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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일타스캔들 11화 리뷰 우리 사랑의 관계함수 오해

by csk자유 2023.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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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타스캔들 11화 리뷰

우리 사랑의 관계함수 /  오해 

 

스캔들이 아니라 로맨스

해이의 유튜브 방송  핵인싸맨의 카메라를  off 

최치열 연구소로 가는 행선

행선이모가 쌤을 좋아한다는 해이 

행선을 찾아가는 치열

치열을 찾아가는 행선

 

행선은 해이에게 쓸데없이 왜그랬냐고...

어른들문제  그냥 공부만하라는 행선

해이는 이젠 그만 염치없고 싶다고...

이모도 이모인생을 살라는 해이 좋아하는사람한테 좋아한다고하고

연애도 하고  

이제야 말해서 미안하다는 해이 

희생이 아니라 선택이었다는 행선 

이제는 그만 ... 

 

영주가 행선의 스토리를 알려주고

중학교때 상처를 받은 해이의 얘기를 알려준다

행선이 좋은 아이라고....   남자때문에 우는거 첨이라는 영주

행선이를 잡아달라는 영주

 

치열의 집을 찾아간 행선

치열의 주차장에서 치열을 기다린 행선

그만하라는 치열  말을

선재는 해이의  방송을 보고있는데

엄마가  형을?  불안해하는 선재엄마

수행평가  공부나 하라는 엄마 

희재는 동물병원으로 뛰어들어간다

그동안 쇠구슬로 인해  다친 길고양이를 케어한 희재 

죽은 길고양이를 안타까워하는 수의사와 희재 

장례를 치뤄주는 희재

눈물을 흘리며 주먹을 쥐는 희재

나만 애탄거 같다는 치열

언제부터?   

행선은 처음엔 이상한사람  차가운사람 그러다 추운사람  가끔은 따뜻한사람

처음엔 신경쓰이고 화나고 답답하고  그러다보니 

재밌어졌다는 치열  어머니의 이어 두번째 은인이라는 치열

희재가 들어오고

엄마는 새한비스타에 왜 갔냐는 엄마

그냥 방으로 들어간 희재

침대에서 오열하는 희재 

반찬가게까지 데려다준 치열샘

서로 가시라고.... 가게안에 세사람 

사귀기로 했냐는 영주

치열이형이 매형?

프라이버시라는 행선  해산하라는 행선

쫓아가는 세사람  남자조카를 말하는 재우

카톡하는 두사람

해이의 학교가는길

괜찮냐는 행선  

내적트라우마는 40살이전에 끌어낸다는 해이

서로를 안아주는 해이와 행선

스스로 위축된 해이 교실앞

 

단지에게 미안하다는 해이

어른들 잘못이라는 단지

남스타라고 말해주는 친구들

화면을 잘받는다는 친구들의 토닥

벼랑끝 꽃길이라는 메시지를 보내주는 친구

미안하다는 효원과 직원들

 

트리플탑에서 미팅

더 프라이드로 컴백을 해달라는 원장 

진선생의 사망을 말하는 원장 - 비밀

경찰서

진선생의 사망사건

희재의 뒷모습사진을 확보한 사진

사진속 장소의 차량들 블랙박스를 샅샅이 조사하라는 선배형사

(희재가 범인을 쫓는 모습)

 

희재의 외국행을 준비하는 희재맘

직원에게 올해 쓸수있는 휴가를 묻는다 

올케어맘들은 최치열선생을 올케어반에 다시 하자고

원장에게 압력을 한다는 수아맘

수아맘에게 해이이모에게 사과를 하라는 맘들

오해를 살만한 행동이었다는 수아맘

점심식사를 하자는 수아맘에게 약속있다는 맘들

국대대표가게

수아맘을 빼고 행선에게 사과를 하러온 맘들

단지맘은 진짜 미안하다고 말한다

치열샘의 올케어반 복귀 도와달라는 맘들

진선생의 죽음에 심란한 치열샘

지실장이 커피를 주는데 물을 마시는 치열

행선이 커피를 줄여야한다고 했다고....

