 이제 준비는 끝났다는.... 그쪽으로 갈준비 

구신주가 아닌 장산범의 흉내 전화 

명주실에 피가 모두 묻고 

위험한 초대 

명주실을 놓치면 돌아올수 없다는....

무영이 짓이라는 탈의파 

산신에대해 한?

연이랑 무영이 스스로 끝내는 수밖에

 

서로가 서로를 구해야된다는...

감독이 직접 대본

시키는 대로 한다는 감독

장산범이 누구?  떨고있는 감독

뒤쪽 문이 살짝 열리며

이연의 목소리

증거? 냉면사준다고...  명주실을 꼭쥔 이랑은

문옆으로 ... 장산범이 끌어당기는데 빠져나온 이랑

여희는 이랑을 위해 도시락준비

우리 자기가 먹을 거라는 여희 

먹을거로 장난치지 말라는 우렁각시 

우렁각시의 서방님

우렁각시에게는 한결같은 사람

요괴들의 장난질에 죽었다는 우렁각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

여희에게 넌 잃어 버리지 말라는 우렁각시

무영은 어린아이에게

니가 장산범?

아니라는 아이  한참을 울더니 홍주로 변하는 아이

홍주의 모습의 장산범 

무영의 과거를 훔쳐봤다는 장산범 

 

무영의 기억  

텔레비젼을 흉내  거짓으로 울고 웃고

나랑같다는 장산범

니가 나를 불렀잖아 

니여자는 너때문에 죽었다는 장산범

홍주의 모습을 한 장산범을 찌르는 이연

전혀 반응이 없다

장산범은 니 친구에 관해 아는게 없구나?

여기서 니가 아니라

장산범이 신이라는 홍주의 모습을 한 장산범

딱 1시간 준다고 진짜 홍주를 구하라는 장산범

경성으로 온 홍주와 이연

장산범이 누구인지 어찌 알았냐는 이연

홍주가 먹고있던 뻥튀기

이연의 두드리가 장산범에 안통하는 이유?

종로의 김두환 패거리와 만난 이연과 무영

패거리에게는 이겼지만

김두환에게 진 두사람 

그들의 패를 미리 읽는 김두환  

치아고민은 그만 경성 치아보험 

명주실을 잡고 고군분투

부두목의 목소리  살려주세요

실좀 잘라달라는.... 실타래를 놓으라는 이연의 목소리

칼들이 공격  나는 왜 이 실타래를 놓지 못하는걸까?

스스로를 구원하지  못한놈한테 구원같은건 없다는 이연(과거 산신)

인간 어미한테 버림받았을때 손을 잡아주던

이연의 손이 짜증나게 따뜻했다는 이랑 

나는 이게 이연이랑 연결된 마지막 고리라 생각하는 이랑 

절대 안놓는다는 이랑

이기든 지든 해야할일이 넘어간다는 이연

퀴즈쇼 진행자는

천무영의 형 모습을 한 남자

화를 내는 천무영 감히.....  진정하라는 이연

그러는동안 홍주는 죽어간다는 진행자 

두분은 젤 친한 친구

왜 친구 형을 죽였냐는 진행자 

민감한 질문 웃으면서....

무슨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키자고 맹세였다는 이연

그게 천무영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이연 

동의ㅣ하냐는 진행자 

형이 무영에게 칼을 겨누고

동생을 죽이려는 형

뒤에서 이연이 형에게 칼을 ....

친구분 말에 동의하냐는 진행자

동의 못한다는 무영  

형이 무영을 죽이려했는데....

너때문이라는 천무영

형이 그럴만한 이유?    웃는 진행자

이거라는 장산범.... 놈의 목적 

둘이 싸우게 만드는것  사실을 무서워한다는 진행자 

넌 빠지라는.... 장산범 

넌 죽어도 될수 없는 산신  자신들이 컴플렉스 ...

손을 떠는 남자의 손에 리모컨

공격을 받는 이랑

안에 있니.... 여희의 목소리

야참을 가져온 여희

들어오라는 이랑의 목소리(가짜) 들어오지 말라는 이랑 (진짜)

들어간다는 여희  문을 열고 여희가 들어오니 공격

이랑의 귀를 막고 고음을 지르는 여희

모두가 사라지고 실타래의 피도 없어진다

넌 내가 지켜준다고

쓸데없이 도 빚....

