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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4월 30일을 주목하라. 삼성전자의 인적분할 가능성은? 어떤 계열사들이 떠오르고 있나? [주간전망대 - 박주근 리더스 인덱스 대표]방송을 듣고

by csk자유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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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을 주목하라. 삼성전자의 인적분할 가능성은?

어떤 계열사들이 떠오르고 있나? [주간전망대 - 박주근 리더스 인덱스 대표]


지배구조 이슈  소유구조 문제
거버넌스  esg  (이사회 투명 지배)
누가 소유구조의 문제  - 왜?  평균수명  60년 정도 (삼성- 손자   현대- 손자 lg증손자)
지배구조의 핫이슈  삼성- 이재용  소유구조
현대차그룹  정의선  - 정몽구 이후의 소유구조
엄밀히 소유구조문제의 핵심
소유구조가 변경될때 투자자는?
esg  미국 헤게모니를 강력하게 하려는 헤게모니
환경 소셜 지배구조 ( 메인은 환경 )

한국적인 소유구조의 문제는  경영권승계가 핵심 (소유구조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공정거래법 조정이 이유
박근혜대통령 초기
경제민주화 이슈  
순환출자고리를 더 이상 만들지 못한다 법
지주회사가 투명해진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함
돈이 많이 든다
지주회사 홀딩스 (지분 30%확보) 손자회사는 50% 확보 지분
손자회사 50%지분확보 내년부터 시작

주간전망대 참조


(주)SK/SK텔레콤
인적분할

이유: 지주회사가 손자회사를 지배하기 위해서 2022 지주회사법실시
sk그룹 25.20% 사업회사 sk텔레콤이 20% 지배 sk하이닉스(손자) 자회사가 손자회사의 지분을 50% 확보해야 한다(법)-지주회사 요건
sk텔레콤---- sk텔레콤은 30%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  ->> 인적분할 sk텔레콤을 사업회사/투자회사로 분할
인적분할 주) sk는 sk텔레콤의 사업회사 25.2%+투자회사 25.2% (분할회사의 지분을 모회사에서 추가 확보)- 법으로 허용함
추가 확보 25.2% 투자회사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지배하고 대주주(모회사 이익)와 관계 (지분만 가지고 있음) sk하이닉스의 지분 20%를 가지게 됨
㈜ sk는 지주회사와  sk텔레콤의 투자회사를 합병시킨다
sk하이닉스는 ㈜ sk의 자회사로 편입 인적분할의 마술-합법적이다
그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자사주 의결권 없음 (sk텔레콤 10% 보유) 25.2+10%) 인적분할 후 합병하면 의결권 부활 지배력 확보(35.2%)
오너 입장: 경영권 안정 도움   자회사는 30% 확보 (내년)
인사이동

작년 말 SK텔레콤의 대표 박정호가 SK하이닉스 대표로 간 사실
SK하이닉스를 활용해서  그룹을 키우고 싶어 한다 (캐시플로우가 좋다)
SK하이닉스에서 번 돈을 SK로 어떻게 가져올 수 있을까?  손자회사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불가
정부에 대기업의 벤처캐피털을 풀어줬다 M&A를 하라고
SK하이닉스는 다른 회사를 M&A를 못한다
증손자회사는 무조건 100% 지분 확보해야 한다 
SK그룹은 하이닉스를 무조건 자회사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M&A를 할 때 50% 지분 확보해도 가능하다
돈은 많은데 할 수가 없어서  무조건 SK홀딩스 및에 SK하이닉스를 자회사로 만들어야 한다

주간전망대 참조



이점: 지주회사법을 지킬 수 있다
SK하이닉스에서 번 돈을 주) SK에서 활용
향후 SK그룹이 M&A를 하고 싶을 때 하이닉스를 활용
투자 포인트:SK텔레콤/㈜SK

물적분할
lg화학  분할

lg화학  /  lg배터리 사업부->>lg에너지 설루션

삼성

담주 빅뉴스 이건희 회장 작고: 6개월 이후 상속 공개 
삼성전자가 핵심 90%
삼성전자 대주주는 삼성생명 8.51% 1대 대주주
삼성물산이 19.34% 지배 2대 주주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17.48%
에버랜드 제일모직- 삼성물산  
이건희 회장 삼성전자 3대 3.5% 삼성생명 20%, 삼성전자 3.45% 어디로?
홍라희 여사 삼성전자 4대 0.9%
이재용 부회장  삼성전자 5대 0.7%]
오너 일가  삼성전자  4.50%
삼성생명 지분:  1대 주주 20% 보유 이건희 회장  누구한테 가느냐?
법정상속분 홍라희 1.5  그 외는 1:1:1
이슈: 법정상속이 되면 삼성그룹의 1대 주주는 홍라희 여사가 된다 삼성생명 지분(삼성전자 지분이 많기 때문에)

