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연모12회1 연모12화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윤제문 배수빈 이필모 백현주 고규필 손종학 이일화 박원상 정재성 창운군의 죽음으로 강상의 죄를 물어 세자를 폐하라는 유생들 엄벌하여 주시옵서서... 대신과 유생들이 한목소리로 외친다 이에 혜종은 세자를 폐위에 처한다고... 상대편인 대신들은 아니되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세자 처소에는 궁인들이 아니되옵니다.... 눈물 바다를 이루고 세자는 모자를 벗고 휘는 자신을 폐하는 이유가 숙부의 일때문이냐고 묻는다 혜종은 이미 휘가 아들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었다고한다 빈궁이 죽던날 어여쁜 내딸이라고 하는말을 엿들었고 빈궁이 혜종에게 세손을 지켜달라고 유언하고 ..... 이제와 그것이 뭐가 중요하냐고...어찌하여 모른척했냐고 묻는 휘 나를 원망하느냐는 혜종 이날을 오랫동안 상상해봤다고하는 휘....두려웠었다고 세자로서는 원망한적은 없다 다만 이 궐에서 태어난 한사람으로서.. 2021. 1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