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미국마감] 헝다보단 FOMC! FOMC테이퍼링 개봉박두!!/각도기tv

[9월 22일 미국 마감] 헝다보단 FOMC! FOMC 테이퍼링 개봉박두!!

미국 시장 혼조세 
헝다 발 패닉은 잠잠  
왜 그런지?
미국 친구들은 헝다 그룹 관련을 잘 모른다
미국 시장은 미국 중심이라 신경을 많이 쓰지 않는 거 같다
일단 홍콩시장 헝다그룹 이슈로  홍콩 시장 흐름들은 오전에 빠지다가
오후에 반등 마무리 
어제 미국이 헝다 문제로 조정된거라면 일부 만회가 되었어야 한다

하지만

다우, s&p500 등은 빠지고 나스닥만 상승
헝다그룹과는 상관없는 조정
헝다이슈는 촉매 역할을 한 거 같다
미국의 어제 조정은 fomc회의가 중요한 역할은 한 거 같다 
오늘 저녁과 다음날 fomc회의 

금요일 새벽 한국시장에 반영예상
fomc  테이퍼링에 대한 모종의 발표가 있을것으로 예상
불안하던 참에 헝다 이슈가 터지니 시장이 훨씬 큰 영향을 받았다는 게

 합리적인 
미국 시장 하락에대한 분석이라 생각한다
헝다 발 관련  이슈 패닉?  전세계팩닉? 제2의 리번 사태?    걱정 
그런 정도 수준은 아닐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거 같다
어제 홍콩시장 오전하락 오후 상승 (건전한 은행 등은  상승)
수습의 가능성은 있다라고 생각
 - 90% 폭락기업도 있어서 심리적으로 불안
정치적인 이슈도 있는거 같다  홍콩 행정부 장관 선거(선거인단)를 뽑은 선거
민주주가 없는 시절의 선거인단 (간접) 홍콩의 현재
선거인단으로 인해  홍콩재벌들의 입지 축소 예상
민주파 후보는 철저한 배제 (일부시민) 관련 인사 배제, 우산 혁명 등
"현 장관은 일부 반중 세력이 정치 시스템으로 들어왔다 애국자에 의한 통치를 확실히 함으로써
본래의 1국가 2 체제를 되찾겠다"라고 언급
홍콩의 치욕적인 역사 (나라를 빼앗긴 역사)
우리가 보는 입장, 민주적인 시스템에 대한 제삼자의 입장,
이번 중국 이슈는 경제적 이슈(부채가 너무크다)+정치적인 이슈
홍콩에서는 관련되어 주가가 움직일수 있다 

불안감으로 조정
홍콩 주요 기업들이 밀릴 수 있다는 생각- 심리적 영향 패닉
우리나라는 한국 투자자에겐 이번 추석이 고마운 추석이다
금요일 fomc 결과가 중요하지만  선반영중이다 - 4일 연속 조정
테이퍼링 결정 발언이 나오면 조정 가능성도 있다
더 중요한 이슈는
자넷 옐런 장관의 기고: 재앙을 맛보게 될 것이다

10월까지 증시의 뒷덜미  

미국 경제지표
테이퍼링 발표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매파- 연준 mbs는 거둬들여야 한다
주택 관련: 3.9% 증가 1115천 채 신규주택 예상치를 뛰어넘었다 전월대비 8월
예상치 1% 증가
7월 통계치 수정   1534천 채->>155만 채로 상향조정
허가: - 2.1%감소예상   6.0% 증가 172만 채 
상당 부분 집값 상승에 대한 대응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으로 집을 짓는 것이라 생각
(인플레이션 헷지 행동)
매파 의원들은 이문제에 대한  걸고넘어질 것이다
주택 시장 과열--- mbs를 빼자
미국 상무부 21일  2분기 경상적자가
1902억8천만 달러라고 발표
전분기 대비 9억 달러 0.5% 증가
1분기 경상적자 기존 1957억 4천만 달러--->> 1894억 2천만 달러 낮게 수정
우버가 실적호재로 11% 급등 

 디즈니 구독자 증가 반락 가능성 -4% 하락 조정

m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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