원장과 부원장만 알고 있었다는 지실장

진선생의 일은 몰랐다고...

희재는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고  문밖으로 나오니

엄마가 재택근무라고  비자나오면 미국 이모에게 가있으라고 말한다

 

프라이드학원앞에 온 치열

처음에 프라이드 학원에서 치열에게 연봉계약서를 제안한 원장이 생각난 치열

일타강사를 만들어보겠다던 원장

반찬가게에 꽃을 사온 치열

한입 먹여달라는 치열

잔소리를 많이 해달라는 치열

학원계약을 하러온 치열

못한다고 사과한 치열 지실장도 당황한다

또 행선 때문이냐는 지실장   맘이 편하지 못할거 같다고 말하는 치열

건후의 수학문제풀이

대학붙으면 원하는거 1개는 들어준다는 샘

건후는  남해이한테 대학붙으면 사귀자고...

당황한 선재와 해이

건후의 뒷통수를 치는 선재

뒤통수를 세게 맞아서 나도 한번 쳐본다는 선재

 

배형사는 선배에게 앞모습(희재)의 사진을 보여준다

행선과 치열의 모습을 꼴사납고 보기좋다는 영주

족구 21:3

설욕전 한판하자는 영주

치킨데이후 영화  나의 문어 선생님이라는 재우

눈치챙기라는 해이    종목  선생님 원하시는것 볼링

볼링장

치열의 공은 옆길로 새고

지실장은 스트라이크  환호하는 행선 영주 해이

행선이 하이파이브를 하려는데 피하는 지실장

영주와의 하이파이브

 

영주가 볼링폼좀 가르켜달라고 하고

영주와 해이 행선에게 폼을 가르켜주는 지실장

지실장에게 음료를 건네며

치열보다 지실장님이 운동신경이 좋다고

실력이야 사장님이 더좋다고 다방면으로 설득도 잘하시고 

치열이 더프라이드에 남겠다고... 쉽게 바뀔마음 아니었는데 사장님 덕분

원망하는듯한 말에 놀라는 행선

해이는 좋겠다고 유능한 이모두셔서.... 

지실장님 어떠냐는 행선

영주는 매너있고 스윗하고....쓸데없는 말 안하고....

됐다는 행선  행선은 뭔가 느낌이.... 그때 전화벨이 울린다

도시락 50개  주문

건후의 인기

건후랑 사귈거냐는 단지 

단지는 왜 해이한테 고백안하냐고.... 

고민된다는 단지 서건후도 좋고  선재도 좋고

누굴 응원하냐는 단지  소시지를 준 선재  

오늘부터 선재편이라는 단지 

치열은 행선에게 내일부터는 바쁘니 보러왔다고..

배달데이트를 하자는 치열

엄마의 전화 

회사에 간다고... 형을 지키라는 엄마 락은 해제

악몽에 시달리는 희재  깨어나 방문을 여는데 열리지않아

숨을 쉬지못하는 희재

선재는 문을 열어주고 형을 안아준다 

임페리얼 아파트의 cctv를 보러온 형사들

사진을보여준 배형사

학생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선재에게 보여준다 

형사들이 찾는다는걸 말해주는 선재

집으로 찾아온 형사들 

잠깐 확인한다는 형사들

집으로 들어오고  .. 방에들어간 희재가 밖으로 뛰어 나간다

형사들도 쫓아가는데.....

지실장이 까칠하냐는 행선

지실장은 부드럽다고...   쎄한거랑은 거리가 멀다는 치열

행선을 대하는게 쎄하다는 행선 촉이.... 느낌상  

동희가 그럴애가 아니라는 치열   

혹시 선넘었냐는 치열  

서로 말로 싸우는 치열과 행선  운전하다  도망치는 희재와 부딪힐뻔한다

놀라는 치열과 행선 그리고 희재 

출연진 

전도연  정경호  노윤서  오의식  이봉련

김미경  신재하  김다희  장영남  이채민

김태정  김선영  강나언  황보라  유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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