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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슈룹13화 세자의 독살을 파헤치는 중전/꿈틀거리는 역모

by csk자유 2022.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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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밖에서 초월이 아기를 안고 있고 

놀라서 뛰어온 신상궁

세자와 청하의 첫날밤

둘은 처음 만났을때를 회상하며

청하가 대비의 사람인걸알고 그냥 나와버린  세자

겁도 없냐고 묻는 중전

아이가 낮을 가리기 시작하면 어려울거라는 초월

청하는 혼술을하며  

외로워하고  .... 

무안대군은 무엇을 잘못한건지 말해달라고...

아기를 데리고온 신상궁

아이를 책임지고 키우겠다는 무안대군

신상궁이 아기를 무안대군 품으로 넘기고 

중전과 신상궁은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린다

밤새 아기는 울어대고

자라고 어르고 달래고 알고보니......

청하가 병판의 첫째  대비의 사람이라는 생각에 괴로운 세자 

혼자 밤을 새는 세자

문안때 만나면 왜 밤에 나갔는지 물어본다는 청하

빈궁전을 나왔다는 말이 들렸다는데...

청하는 세자가 나갔다가 다시금 들어왔다는 청하

세자는 대비전 궁인들은 동궁전일에 관심이 ....  

대비마마를 보필할 시간에 동궁에 시선이 머무니 말이옵니다 

 

세자와 세자빈이 합방을 안한걸 말해주는 신상궁

소박맞은 빈궁마마 소문

세자에게 전하라는 중전  석강이 끝나는대로 중궁전에 들르라고..

무안대군은 다행히  어젯밤 무사히 넘긴걸 알려주는 신상궁

빈궁마마가 들렀다는 궁인

서서 아기를 보다 조는 무안대군

잠이든 아기를 눕히니 다시 울고...

중전에게  세자에게 합방에 관한 교육을 했느냐는 세자빈

아무리 부모라도 침실교육은 어렵다는 중전

일반 사가라면 안해도 세자빈의 임무는 후사를 잇는 일도 책무라

필요하다는 세자빈에게 합방일을 잡는다는 중전

합방일이 왜필요하냐고 묻는 청하  그말이 흥미롭다는 화령 

 

아기를 신상궁과 어르고 달래다 들킨 무안대군

살려달라고 무릎을 꿇고 아기를  중전에 품에 안기고

싸는건 못참겠다고 뛰어가는 무안대군

의창의 고리대로 변질되어  혜택이 백성에게 미치지 못한게 오래되어

세자에게 의창개혁을 맡긴다는 주상

영의정은 너무 이르다고 아뢰고 대신들에게 눈치를 주고

다른 대신들은 세자에게 맡겨보심도 무리가 아니라고...

영의정은 경험이 부족하다고 .... 병판은  경험이 없으니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가능하다는 병판

호조판서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영상은 세자가 이번일을 성공하지 못하면

다시는 정사에 섣불리 나서지 않아야 된다고 말하고

대신들은 아무도 동의 하지않는다

형님의 서책을 발견한 세자

그속에 찢겨진 종이

 

무안대군에게....

기우제가 실패가 없는 이유?

비가 올때까지 기다려서라는 중전

 

아기도 마찬가지라는 중전

눕히고 한참을 안아줘야 잠이 들었다는 중전 

아기가 엄마없이 자란다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다는 무안

 

중전과 세자의 담화 

단둘이 있을때는 말씀을 낮추라는 세자

합궁을 하지 않은 이유?

빈궁은 중전이 뽑았다는 중전

세자를 연모하는 아이라서....어느부모가 안이뻐하느냐는 중전

세자만 보고 궁에 들어온아이 니가 지켜줘야지...

 

세자는 형님의 병상일지중 일부분인거 같다는 종이를 중전에게 전해주고

권의관이 혈허궐만 치료한거 아닌거 같다는 세자

권의관이 시침후 토혈이 더 심해졌다는 병상일지

형이 살해되었다면 유력한 용의자 권의관  동기는?

증명할 방법?

역모가담을 청하는 토지선생과 권의관

싫다는 의성군

모친의 명으로 세자를 죽였다는 권의관

영상대군과의 자리를 마련해달라는 권의관

권호경을 내의원 의관으로 복권 명하는 주상

권의관은 중전이 주상에게 말해서 복권시켜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세자의 독살을 말하는 중전

진실을 밝히겠다는 권의관 

중전은 세자를 죽인 독을 가져오게 만든다고....생각

합궁일?

만나는 명분이 없다는 세자빈 

명분은 만들면 된다는 궁녀

세자의 옷갈아입는 모습을 보고 놀라는 빈궁

조청을 드리려 왔다고... 얼른 놓고 나가다 넘어지는

빈궁 그녀을 잡아주는 세자 

;

서로를 생각하며 웃는 두사람

무안대군에게 찾아온 계성대군과 일영대군

아기를 보고 깜짝놀라는 두대군

유상욱의 태인세자 처방전을 중전에게 주는 신하

궁밖 처방전을 신상궁에게 가져오게하고 비교하는 중전

당장 세자를 부르라는 중전  필체도 같다는 세자

토지선생을 찾아내야한다는 중전 

권의관은 황숙원에게 무언가를  주고

법물: 검시때 독 반등을 알아보는 도구

 

유상욱 어의를 찾았다는 중전 

세자의 사인을 밝히는데 중요한 열쇠라는 중전 

영의정은  미치지 않고서야 어찌 그런생각을?

그사람은 한번도 따뜻하게 안아주지 않았다고

그들이 원하는건 이익현  태인세자의 동생을 왕으로세울거라는 영상

태인세자를 죽이고 지금의 왕을 세운게 영상

세자가 안되면 용상에 앉을거라는 의성군

양아록을 읽는 무안대군

수유를 위해 데려가는 신상궁

깰때까지는 유모의 곁으로 두라는 중전

무안대군이 아기를 눕히는 모습을 안쓰럽게 보는 중전

부족한 아빠라 자책하는 무안대군

초월이를 찾아달라는 무안 

초월이도 아기를 보고 싶어할거라는 무안

앞으로 무슨일이든 감당할수 있냐는 중전 

초월이는 아기가 천민으로 살아갈까봐 ...중전에게 맡아달라고...

유모를 들이라는 중전  

알고보니 초월  놀라는 무안대군

들키지 말라는 중전 

나중에 숨지않고 살수있게 한다는 중전

세자는 토지선생에게 왜 사라졌냐고...

유상욱의원이라고 말하니 놀라는 토지선생

세자는 형님의  사인 검시서를 보여주는데   

태인세자의 사인검시서와 동일하다는 유상욱

토지선생은 권의관과 자기가 미끼가 되겠다고 ...

너무 위험한 방법

중전 스스로 태인세자의 사인을 밝히게 한다는 토지선생

태인세자 검안서를 작성할때 주상도 있었다는 세자

그럼 승정원 일기... 함부로 접근을 할수 없다는 세자

황숙원은 대비에게 독을 쓰다 걸리고

의성군의 친부가 누구냐는 대비

폐비 윤씨와 아들인 권의관은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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