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12화 목격자 희재 /해이와 선재는?

미국가있다던 선재의 형 희재가 경찰에게 잡혀간걸

소문을 내는 수아맘

선재학교의 

교무부장의 일을 도와준 선재맘

선재한테 전화가 오고 

경찰서에온 엄마는 선재한테 중간고사 공부하러 가라고 하고

조사실에 들어온 선재맘

경찰서에 온 선재맘은

불법적인 체포를 말하고

형사는 혐의가 뭔지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고...

경찰서까지 같이 가줘서 고맙다는 행선

지실장님얘기를 하는 행선  그만하자는 치열

선재를 걱정하는 해이 

전화를 받지않는 선재 

전화를 할까 말까 하는 행선과 치열

지실장의 전화가 오고 광고촬영....

새벽시장에온 행선  기다리는 전화는 오지않고

광고 촬영장에 온 치열도 전화를 기다리는데....

정성현.... 지실장한테 ...

대현고 친구가 아는척을 한다

아니라고 말하는 지실장 눈빛이 싸하다

선재가 학교를 오지않고 걱정을 하는 단지와 해이

건후도 선재를 걱정하고 

희재와 엄마

조사를 받는 희재  심신미약 서류를 제출한 엄마

불구속 수사 요청 살인이라 안된다는 배형사

엄마 돌아올때까지 입다물고 있으라 엄마 

희재는 무언가를 얘기를 하려는데 ...

희재의 소식을 전하는 수아맘

중법죄라고 소문을 내고 절대 소문내지 말라는 수아암

집값떨어진다고...

올케어반 최치열복귀

해이도 들어온다는 맘들

학교는 왜 안갔냐고 말하는 엄마

들어가 공부하라는 엄마 시험공부

형이 걱정되는 선재 

엄마도 맘이 편치 않다 

건후의 공부를 봐주는 해이

선재가 걱정되어 어쩔줄 몰라하는 해이

아무하고도 연락을 안하고 싶을때가 있다는 건후

선재를 기다려달라는 건후

아이스하키장에온 건후와 해이

건후는 자신이  잘하는거 있다는걸 보이고 싶었다고

건후에게 충분히 멋있다는 해이 

희망적이지 않다는 건후

휴대폰을 확인하는 행선

17번 울리지도 않았는데 확인했다는 재우

싸운거 아니냐는 영주  무슨 애냐고  화를 내며 나가는 행선

숙성한 니가 연락하라는 영주 

치열과 지실장과 직원들

수학문제 출제를 위한 회의 

어려워하는 문제를 쉽게 가르켜주기위한 회의

행선이 문자를 보내는데 그걸  지우는 지실장

 

공부를하는 선재 

놀이터에서 선재를 기다리는 해이

선재는 무작정 해이한테 안겨서  운다

괜찮다는 해이 토닥토닥

경찰서에온 희재맘

교무부장에게 전화한 선재맘

지난번에 하신말씀  필요하면 뭐든 도움 

해이는 선재가 엄마도 아빠도 형도 있는데 외로워 보였다고말하고

선재가 우는것도 처음이라고 말하낟

행선은 인생은 원래 혼자지 같이있어도 외롭고

해이는 외롭냐고....

행선은 나는 행복하지  행복해서 죽는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이 안와 화를 내는 행선 관두자고...

 

지실장의 집을 모르는 치열

새벽 3시 

행선과 잘지내라는 치열

싸늘해지는 지실장 

 

새벽시장가는길   행선

집앞에온 치열  장바구니를 들어주는 치열

치열을 보고 너무 잘생겼다고

목소리도 좋다는 야채 사장님 

행선은 문자를 했는데 ....

안왔다는 치열  둘은 휴대폰을 대조해보고...

서로 미안하다는 두사람

바다를 가자는 치열 

인천을 가는 세사람

둘이가는거 보다 좋다는 지실장

행선은 바닷가

영주는 꼬막을 까고  

그릇을 내리려는데  손이 안닿아 낑낑거리는 영주

재우가 그릇을 내려주고 간다   재우가 큰걸 이제안 영주 

수학시험을 보는 해이반 친구들

수아는 갑자기 시험지가 흐릿....

해이가 모두 맞은걸 안 수아는 불안하다

경찰서에온 선재  

약을 가져온 선재 

진선생을 아냐는 경찰들

끄덕이는 희재 

그때 엄마가 들어와  변호인 조력을 받을 권리에 대한 침해를 모르냐는 희재엄마

영장신청하자는 선배

엄마가 이상하다는 형사들

죄가 없으면 자초지종을 따져서 오해를 풀어야 정상인데

아들의 입만 막고 있다고.... 별로 속상한 기색도 없다는 형사

선재는 엄마가 두고간 봉투를 여는데

독서프린트물을 확인한 선재

아무한테도 보여주지 말라는 엄마

치열의 강의를 듣는 지실장과 행선

요트 데이트

너무 행복한 행선 

치열이 담요를 가지러 간사이 지실장은 요트를 급회전

넘어지는 행선  뛰어나오는 지실장과 치열

가벼운 타박상

미안하다는 지실장

파도가 쳐서 갑자기 그랬다는 지실장 

해이는 선재에게 독서공부 노트를 전해준다

선재는 엄마가 준 프린트물을 해이에게 전해주고

영주와 재우

직원끼리  회의하자는 영주

재우가 낙지를 먹으려는데 영주가 낙지를 먹으면 나랑 사귀는거라는 영주

징그럽다는 재우  가족같은 영주  

게산은 재우에게 떠넘기고 도망가는 영주

영주는 나 어떻게....   

행선과 치열

행선은 지실장이 의도적으로 핸들을 꺽은거라고 생각

소독해주라는 치열 

집에 도착한 영주와 치열

치열의 집으로 가자는 치열 

오늘밤은 케어해야한다는 치열

집을 나가는 행선...  자고가면 안되냐는 치열

애들깨기전에 집에 가야한다는 행선

집에 데려다준 치열 

해이와 마주친 행선

옷은 갈아입고 나가라는 해이  영주이모가 100% 눈치챈다고...

선재엄마는  선재의 손을 잡고

엄마 막다른길이라고 엄마뜻 따라달라고 말하는데

손을 뿌리치고 학교가는 선재 

동생이 형을 걱정한다는 말을 들은 희재

시험지를 보고 놀라는 선재와 해이

재판을 받는날

영장실질심사  무조건 입 다물라는 엄마

판사가 희재에게 혐의 인정?

진이상을 살해했냐는 판사

봤다고 말하는 희재

본인이 살해 ?  엄마는 정신적으로????  

희재는 목격자라고 말한다

쇠구술을 배달시키는 옥탑방

집안에는 누군가?   치열의 사진들

모자를 쓰고 운전하는 운전자

희재는 진이상을 죽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쇠구슬을 행선에게 조준하는 사람

위험한 행선

출연진

전도연  정경호  노윤서  오의식  이봉련

김미경  신재하  김다흰  장영남  이채민

김태정  김선영  강나언  황보라  유다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