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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연준의 금리 상승 용인 실물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일까?오건영부부장 심층분석

by csk자유 2021.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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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금리 상승 용인  실물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일까? 오건영 부부장 심층 분석

금리 고민

질문: 파워의장의 발언  지난주

상원의회출석 금리인상은   2023년 고민  테이퍼링 함부로 하지 않는다 (상당히 오래전에 사전예고 언급)
금리가 인상되면서 주가가 흔들린다 ?
금리인상안 한다고 했는데 금리가 올라왔다?

금리 상승 이유: 미국
중앙은행
1. 기준금리조절 초단기금리 조절:  유일하다 오른팔(원칙)
2. 양적완화  장기국채매수-  since GFC (글로벌 금융위기)  10년 동안 사용 왼팔
3. 회사채매입( 오른발) 2021초 취소
4. 장기금리 찍어누른다 YCC(비공식) 왼발


장기채 매수- 늘리는 방법 X
GE - 양적완화 확대  11월-12월(X)
Operation twist  X
YCC- 금리 찍어눌러 달라고 함 X

4번 장기금리 


중앙은행은 끝자락을 잡고 전체커브를 조절
단기금리 조절로 장기금리는 조절이 힘들다
금융위기 시에는 조절되지 않는다
1일 vs 10년 (모기지 금리 연동)
중앙은행에서 장기금리를 누른다(직접) 장기채권을 매입(국가에 돈을 빌려줌) 공급이 많아지면 금리가 내린다

COVID-19이 약해지고 있으니 중앙은행은 발을 빼려고(원래 시장이 알아서 해야 하는 것) 생각-> 시장 발작
중앙은행은 오른팔과 왼팔은 쓴다고발언

파월은 기준금리안올릴거고  양적완화 줄이지 않을 거다
시장은 발은요?  요즘 장기금리가 오르는데 느낌이 어떠세요?  
연준 인사들의 발언
금리 상승을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장기 금리는 여전히 낮다고 강조
걱정 없다 자신감이다 신뢰회복이다 여전히 낮다….

삼프로tv 자료참고

중앙은행 총재
파월은 기준금리안올릴거고  양적완화 줄이지 않을 거다
210225

시장은 장기금리 찍어 눌러 달라고 요청  == >> 파월은   쓸이 유가 없다고 멘트
장기금리인하를 안쓰는거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장기금리가 뛰어오른다
시장의 기대와 연준의 기대가 맛 물리지 않는다
인용 연합인포맥스 21.02.25
파월의장은 "2020년 후반 둔화 이후 경제전망이 개선됐다"라고 인정하며
"이런 점은 국채 수익률 상승, 기술주 등 금리에 민감한 자산의 가격 하락 등 최근 금융시장에 영향을 나타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준은 시장의 하락을 알고 있다 

요즘은 시장 해석이 힘들다 정책을 읽으려면 중앙은행 인사들의 언사를 꼼꼼히 해석해야 한다
연준 인사들의 코멘트  한마디 한마디가 훨씬 신경 쓰이고 부담될 것이다 
금리 상승을 용인하는 이유:  진짜 속내는 모르겠다


뇌피셜:  
Mohamed El Erian  모하메드 엘 에리언

DO MORE 괴리 (자산시장과의 괴리가 커진다)


DON'T DO MORE 자산시장 하락 실물경기를 흔든다
-->>lose - lose situation

어떤 방식을 쓰던지 진다 

핵심은 돈을 주지 않으면 자산 가격이 떨어진다
FED 주가 X 경기와 물가 
주가에 관여하지 않는다 평균 물가제  경기 (고용이 실물경제와 연관)
자산 가격이 떨어져도 실물경기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백신과 보복 소비 재정정책 경기부양이 올리고 있는데 
예) 게임스탑 주가가 흔들린다고 실물경기가 흔들릴까?  아니라면 I DON’T CARE
금리 영향 IT 성장주 하락----- 이들이 실물경기를 무너뜨리게 된다면 FED가 개입해서 막아줄 것이다
만약에  조금 떨어져도  큰 걱정이 없다면 I DON’T CARE  --- 관여하지 않는다 

2000-2001 IT버블시 급락
2001년 3월~11월까지 경기침체로 이어짐(8개월)  닷컴 붕괴는 완만한 경기침체

1. 실제로 일부 주식의 주가가 떨어지는 것을 FED가 일일이 방어할 필요가 있을까?
2. 다우존스 지수, S&P지수는 덜 빠짐  나스닥의 주가가 유독 많이 빠진다 (특정 대형주)
   성장주의 주가 하락(일부 대형주)때문에 FED가 과연 금리인상을 막아줄 필요가 있는가? 의문  
구조조정은 하나하나 ….
중앙은행 입장에서는
백신 보복 소비 기대 1.9조 달러 재정정책- 서포트   이때 기술주 일부 하락 시 실물경제가 입을 타격이 
생각보다는 크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흔들린다면  다시 정책을 되감을 것이다
FED에서는 주가를 부양하다기보다는 경기를 부양하려는 목적이 강하다는 관점으로 해석

과거 버냉키 의장
금융시스템
주식시장 하락- 자산시장 가격 하락 (실물경제 타격이 크지 않다)
주식 하락, 부동산 하락  파생증권 레버리지  은행 파산 (심장) 은행 피 - 돈 심장이 멈추면 피가 안 돈다
신용경색이 오면 빠른 경기침체-> 실물경제가 뒤흔든다 (금융시스템이 흔들림- 양적완화)
98년 과도한 버블 (자기 자본투자) 

21.3.4
지금의 정책은 적절합니다   

파월 의장은 금리가 올라오는 거는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발언

장기금리 상승을 영원히  묵인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른다 경기환경이 달라졌다


FED는 경험해보지 못했다  금리 상승 시 낮춰줄 것이다 실물 경제 부담이 크면 눌러줄 것이다
누구도  FED가 언제 반응할 것인지는 모른다
FED 주식시장은 별로 신경 쓰지 않을 여건들과 정황이 보인다

FED발 불확실성 때문에 금리가 오르고 주가가 하락하고 있으니? 
주가의 영향을 주는 요인 : 실적 / 금리


사례)

주식시장의 금리(기대수익률) 영향
고 PER주 비용이 없다 알을 낳는다-10,000원 (매년 실적)
1년-10,000 2년-10,000 3년 10,000 …… 10만 원 매입
P100,000/E10,000 매년 버는 거에 10배 PER

1만/10만 PER의 역수 기대수익률(주식) 10% 수익을 기대
1년에 1만 원 하는 것을 10만 원에 매수
기대수익률은  1/PER 1/500=0.2%

채권 기대수익률: (안전자산 또는 무위험자산)
(1/PER)-금리-> 주식의 상대적 매력도 채권금리 0%
PER 500= 1/500=0.2% - 0%(채권금리) 일 경우 주식이 매력 있다
기대수익률 0.2%  - 1.5%(채권금리 채권금리가 올라가면 기대수익률이 마이너스  
고퍼 주가 금리가 올라가면 흔들린다
실적이 높아지면(성장) 금리 상승해도 PER이 낮아지니 긴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금리가 낮을 때는 안심 , 금리가 올라갈 때는 고민해봐야 한다
성장주가 흔들리니 주식도 스타일 배분이 필요한다


3월 16,17일 FOMC 관전 포인트
1.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YCC 할 것인지 
2. 단기자금 시장이 넘친다 금리가 0% 미만…0-0.25% 금리 유지 (마이너스를 막아야 한다) 

IOER 인상 가능성 (초과 지준)
장기 자금시장은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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