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을 놓고보면 코로나종식이후 백신이 개발되면 악재다
인플레이션이 많이는 오지않아도 물가 상승이 일어나고 금리가 올라가서 위험자산 가격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증시에 부담되는 중앙은행
코로나로 경제지표의 사이클이 교란되어 있는상태다
코로나이후 저금리 정책과 경기부양정책---->>주식시장과 위험자산부양
미중갈등은 상수로 가져가야된다
트럼프 말폭탄 경제문제만 제동 / 민주당후보: 경제+인권문제------>>당선시 주식시장은 악재가 될수도
중국 대응상태
연말로 갈수록 11.3일이후 또는 중간결과 (당일 변경될경우) 민주당- 우호적이지 않은 상태(기업)
과거 주가가 강세-->> 약세로 전환: 악재가 터져서 주가가 하락한 경우는 드물다
악재들은 주가를 일시적으로 떨어뜨리지만 악재는 호재로 둔갑했다
악재-->기회
주가가 너무 비싸져서 사는 사람이 없게 될때 주가는 빠지게 되었다
처음에는안 빠지다 분할매도 하게 된다 --- 사는사람도 소극적으로 행동을하고 사지않는다
국제유가
저유가로 산유국의 재정 악화나 위기 전세계적인 저압 경제를 저유가가 표출
전세계 유가는 코로나 이전 상황 회복시기는: 3~4년 걸린다 유가의 변동폭: $30~$40 (배럴당) 정도움직일거라 예상
쉐일 업체들의 CDS파산율이 높아짐 배럴당 $20를 깻고 마이너스 유가까지도 간다고 했지만
현재 30불대의 유가는 쉐일 업체에게는 고통되는 수준이다
한계기업중 쉐일업체들이 포함된는건 분명하다
세계 경제 회복이 느려질수로 , 2차 펜데믹이 오고 락다운이 생길수로 미국 정부가 돈을 더 쏟아 부어야하고
정책 지원이 계속 일어날 상황으로 갈것 같다
러시아와 사우디는 서로 유가협정을 해서 유지하는데, 미국의 쉐일업체는 저가 공급으로 전체 유가가 하락의 결과
둘이 담합해서 미국의 쉐일업체가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몰아감 (치킨게임)
미국의 산업구조가 쉐일에 더의존적 국가전략적으로 쉐일의 기능이 더커지고 있기때문에 미국의 패권을 가지고
쉐일을 망가뜨리는 도전을 막을 것이다
유가의 흐름이 글로벌경제의 좋고 나쁨의 영향이 있나?
힘이 약해진것 같다 공급 조절 요인이 점점 커져있고 쉐일이 변수로 작용 유가의 변곡점이 미스매칭되는 성향
예) 2008년의 경우 유가가 배럴당 140불 갔을때 경기가 좋다고 착각했지만 수요는 이미 2006년,
2007년에 이미 껶였었다 유가 피크보다 1~2년 앞서서 꺾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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