이번엔 한번에 갚아달라는 여희

피하는 이랑 

눈물을 흘리는 여희

 

무영에게 칼을 겨누는 이랑

내가 아는 천무영이 맞나?

무영은 홍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었고

이랑은 무영과 홍주를 포기할 생각은 없다는 이연

그말을 듣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는데?

 

바닥에 뻥뛰기  

홍주가 남긴?

혼례가 끝나면 영원히 장산범의 신부라고 말하는 장산범

합근례

신랑, 신부가 술잔을 주고받으면서 하나 됨을 뜻하는 의식

홍주에게 

마시면 니가 원한는 기억속에 영원히 살수 있다는 장산범

홍주를 본 이연과 무영

눈에 초점이 없는 홍주

이미 혼례를 올렸다는 장산범

이제 자신의 신부 웃기지 말라는 무영이 공격

괴력으로 무영을 던져버리는 홍주 

자신을 죽이려거든 홍주를 죽여야될거라는 장산범 

집에 갈거라는 이연

홍주를 잡아야 집에갈수 있다는 이연

홍주 데리고 ....칼을 빼둔 두사람

홍주대 이연과 천무영

당하는 두사람   다시 홍주에게 공격하는 이연과 천무영

과거 어릴적 맹세가  생각나는 홍주 

난 아무도 베지 않고 지킬수 있으면 좋겠다는 무영

난 너때문에 돌아왔고 살아있다는 무영

죽으라는 홍주 칼로...

그칼을 잡는 이연   ..... 그만하자는 이연

칼을 빼들고 던진 홍주 

무영은 죽는게 겁이 안난다고...

내가 죽어도 너는 꼭 살아서 돌아가라는 무영

홍주의 손에 빚을 주고..

이연은 홍주 손에 죽을 생각이 없다고...

홍주를 잡고  돌아가자는 이연

과거를 기억하는 홍주 

둘다 죽이라는 장산범

칼을 다시든 홍주 장산범에게 칼을 던진다

무영과 이연의 칼을 맞은 장산범은 쓰러진다

선우은호를  구하고 돌아가는 네사람 

웃으면서 집으로 가는 여희

구신주는 마적부두목을 만나

자신의 신발과 반지를 보고.... 달라는 구신주

명주실이 당겨지고

홍주와 선우은호는 1938 조선으로

무영이 안보여 기다리는데 문이 닫힌다

이랑은 홍주와 은호를 보고

이연은?

같이 왔었는데  ... 문이 닫혔다고...

그놈 천무영 짓이라는 이랑  

설마?

천무영은 장산범에게서 요괴의 정수가 필요했다고...

수천년묵은 요괴의 정수를 마시는 천무영

몸에서 돌기운이 없어지고

자신의 몸을 되찾았다는 무영

넌 집에 못간다는 천무영

자신이 홍백탈?   

고양이를 통해 들어온 이랑

천무영과 싸움을 하는 이랑

재밌는 얘기를 해준다는 천무영

넌 말야.....

 

이랑과 이연이 돌아오는데

천무영이 무슨얘기?  궁금한 이연

냉면 사달라는 이랑

홍주에게 사과하는 천무영

장산범을 자신이 불러들였다고

원하는건 ?  형을 되찾을거라는 천무영...

그럼 이제 어쩔거냐고...

불가피하게 이연과 목숨을 걸고 싸워야한다는 천무영

내옆에 있으면... 내가 아끼던 무영이 

홍주에게 자신은 흔들지 말라는 천무영

니가 흔들면......

신이가미 용병단을 부른다는 가토

통제불가  최고의 실력자 통제는 가토가 ...

말리는 사이토

이연 피해자 모임의 부부는 감옥에서 듣고 

실험  더 강한 요괴....

형대신 2020년에 죽는다는

천무영의 말에 흔들리는 이랑 

형대신 재물 ?

실컷 이용당한다는 천무영의 말  

용서 못한다는 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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