보험업 법
금융사가 비금융사를 지배할 때는 일정 금액 이상에 대해서는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계류 중 (박용진 의원)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8.5%  일정 금액: 3% 정도를 초과되면 의결권 상실
아킬레스건이다.
법의 취지는 금산분리법(금융회사는 비금융회사를 지배하지 못한다)
글로벌 스탠더드 (자기돈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회사
리스크
삼성 바이오로직스를 만든 이유는  삼성물산이 지분 50% 보유  삼성 바이오를 매각해서 삼성생명의 지분을 
5% 지분을 매입 예상  (시장에서 ) 돈을 들여서- 삼성그룹의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시장에서 주가가 변동될 수 있다

주간전망대참조



현재로서는 지배구조는 상속에 의한 변수의 축과 보험업 법으로 인한 축 (2개가 리스크)
삼성관련주의 투자 포인트
삼성전자 주가가 관심
삼성전자 인적분할 가능성
삼성그룹은 지주회사가 아니다
이재용 대주주인 삼성물산
삼성물산 아래로 줄을 세울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쉬운 방법으로 삼성전자의 인적분할을 할 것이다
2012년 이후부터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지배구조 개편을 할 거라고 예상 인적분할
똑같은 마술이 일어난다
인적분할이 돼서  삼성물산하고 삼성전자 투자사 하고 합병하면
자사주가 부활 4.6%----9%로 지배력이 늘어난다 - 이재용 부회장 입장
못한 이유는: 이재용 부회장 구속

질문: 상속세 때문에 주가를 안 올리는가?    상속세 평가는 이미 종료 시장과는 별개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오너 일가가 특별 배 당도함

2번째 이슈 기업 이재용 보유: 삼성물산:17.48% 삼성전자 0.7% 삼성 sds지분
삼성 바이오로직스
삼성 sds      이재용 부회장 대주주, 이부진 , 이서현 11% 보유 주가 부양하려는 언론
물류회사  매출의 50%가 물류 부분   삼성그룹과 물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성 sds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실질적인 일감 몰아주기 (법이 허용한)
상속세 재원 마련하기 위한 옵션
보유지분 매각해서 돈을 마련  (경영권에 상관없음) 이재용 부회장  -삼성 sds
5년 동안 분할납부

현대차
정몽구 회장
현대모비스(모)-구현대 정공  현대모비스 7%
현대차 20.78%-현대모비스의 보유지분
기아 33.88%---현대차가 보유지분
현대제철 기아차가 지배
박근혜 대통령 앞으로 못 만든다고 함
정의선 회장이 현대모비스 지분이 없다
지분 확보를 위해 현대글로비스를 키웠다 23.3% 
정의선 회장은 현대글로비스를 키워서 현대모비스를 확보하려
현대모비스를 인적 분할하려 했지만 엘리엇이 브레이크 못함
현대모비스 가치가 저평가된다는 이유로
3년 후 지금은 이슈
정의선 회장   정몽구 회장의 상속 전에 지배구조개편을 하자는 이유로 이슈화
가장 효율적 인방 법
현대모비스를 인적 분할해서 
현대모비스의 사업회사와 현대글로비스를 합병하면--- 막아서 못한다
2번째 방법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차를 모두 인적 분할해서
현대차 그룹 홀딩스와 각회사의 투자부분을 합병을해서 만든다
현대글로비스를 매각해서 현대차그룹 홀딩스 지분을 확보하는 방법

주간전망대참조


이유는:  
현대엔지니어링
IPO준비
개인 지분 확보 중 11.72%  정의선 회장
현대글로비스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지분을 매각해서 현대차 그룹 홀딩스를 지분 확보?
공정거래법: 일감 몰아주기 방지법 오너일가가 상장사는 30%  비상장사는 20%
의 지분을 보유기업은 일감몰아주기 왓칭 면밀하게 불법 소지 형사고발
이법이 작년에 공정경제 3 법 더강화됨  (일감 몰아주기 방지법) 상장사 20% 하향  
현대글로비스 9.9%를 매각해야 한다  

시장에서는 현대글로비스의 지분과 현대엔지니어링의 IPO 후 지분 매각을 해서
지렛대 삼아서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를 개편하지 않을까?

현대차 그룹의 지배구조의 핵심은 현대모비스다
오너 일가가 어느 기업의 주식을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

LG
지배구조
구광모(주)LG / 구본준 부회장이  LX그룹  분할

 

구본준 부회장이  LX그룹
LG상사(자회사 판토스)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를
분할해서
새로운 그룹으로 만드는 게 핵심이다


이미 결정  5월 1일 분할
** 분할 이후에 구광모 회장이 어떤 전략? 주목
1. 스마트폰 사업부 철수
실리주의 합리주의로 경영 돈이 되지 않는 것을 처분
공격적인 투자
구본준 회장의 지분을 분할시킴
구광모 회장은 LG의 메인에 집중
유일하게 잡음이 없는 그룹이다 

주간전망대참조



어렵지만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투자를 위해서는 지배구조를 배우고 싶어서 들었는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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