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핵심정리 연금 박사 이영주 CFP 강의를 듣고
매월 매년 정기적으로 적립하여 노후에 연금으로 받는 금융상품
연간 400만원 내에서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음(환급)
연금저축은 개인 스스로 준비하는 1순위 연금상품이다
연봉 5500만원 이하의 경우
납입액의 16.5%를 환급 받음
66만 원 환급 (400만 원 내고)
연금저축 세액공제는 근로자와 개인사업자 모두 가능함
특징:
세금 받은 부분에 대해서는 연금수령시 연금 소득세를 과세함
5년이상 납입하고 만 55세 이후에 10년 이상 연금으로 수령해야 함
조건을 지키지 못한 경우 기타 소득세 16.5%를 과세함
연금저축은 어디서 가입할까?
국가가 만들어놓은 상품
연금저축은 은행 , 증권사, 보험사에서 모두 판매
은행: 연금신탁- 금리연동신탁
증권사: 실적 배당펀드
손해보험: 공시이율연동
생명보험: 공시이율연동
은행, 증권사, 생명보험, 손해보험 중 어디가 가장 좋을까?
은행에서 판매 되었던 연금신탁은 현재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이자가 거의 없어서
증권사 연금저축펀드 / 보험사 연금 저축보험 무엇이 좋을까?
연금저축은 증권사에서 가입하는것이 유리하다
증권사 연금저축펀드는 위험하다?
증권사 연금저축을 가입했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하는 것이 아니다
최초 가입은 CMA로 지정되어 은행 예금과 비슷하다
->>1% 금리를 지급
연금저축 CMA에만 넣어둬도 세액공제 받는 것은 문제가 없다
안정적 투자수익을 원하면 채권형펀드로 운용하면 된다
채권도 원금 손실 가능성도 일부있지만 크지 않고 은행이자보다 조금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
1. 원금을 지키고 싶으면 CMA
2. 조금 더 수익을 원하면 채권형 펀드
3. 투자 금액의 일정 비율을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증권사의 연금저축펀드는 옵션을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사의 연금저축은 공시이율 방식만 선택해야 하지만
사업비를 내야한다 -->> 10년이 지나도 원금 보전하기가 어렵다
보험사의 연금저축은 매월 고정적으로 내야한다
2달 안내면 실효
증권사의 연금저축은 납입이 자유롭다
연간 400만원 한도 내 자유롭다
좋은 타이밍에 적절한 금액을 가입
연금펀드를 운영하면 투자에 대한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유리하다
증권사의 연금저축은 연금 개시후에도 펀드 운용이 가능하다
연금개시 이후에도 투자를 해서 수익을 낸다면 연금수령액을 올릴 수 있다
반대로 손실이 난다면 연금수령액이 감소할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연금개시 이후에도 투자를 계속할 것인지 말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연금저축은 증권사의 연금펀드를 가입하는 것이 거의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운용 관리 유동성 면에서 유리
이미 다른 회사에 가입하고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연금 저축 이전을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