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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슈룹16화 마직막회/ 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히다/떠나는계성대군

by csk자유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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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16화 마지막회 

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히다   

 

의성군을 참형하라는 병판과 대신들

아들을 어찌 죽이냐는 주상

폐비에게 이익현의 죽음과 유품을 전해주는 중전

폐비의 안위도 위험하다는 중전

더이상 살이유가 없다는 폐비

이익현의 소생이 살아 있는걸 말해주는 중전

빚을 언급하는 폐비  익현이의 소생을 살려달라는 폐비

의성군을 죽이라는 대비 

주상은 처음으로 품에 안은 아들이라고 안된다고...

대비는 의성군은 이익현의 아들이라고...

걸리적거리는 것들은 모두 죽이라는 중전

나만의 방식이라는 대비

더이상 이 용상에서 피를 보지 않겠다는 주상

과거의 일은 덮으라는 박경우

주상은 그리하면 내마음도 덮어지겠는가?

태인세자의 독살을 밝히라는 세자

증거가 없다는 주상

가장사초가 있지 않느냐는 세자

정황만 있을뿐  말뿐인 증거라는 주상

세자는 중전에게 나서달라고 청한다

모친인 대비마마를 벌해야하니... 쉬운결정이 아니라는 중전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상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중전 

상궁은  전하가 대비의 뜻을 받아들일까요?

주상은 날 거스르지 못한다는 대비

태인 세자의 사인을 밝히는게 가장 두려워하는이가 주상이라는 대비

중전마마는 어찌해야?

자식들의 치부를 들어내놓는다는 대비

중전을 흔든다는 대비

어의의 탕약을 마시는 세자빈

너무 써서 못먹는다는 세자빈  몸에좋으니 먹으라는 세자

세자가 말하니 먹겠다는 세자빈

 

대비에세 들른 어의는 이미 유산이 되었다고 고하고

약재를 더이상 쓸필요 없다는 어의

확실하냐고 묻는 대비

회임 가능성은  심병에 서맥이라 회임이 불가하다는 어의

 

대비전 상궁은 몰래  아기를 키우는 무안대군을 보고  대비전에 알린다

주상과 대비의 부름

그어미의 그자식

엄중한일  주상에게 천한것들을 궁밖으로 내치라는 대비 

무안대군은 제아이와 연모한 여인을 지키겠다고 말한다

왕족의 신분으로 천민과 혼인은 불가 

대군의 지위를 포기한다는 ... 국법을 어기는것이냐는....

단지 사례가 없을뿐...   첫사례.. 숙고한다는 주상

보통 왕실에서는 첩으로 들이는걸 택한다는 중전

대비는 무안대군뿐아니라

세자빈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대비

후사를 보지 못하는 빈궁을 그냥둘수는 없다는 대비

어의가 들어와 세자빈의 탕약에 무엇을 넣었는지 물어보는 중전

신병에 좋은 황련 맥문동 구갑을 넣었다는 어의

대비가 준 대자속과 삼은   어찌하여 넣지 않았냐는 중전

복중 태아에게 해가 될수있어 넣지 않았다는 어의 

거짓회임?

세자빈이 안정될때까지 회임사실을 숨겼다고하는 중전

복중 태아를 지키는길

안정만 취한다면  출산까지 문제 없을거라는 어의

이들의 말이 다 거짓이라는 대비

그만하라는 주상

남상궁을 부르는 대비

중전이 들어오고 ..

전하도 폐비도 이익현도 대비가 저지른일로 고통

헌데 이리도 당당하냐는 중전

대비는 자신이 승자라고...

달라지지않겠지만 이전과 같지는 않을거라는 중전

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히는거를 막는것이 

대비가  주상을 지키는 방법

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히라는 세자

가장사초가 있다고 .... 중전

유상욱 어의가 증언한다고 전해주는 중전

그자는 역적  증언해도 그말을 믿지않는다고..

전하는 진실임을 아시지 않냐는 중전

전하는  여전히 20년전 그날로 머물러있다고...

