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영수1 연모 13회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배수빈 한기재 이필모 백현주 이일화 휘가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하는 군사 내금위장은 정석조에게 붙잡히고 고문을 당한다 휘가 담이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 정석조 이미 폐세자가 되었으니 도와달라는 내금위장 상원군이 결정할일이라는 정석조 정사서는 담이를 치료해주고 불을 피울만한것을 찾아보겠다고 가는 정사서 의심스러운 남녀를 보았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밤에도 정석조는 산을 샅샅히 뒤지고 다니는데..... 지운은 심란하다 멀직이 떨어져있었는데 담이가 다가온다 혼자있으려니 쫌.... 지운옆에 앉는다 왜 아무것도 묻지않는냐고 묻는 담이 원망하고 있다는 지운 저하가 아닌 지운스스로를 원망하고 있다는 지운 쌍생이었다는 담이와 휘 .... 오라버니가 죽고 대신 그자리에 앉았다는 담이 남의 삶을 살아왔다고.... 힘든일은 나중에 천천히...... 전하만 있으면 괜.. 2021. 11. 22. 이전 1 다음 반응형