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사 12화 엄마와의 재회

청소하시는분에게 갑질하는것으로 본 아인

비서에게 왜그러냐고...

 

강회장은 봉투를 박차장에게 준다 

50만원으로 소고기 사들고 가라는 강회장 

임원으로 승진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박차장

자리에는 어울리는 사람이 앉아야한다는 박차장

내자리가 아니라고 판단된다면 그자리는 비워준다는 박차장

오늘은 한나쉬는날  박차장에게 쉬라는 강회장

무서워서 손잡이를 잡는 강한나

회의를 하는 고아인

비서를 내보내야겠다는고아인

최상무는 시키는일을 안할거면 나가라고 한다

뭔가를 보고하는 수정 비서

비서가 기획실에서 나오는걸 본 한부장

장우의 머리를 쓰다듬는

살다보면 내뜻대로 안되는일도 허다하다는 한부장

강한나와 강한수 SNS비교

강한나는 강한나 자신이 컨텐츠

좋은 방법  스캔들을 일으키자는 권CD  약혼녀있는데...

맞선본다는 한나

울산바위랑 ...... 

쉬운길  어려운길로 가냐는 아빠

좋은사람이랑 좋은곳에서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누구?  언제나 니편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아빠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아빠한테 말하라는 강회장

대기업 들어갔다고 엄마가 좋아했는데....

고기가 좋다는 월급이 좋다  

회사다니는게 좋다 

아니라는걸 아지한테 증명하라는 엄마

선택하라는 은정엄마

회사다니는 엄마랑 고기 먹을건지

백수엄마랑 풀대기 먹을건지 ?

내가 싫다는 아지

엄마가 회사가는게 싫은데 고기가 너무 맛있다고 우는 아지

어제 고맙다는 아인엄마

상무님은 알아야 할거 아니냐는 비서

비서의 처우면제  

계약직이라 무리 없을거라는 한부장

소문내지 말라는 아인  자신과 안맞는다고 ...

정석을 만나러온 최상무

동기사랑 나라사랑  미안하다는 최상무

이유없이 돈을 송금해주는 최상무는 정석에게 제안할 플랜이있다고 ...

월세독촉전화 

정석을 찾아온 고아인

전화를 하는데 받지않은 정석

무슨일 있냐고 ... 기다리다 간다는 아인

오늘까지 일한다는 아인 엄마

비서는 인사를하고  ....

청소부 아주머니가 무언가를 내려놓다가 아인이 들어오자

주머니에 넣는다

그걸본 아인은 훔쳐간걸 달라고 하고 

팔찌를  아인에게 주는 엄마 

마스크를 벗기는 아인  35년만의 재회 

촬영장에 도착한 대행사 직원들

창백한 얼굴의 아인은 촬영장에 도착

박차장에게 선을 본다는 한나 연기피워야하니

박차장을 밟아주라는 한수

이거쓰면 우리 수아 만날수 있냐는 수아맘

똑같지는 않지만  그럴거라는 아인

무슨말부터 해야할지 정리가 안된 수아 엄마

헤어졌던 사람을 만나면 무슨말이 하고픈지 ? 묻는 아인

엄마가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는 엄마

엄마에게 막말을 한게 생각나는 아인

무서워서 그랬다는 엄마 

거기 계속있다가는 죽을거 같았다는 엄마

미안하다는 엄마  너보다 내가 소중했나보다... 

 

집으로 돌아온 엄마 

자신이 살아있는거 자체가 민폐라는 엄마 

엄마를 기다렸다는 수아 

무서워서 저번에는 그랬다고 미안하다는 수아엄마

엄마 보고싶었다는 수아 

울면서 나가는 고아인 

엄마집을 찾아온 고아인

가방을 본 아인 또 도망가려는 거냐고....

딸버리고 갔으면 잘살아야지 집꼴이 뭐냐고....

밥먹고 가라는 엄마 

그때 왜 안데리러왔는지?

아인의 아빠가 엄마가 일하는곳으로 찾아와 행패를 부리고 

도저히 무서워서 못가겠더라는 아인엄마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엄마 

지금도 두렵냐는 아인

이게 편하다는 엄마 

밥을 먹는 아인  착각하지 말라는 아인

이거 먹는다고 용서하는건 아니라는 아인

비서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라는 엄마 

비서문제는 하지말라는 아인  아무말도 하지말라는 아인

예의없는 맞선남

말을 짧게하니  말좀 길게하라는 한나

와인을 따라달라는 맞선남

박차장에게 손가락으로 까닥까닥 이리오라고..

한잔 따라보라는 맞선남

와인을 박차장에게 던지는 맞선남

강한나는 일어나 와인을 만선남에서  뿌린다

이게 싸가지 없이 어따대고..라고 소리지르는 강한나

등장인물

이보영  손나은  조성하  한준우  전혜진

이창훈  이경민  김대곤  정운선  김미경

장현성  신수정  이기우  박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