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작은아씨들 열번째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엄기준 엄지원 박보경

by csk자유 2022. 10. 2.
728x90
반응형

작은작은아씨들 10화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 위하준 엄기준 엄지원 박보경 

 

원상우는 박재상을 총으로 위협

고실장한테 전화를하여 파나마 10억송금

말잘듣는 개라고 칭하는원상우

돌을 가져와 원상우의 머리를 가격하는 박재상 

세상에 나와 알리고 싶었다는 원상우

도둑놈이라고.... 너무 잔인한 박재상

박재상은 원상아의 무릎데 기대어 잘했다라고 해달라고...

약을 주는 원상아 받아먹는 박재상 

10시 박재상의 집

효린이 방에 인주와 도일이 찾아와

인주는 효린이에게 인혜가 어딨냐고..

모른다는 효린 아마 엄마가 데리고 간것같다는 효린

도일은 창밖을 바라보는데  원상아가 어딘가로....

인혜를 찾아간 원상아

인혜는 

2292일 여기서 사는것 보다 죽는게 나을거라는 인혜

 

인혜는 원상아에게

언니들한테는 러시아에 혼자 도망갔다고 말해달라고 부탁

 

 

엄마가 2292일 동안 갇혀 있을때

9세였다는 원상아

불안한 어린시절이었다는 원상아

아버지가 사람을 죽이면 신고하겠다는 엄마

그래서 갇혀있었다는 원상아

그나마 엄마가 살아있는게 나았다는 원상아

사진을 주고가는 원상아

이거 그리라고... 오늘 무슨일이 있었냐는 인혜

 

아무일도 없었다고.... 문을 닫고 나가는 원상아 

 

권총이 사라지고 원상우도 사라지고 

혹시 박재상을 죽이러 간게 아닐까?  

상우는 총을 못쏜다고.... 

전쟁은 총으로 하는거라는 최희재 

인혜가 상아가 준 사진을 그리는데.....

닫힌방에 찾아온 인주와 도일과 효린

서로를 부둥켜안고 .... 옷장을 보고 놀라는 인주

사진을 찍고 인혜는 원상아가 준 사진을 가지고 밖으로....

박재상의 선거 유세장

한상우가 어떻게 탈출했는지?

도일과 인주가 협업한거 같다고...

효린이 없어진걸 안 원상아

인주는 상아에게

새벽에 둘이 편지써놓고 사라졌다는 인혜와 효린

효린은 엄마에게 편지를 

엄마에게  늘 엄마를 생각하면 슬펐다는 효린

하지만 이제는 그 마음을 끊고 내삶을 살고싶다는효린

일본후쿠오카 23장표를 ...

보호자 동의서를 제출

무사히 표를 사는 25만원을 내고....

비가오면 비를맞고 바람이 불면 바람을 맞는다는 효린

예술가가 된다는 효린

나를 찾지 말라는 효린

그래도 사랑한다는 효린

인혜는 편지 썼냐고 묻은 원상아

아이는 가족의 거울

잠깐이라도 놔주는거 어떨까?

효린이를 칭찬하는 인주

오늘은 휴전하자는 인주

충고하는 상아

최도을 믿냐는 원상아

사기꾼 정신차리라는 원상아 돈정리하라는 원상아

인경은 기사를 내보내려노력하지만 쉽지않다

인주는 인경에게 잠까 외국으로 나가자고....

인경은 언니도 놔줄테니 나도 놔달라고...

미안하다는 인주

인경은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우는데 놀라는 인주

20년동안 총을 모았다는 최희재

그걸 도일에게 부탁을 하는데  싫다는 도일 

어머니 자살소동이라는 고실장의 문자가 도일에게 오고

 

엄마를 찾아온 도일

어린시절소원

어머니랑 같이 사는거와 아버지에게 복수하는것

협박 회유도 아닌 기회라는 박재상

어머니를 잘보라는 박재상  

 

도일어머니가 위암 3기라는 박재상

당장 떠날수 있게 준비해달라는 도일

운전하는 도일을 쫓아오는 의문의 차량

 

도일은 인주에게 서명을 종용

꼭해야할거 같다는 인경과 종호

사인을 하는 인주

 

박재상에게 최희재의 일거수를 알려주는 도일

차량에 폭발물이.... 모든 총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도일

엄마와 비행기를 타고 떠나는 도일

최희재 아저씨가 도착

인주가 보는데 차가 폭발

회장님이 수화기로 진압을 하고   병원으로 출발하는 인주와 최희재

헐리우드액션도 있었다는 회장님 

 

남편의 생방을 챙겨보려는 원상아

 

방송국에 기자로 나간 인경 그리고 최도일 엄마

병원에서 울고있는 인주

 

98년 홍신동 철거민 살인사건으로 24년 복역하신 안소영

혀봉압수술로 대신 말하는 인경

이유를 물어보는 앵커

평범항 주부  망치살인사건  진범을 밝히기위해

박일복이라는 인경  망치에서 박일복의 피부조직 (손잡이 피부조직 snp) 

시민당후보 박재상의 아버지 

 

박재상은 오인경 기자 출연자 대기실을보고....

원령건설 2조원대 수주

 박일복이 살인 우연히?  처음이자 마지막살인?

내일부터 차근차근 말한다는 인경

내일은 준비된 뉴스가 많다는 앵커

병원을 떠나는  최희재 도일 인주

중요한 얘기를 해줘서 고마웠다는 도일

유전자 검사결과지를 인경에게 전해주는 도일

엄마의 위암3기  자살시도로... 급하게 변경

진짜로 믿는 사람이 필요했다는 도일 

미안하다는 최희재

고실장은 방송국 존폐여부가 될수있다고  방송국에 협박을하는 고실장

사실 아니냐는 인경 

 

후보님이 살인자라는걸 ..... 

먼저 알릴걸 그랬다는 인경

정신병원에 혼자 들어간걸 기자들앞에서 말하는 박재상

 

박재상의 시장후보 연설

도일은 해킹을하여 스크린에  원상우를 폭행하는

영상을  

방송에 내보내고

원상우를 죽이는 박재상 

세상에 알리고 싶었다는 원상우의 마지막말 까지

무대를 내려오는 박재상 

출구조사를 확인후 원기선장군의 병실에온

원상아와 박재상은 

아무 말없이 사과를 먹고

원상아가 박재상에게 가스라이팅한것 같다

다시 뉴스에서 방송을 하는 오인경

원상우대표는  그당시

불법대출 4,000억원을 갚지않기 위해  일부러 망하게 했다고....

속보

박재상후보의 투신자살

앵커는  어제의 보도와 관련있냐고... 멍하니 말을 못하는 인경

 

박재상 시신에는 푸른 난초를  손에 꼭쥐고...

원상아는 마지막으로 시신을 보고 나와 인주에게 전화를 한다

원상아는 오인주에게 전화를하고

가만안둔다는 원상아

이후 계좌에 돈이 0

최도일에게 전화하는 인주

받지않는 최도일

의문의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고  문을 따고 들어오는 사람들

감옥에 들어가는 인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