전하는 그자리에서 성군이라는 사실만큼은 절대 달라지지않는다는 중전

세자의 독살을 증명할 자료들

가장사초는 전하가 가지고 계시니  이제 전하께 달렸다는 중전

부디 국왕으로서 과거를 바로 잡으시고  ....진실을 기록해주실것을 청한다는 중전

이것이 중전이 전하를 지킬수 있는 마지막길이고 

우리 세자가 남긴 아이들을 지키는 일이라고 

울먹이는 중전  이제 그만 그 짐을 내려놓으시고 자유로와지라는 중전

 

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힌다는 주상

증거있냐는 대비

직접 보았다는 주상

태인세자를  죽였고  그로인해 세자가 죽었다는 주상

이모든것이 주상을 위한일 

대비에게 정녕 주상을 위한다면 아무것도 하지말라는 주상

애미를 벌하실수 있냐는 대비 

 

예라고 대답하는 주상  임금이라면 마땅히 ...

신상궁은  대비에게 밥상을 차려와

그동안 가족들을 보살펴주셔서 감사한다고 큰절을 하고 나간다

주상에게 밥에 반찬을 얹어주던 때를 회상하는 대비 

이익현은 세자를 간수로 독살하였다

세자를 죽였다는  오명으로 폐서인된 민씨 이한 등을 복권

태인세자의 죽음은 혈허궐... 가장사초를 바탕으로 실록을 바로잡고자한다는 주상

증좌도 없다는 병판,  유상욱어의의  증언도 있다는 주상

그결정을 제고해달라는 박경우  전하의 업적이 폄하될까 우려된다는 박경우

유상욱어의를 찾아온 세자

의원으로서 존심을 지키며 살아왔다는 유상욱

세자를 죽일생각은 없었다는 유상욱

의술이든 권력이든  사람살리는일에 써야한다는 유상욱

의술이

그동안 애썼다고 이제 형을 보내주자는 중전

죽기전 세자가 중전에게  무너지지 않겠다고 약속해달라고 

그래야 편히 눈을 감을거 같다던 세자

이제 아무걱정말고 편희 쉬거라

박경우를 실록청 총재관으로삼아 

선왕의 실록에 부록   태인세자의 모친을 복권  대비는 처소에 머물게 한다는 주상

사사로운 접근은 엄히 금한다는 주상

상궁이 대비에게 차를 가지고 들어갔는데

세상을 떠난 대비..

대비를 떠나보내는 중전

이호는 눈물을 흘리고

황숙원을 찾아온 중전

어미를 위해 오기로 버티라는 중전

눈이먼 황숙원

이익현의 유품을 만지며 우는 윤왕후

이익현의 소생이 살아있다는 생각에 억지로 밥을 먹는 윤왕후

회임비법서를 건네는 고귀인

심소군은 이미 회임했다고 알리고 좋아하는 고귀인

아이는 자신이 키운다는 심소군

살을뺀다는 호동군  

해월각에  세자빈을 데려온 중전

오갈데 없는 여인들을 돌봐주는 해월각

 

화병을 선물해주는 여인

빈궁에게 별똥별을 보여주는 세자

떠나겠다는 계성대군

궁밖을 나갔을때  행복했다는 계성

그림속의 저를 처음 보았을때 태어나 처음으로 내가되는 기분이었다는 계성

어마마마뒤에서 언제까지 숨어살수는 없다는 계성

이제 손을 놓아달라는 계성

계성대군을 떠나보내는 세자와 대군들

게성대군의 그림을 보는 중전

사내아이를 낳고 싶은 청하

세자의 모자를 원손에게 씌어주는 세자

계성대군의 그림들을 보는 중전

신상궁이  일영대군이  날아보겠다고 지붕에 ....

극한 직업  중전 

 

궐을 걷고있는 중전

비가오는데 세자가 우산을 들고 중전을 씌워준다 

재미도 있었고 감동도 있는 드라마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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